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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의 R301 미니케이스
글쓴이: 김효영 (hi79@g-gen.com)
0.
사전지식 _PC는 성능 못지않게 디자인도 중요하다. 하루에도 수차례 케이스를 열었다 닫았다 하거나 아예 뜯어 놓고 사는 조립 마니아가 아니라면 주위 환경과의 조화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것이 사용자들이 슬림 PC를 요구하거나 선호하게 되는 첫번째 이유다. 하지만 단지 디자인 때문에 슬림 PC를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_슬림 PC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보급하게 만든 나라는 일본이다. 아마 일본의 독특한 주거 환경 때문일 것이다. 면적에 비해 인구가 많은 일본에서는 가구나 가전제품 등을 비롯해 모든 일상용품이 소형화되는 경향이 있다. 공간이 부족해서이다. 기업에서도 보통 직원 1명에게 책상 1개 정도의 작업 공간밖에는 주지 못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PC와 모니터는 이디에서도 환영을 받지 뫃한다. 서브노트북의 본고장이 일본인 것도 아마 같은 이유에서일 것이다. 이런 축소 지향적인 일본인들의 취향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역작이 바로 슬림 PC다.
결국 슬림 PC 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외형적인 요구(인테리어 효과)와 기능적인 요구(공간 활용도)를 모두 수용한 PC라고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슬림 케이스인 R301 은 Micro ATX 보드를 지원하여 슬림한 PC 환경을 제공합니다.
1. 제품사양 및 특징
2. 제품포장 및 외형
배송된 케이스의 포장 상태 부터 먼저 확인해
보기로하자.
포장으로 택배가 도착하였을 당시에는 엉첨난 박스크기에 무슨 미들케이스가 도착하였나 하면서 박스를 열어보게 되었다.
안쪽에 R301 제품과 따로 제공해준 파워가 들어있었다. 역시 제품이 슬림케이스 치고는 폭이 넓은 편이어서 그리 작아 보이는 제품 포장은 아니었다. 보통 작은 미들케이스 보다 약간 작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실제 다른 미들케이스와 비교하여 보니 작긴 작았다. ^^ 그리고 제조사에서 보너스로 제공해준 200W 파워는 뽁뽁이로 잘 싸여있었다. (시중에 파는 R301제품은 다른 파워가 제공된다고 한다. 그래서 파워는 이번 필테대상에서 제외되었다.)
필자가 용산에서 케이스만 따로 사오면서 케이스를 들고온 겸험이 많은데 이 정도 케이스라면 가볍게 들고 오기 편한 크기에 무게일거 같다.
이제
다시 내부 내용물에 대한 확인을 하여보자.
포장을 벗겨내고 들어낸 케이스에는 다시 비닐 랩같은게 싸여 있었다. 용도는 잘 모르겠으나 제품에 대한 조립시에 누여 놓고 조립을 하게 되는데 이때 이 비닐랩을 그대로 씌운 상태에서 한다면 잔기스에 대한 예방을 할수 있을거 같다. 필자는 이거를 벗기고 조립을 하다가 잔기가 케이스 좀 많이 생겼다.
비닐랩을 완전히 띠어내고 완전히 옆면에서 촬영을 해 보았는데 금색계통의 색깔이 푸르스름한 한 빛까지 띠면서 환상저인 색깔을 보여주었다. 전면에는 플라스틱 재질의 붙어있는 구조인데 자세한 사진과 소개는 아래에서 하기로 한다.
다음으로 다른 부속물에 대한 소개를 하자.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서와 간단한 케이스에 메뉴얼이 한장 A4 지에 프린트 되어 있는데 매우 무실해 보이는 메뉴얼 같아 보여도 조립시 꼭 필요한 부분만이 기록되어 있고 또 특이한 점은 일반 저가 케이스에서 보이지 않는 USB 핀배열 구조에 대한 설명까지 달아 놓아서 상당히 조립시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수 있었다.
