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한국 전투병 오면 살해하겠다¨

 


19일 MBC 은 이라크 주둔 미군에 저항중인 이라크 게릴라들을 인터뷰한 방송을 내보냈다. 국내 언론이 이라크 게릴라들과 인터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보인다.

MBC 취재팀과 이들의 만남은 지난 10월 10일 바그다드에 있는 한 개인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인터뷰에 응한 20~40대 게릴라 6명은 모두 신원을 감추기 위해 두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이들은 대개 전직 공화국 수비대원이거나 특수 수비대원이었고 이중 5명은 결혼을 해 자녀가 있는 몸이었다.

이들은 우선 '한국 전투병이 이라크에 온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미군과 똑같이 살해될 것이다. 현재 이라크는 미군과 싸움을 하고 있는데 한국이 이라크와 싸울 군대를 보내는게 말이 되나? 한국 대통령은 미국을 무서워하는지 몰라도 우리는 두렵지 않다. 우리는 순교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유엔의 동의를 얻으면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이들은 "전투병 파병은 유엔의 동의를 얻어도 받아들일 수 없다. 유엔의 동의는 사기다. 유엔의 보스는 미국이다. 유엔 본부는 뉴욕에 있지않은가?"라고 말했다.

또 다른 게릴라도 "우리는 미군에 저항해 싸우고 있다"면서 "한국군도 미군의 요청에 따라 오는 것이면 누구든지 살해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게릴라들은 인터뷰 당시 "미군의 요청에 따라 오는 미군의 동맹군도 공격대상"이라며 "터키군에 대한 공격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터키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85억달러의 원조를 받는 대가로 파병을 결정한 상태였다.

은 "당시 이들로부터 '터키군 공격' 얘기를 들은 지 4일 째인 지난 14일 바그다드 주재 터키 대사관을 상대로 한 폭탄 공격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 게릴라들은 언론 보도에 나오는 것보다 미군 사망자가 훨씬 많다고 주장했다.

한 게릴라는 "이제까지 나 혼자 미군 7~8명을 죽였다"며 "매일 미군을 공격하는 20~25회의 작전이 벌어지고 미군은 하루 10명 이상 전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런데도 미군 당국은 1~2명만 사망했다고 한다"면서 "그들은 공격당한 장소를 재빨리 치워버리고 기자들이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군을 죽일 때 행복감을 느낀다"며 "모든 미군은 유태인이다. 조지 부시도 유태인"이라며 이스라엘에 대한 극도의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 게릴라는 미군 기지 안에서 보조 병력으로 일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이렇게 해서 얻은 정보를 게릴라 조직에게 건네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이 게릴라는 "지금까지 내가 건네준 정보로 미군 25명이 죽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두 "사담 후세인은 위대한 지도자", "모든 이라크인들은 사담 후세인" 등 후세인 대통령에 대한 강한 충성심을 보였다.

게릴라들은 모두 점조직으로 움직였다. 다음 작전이 언제 있을 지 어떻게 벌어질지는 아무도 몰랐다. 취재팀이 만난 조직의 경우 모두 12명이 있었다. 이 조직의 책임자는 "다른 많은 조직이 있다. 수천명의 무자헤딘이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미사일을 비롯한 어떤 무기든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다"며 "바그다드 인근에 거대한 병기고가 있다"고 말했다.

은 "저항군은 생각보다 큰 조직의 보호를 받는것 같다"며 "이 게릴라 사무실 금고에는 수만달러가 있으며, 해외 은행에도 엄청난 예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은 또 "게릴라들은 월급을 받고 있었다. 이라크 공무원들의 월급이 평균 50달러에 불과한데 이 게릴라 사무실을 드나드는 사람은 대장에 서명을 하고 작으면 400~500달러, 많으면 1000~2000달러를 가지고 나갔다"고 덧붙였다.

/김태경 기자 (gauzari@ohmynews.com)

출처 : 오마이뉴스

브레인공작
2003-10-20 07:08:53
1248 번 읽음
  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양욱진 '03.10.20 1:03 PM 신고
    :-)*한국군 오면 당연히 살해해야지... 그래야 우리나라가 정신을 차리지... ↓댓글에댓글
  2. 2. 복권수 '03.10.20 2:23 PM 신고
    국민들이 반대하는 파병을 언론 조작까지 하면서.. 파병할려는 이유가 대체 머야????? ↓댓글에댓글
  3. 3. 최석기 '03.10.20 10:48 PM 신고
    :-)*파병하는 이유를 말하자면 얻을것 없어도 파병 안하면 잃을건 많으니까 그렇지요..약소국임을 아셔야 합니다..글구 게릴라의 뿌리깊은 후세인 우상화 사상 너무나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며 무엇을 위해 지 목숨을 거는지도 의문이군요. ↓댓글에댓글
  4. 4. 최석기 '03.10.20 10:48 PM 신고
    :-)*글구 울 한국군이 살해되길 바란다는 말씀은 무식의 근원으로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김제홍 '03.10.21 1:24 AM 신고
    :-)*제가 보기엔 최석기씨는 유식이 화를 불르는 것 같은데요.경제대국12위이인아이사의 경제