요즘 미들이던 슬림이던 케이스에서는 배선자체를 줄이고 제조단가를 줄이기 위해서 간단한 저런 셋으로 스피커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제품의 내장 스피커도 왼쪽에 보이는 사진과 같이 따로 간단한 부품으로 제공되고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부품은 케이스의 바닥을 붙이라고 제공한건데 필자의 경우는 조립이 끝난 상태여도 아직 붙이질 않고 있다. 이유는 케이스 자체를 세울것인지 누일것인지도 정하지 못했고 일단 붙이게 되면 그곳에 계속 고정되어야 될거 같아 아직 결정하기 못하고 있다. 붙이는 방식은 아랫면에 종이를 띠어내면 간단히 붙일수 있는 구조이다.
케이스에 제공되는 나사는 2가지가 있는데 위에서 보는바와 같이 따로 비닐포장에 있는 나사류와 따로 부품 굴러다니던 3개의 나사로 구분되었다. 구체적으로 위에 두가지가 왜 따로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용도의 구분을 위한 거겠지 하고 짐작을 했고 실제 조립시에 그러했다. 그러나 저 3개의 나사가 따로 관리시에 상당히 분실위험이 많은거 같아 따로 포장이 필요한거 같았다.
케이스에 같이 들어있던 미니 파워이다. 이 제품의 경우는 3R SYSTEM 에서 서비스로 제공되어진 파워였고 성능에 대한 필테는 포함하지 않아도 되므로 성능 테스트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필자가 나중에 완성된 본체에 대한 테스트시 약간의 다운 현상이 보이는 등 별로 좋은 파워는 아닌거 같다.
3. R301 슬림 케이스에 대한 해부
이제 본격적으로 케이스를 외부에서 부터 내부까지 자세히 뜯어보고 케이스 안에 있는 내용물이나 구성 그리고 샷시에 대한 점검을 하여 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다른 케이스와 비교될수 있는 장단점이라든지 보완되어야 할점에 대한여 알아 보겠다.
케이스의 정면 베젤에 살펴보겠다. 요즘 유행하는 LCD라든지 기타 군더더기 가 보이지 않는 상당히 심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위에서
보듯이 정면에 씨디롬이 나올수 있는 슬롯과 플로피를 달수 있는 2곳의 출납구가 보였다. 그리고 전원과 하드 LED 가 보인다.
바로 옆에는 파워버튼과 리셋보튼이 조그맟게 보인다. 케이스를 세워서 쓸때야 원래 옆으로 보이니 문제가 없지만 케이스를 눠여서 쓸때는 글자들이 거꾸로 있게되는 사소한 문제가 있었다.
정면 베젤을 본 다음 다음으로 베젤을 뜯어서 안쪽모습을 볼려고 했다. 그런데 도무지 뜯어낼수 있는 방법이 찾지 못해서 10분정도를 케이스를 이리지리 보고하다가 같이 보던 직장동료의 직장동료의 도움으로 정면 배젤 아랫부분의 약간의 구멍을 살짝 당겨서 들어내게 되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정면베젤에 대해 좀더 뜯어 볼려고 정면베젤을 완전히 드러내 보았다. 그 각종 커넥터가 정면 베젤에 붙어 잇는 모습은 납땜을 한것을 약간의 액체 본드를 발라서 보호를 해주었는데 물론 보호해주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제조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한것같은 모습이 보였고 약간은 모양세가 보기 좋지 않았다. 아래사진은 위에서 설명한 LED위치나 버튼의 위치를 자세이 들여다 보았고 아랫쪽 사진 중 왼쪽 사진은 정면베젤에서 나온 커넥터들로써 각종 LED와 파워, 리셋 스위치 커넥터가 보인다. 그외 USB 커넥터 핀들이 있었고 그에 대한 핀 배치 설명은 위에서 얘기한 대로 메뉴얼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 옆에는 정면베젤과 케이스 샤시와 결합되게 하는 부분인데 저런게 총 4곳이 있고 저걸 딱 끼어서 맞추는 맞추는 거였는데 저 부분이 약간의 문제가 되는게 베젤을 케이스와 결합시에 신경을 안쓰고 결합할 경우에 저분이 잘 맞이 않아 약간 휨현상이 발생하기도 있었다.
위에서 보이는 부품들은 케이스에 붙어 있던 부품들을 일일히 뜯어 보았다. 에 왼쪽위에 보이는 것은 케이스 뒷면에 달수 있는 60mm 팬을 위한 가이드 인데 필자는 팬이 없어 설치는 못해보고 일단 찰부착만 해보았다. 슬림시스템은 나중에 실험해본 테스트시 상단히 많은 열이 발생하므로 저곳에 팬설치는 필수인것 같다. 그 옆에는 케이스 뒷면 보드 판넬인데 물론 저건 케이스 사에서 제공하는 표준이라서 인지 전혀 보드와 맞질 않아서 쓸모가 없었고 보드에 있는걸 썼다. 아랫쪽에 보면 케이스 앞면에 기본으로 달려있는 팬인데 일반적인 80mm이었다.
이제는 하드나 ODD를 장착할수 있는 베이들의 분리르 해 보았다. 볼일단 하드를 장착할 수 있는 베이 부분은 핸드스크류 2개를 풀면 간단하게 풀어 졌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인 2개의 베이가 존재해서 2개의 하드 장착이 가능한 구조였다 . 하드발열에 대한 문제는 2의 하드가 저런 서랍식으로 끼어서 넣는 방식이기 때문에 비교적 간격이 벌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해소가 가능할거 같았다. 다음으로 ODD 장창 부분이었는데 일단 앞부분에서 2개의 핸드스크류를 빼내고 나서 빠질줄 알았는데 전혀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리저리 둘러 보는데 오른쪽 위에 보이는 걸림쇠 부분을 볼 수 있었다. 저 부분을 안쪽으로 약간 밀어 보니 찰칵하고 하드를 달수 있는 슬롯이 위로 들려 졌다. 저런식의 하드장착방식은 일반적인 ODD 장착방식하고 마찬가지였다.
마지막으로 슬롯부분을 확대해 보았다. 스롯부분은 이 케이스의 특징인 LP타입이 아닌 일반적인 카드도 설치 가능한 보통 슬롯이었다. 갯수도 미니보드의 규격인 딱 4개가 달려있다. 그리고 슬롯을 가리고 있는 부분이 일반 적가형 케이스와는 달리 탈부착이 가능한 방식의 가이드가 있었다. 오른쪽 사진은 지금까지 살펴본 부품 전체를 늘어서인 모습이다.
4. R301 슬림 케이스에 실제 조립기
케이스의 내외부에 대한 필테를 마치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조립을 해보면서 실제 조립시 생기는 장단점에 대해 알아 보겠다.
왼쪽에서 보이는 부품은 제가 이번에 슬림케이스 조립시 맞추어 볼려고 구입한 부품입니다. 바톤 2500 을 조립하였고 보드는 KM400 을 쓰는 저가형 보드를 썼습니다. 보드를 부착하는 과정은 필자가 바쁘게 빨리 조립할려고 하다보니 사진촬영에서는 하지 못했다. 보드 조립후에 ODD 장착과정이 오른쪽 사진이다. FDD의 경우는 슬림에 필요없을거 같다는 필자의 판단하에 설치를 하지 않았다.
치순서가 위에 ODD과정하고 바꾸어 졌는데 우선 슬롯에 하드를 설치하였다.
하드와 ODD 설치를 마치고 파워 케이블을 설치를 마친후에 본 사진이다. 일다 좀 정리를 하지 않고 그냥 본 사진은 케이블이 CPU를 가리는 등 좀 엉망으로 배열이 되었다. 그리고 위에 전원또한 조금 엉망이었다.
다음 사진은 파워랑 케이블을 정리한 모습이다. 하드케이블의 경우에는 CD-ROM 밑으로 집어 넣었고 CD-ROM 케이블의 경우는 위로 조금 말아 올려서 정리를 해 보았다.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은 파워와 각종 LED를 꼽아본 상태이다. 물론 내장 스피커 또한 연결을 하였다.
위에서 최종 조립후에 OS를 깔고 있는 중이다.
각종 하드웨어 조립시 커다란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역시나 슬림이라서 좁은 슬림케이스 내의 조립이다 보니 조립시에 미들보다는 번거로운 점이 많았고 특히나 내부 공기순환에 문제가 발생될거 같았다.
5. R301 슬림 케이스 완성품에 대한 쿨링 테스트
완성된 시스템에 대한 온도테스트를 간단하게 해보았다.
바톤 2500 1. 케이스를 열어 놓고 온도 체크 CPU온도 : 33~35 도 사이 내부온도 : 40~42 도 사이
2. 케이스를 닫아 놓고 온도 체크 CPU온도 : 43~46 도 사이 내부온도 : 53~57 도 사이
바톤 2500 을 3200 으로 오버시 1. 케이스를 열어 놓고 온도 체크 CPU온도 : 34~36 도 사이 내부온도 : 41~44 도 사이
2. 케이스를 닫아 놓고 온도 체크 CPU온도 : 49~52 도 사이 내부온도 : 59~63 도 사이
위 테스트의 경우 3D마크나 오버용 프로그램을 돌려보면서 최대로 시스템을 돌리면서 바이오스와 특정 프로그램에서 온도를 체크해 보았다. 물론 쿨러는 CPU쿨러의 경우는 기본제공 쿨러였고 케이스의 경우에도 정면에 케이스 기본 제공 쿨러만이 쓰였다.
결과는 대체적으로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 물론 케이스를 닫아 놓고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온도가 높다고 볼수도 있지만 후면에 60mm 팬을 설치한다면 많은 쿨링 효과를 볼 수 있을거 같았다.
(위에서 본거와 같이 바톤 CPU가 운이 좋게 걸렸는지 바톤 CPU 온도가 상당히 적게 나왔다.)
6. 고객지원
3R 시스템의 고객지원의 경우 일단 홈페이지를 둘러 보게 되었다. 홈페이지 경우 일반적인 회사 홈페이지 처럼 제품에 대한 소개 그리고 회사에 대한 간력한 소개등으로 일반적이었으난 특별한 것이 있다면 커뮤니티라는 란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3R 시스템을 사용하는 고객들 간의 커뮤니티를 유도하였고 관리자의 노력인지 꽤 잘 운영되는 편이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한 문의나 튜닝에 대한 정보에 대한 문의를 관리자가 잘 답변해 주고 있었다.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의 서비스에 대해 알아 보아야 하는데 이 부분은 온라인에서 고객에 대한 처리사항을 보면 매우 잘되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7. 마치며
원래는 시스템 조립후에 시스템의 공기 순환에 대한 체크와 쿨링 체크를 해보려고 했으나 시간상의 문제나 부품이 제대로 갖추어 지지 못해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현재 다른 슬림케이스에 대한 필테가 계획중인데 시간이 된다면 그 슬림케이스와의 비교에서 다시 한번 체크해 보고자 한다.
일단 케이스에 대한 장단점을 체크해보자면
장점
1. 케이스가 메탈한 색깔로 인하여 주위 오디오가 잘 맞아 들었다.
2. 조립시 일반 슬림케이스 보다는 약간의 공간의 여유로 인한 편리성
3. 일반 슬롯 카드 설치가 가능
4. 전면 베젤의 단순함으로 인하여 깔끔한 외형의 유지가 가능
단점
1. 앞면 베젤의 3.5인치 베이부분의 문제 위 사진은 FDD 설치부분 베젤의 여닫이 부분을 위쪽에서 옆에서 본건데 약간 휘어 있는게 보일 것이다. 물론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별로 티는 안 나지만 이 케이크가 전체적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보완해야될 문제인거 같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다시 나타나는 문제는 여닫이 부분이 누르면 열리는 형태인데 몇번씩 눌러야 겨우 열리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2. 케이스의 외부가 기스에 좀 약했다. 조립시에 누여서 조립을 했는데 바닥에 깔린 부분에 먼지와 글켜서 그런지 잔기스가 많이 생겻다.
3. 케이스의 일부분에서 끝마무리가 문제가 있었다.
깔끔한 디자인과 슬림치고는 조립시의 편리성이 아주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중요한 가격이 아래와 같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물론 앞으로 보완할 점도 많지암 이런 사소한 문제를 보완하고 고객지원에 신경을 쓴다면 저가형 슬림케이스 시장에서는 고객의 사랑을 받을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필드테스트에 임할 수 있게 도움주신 3R System에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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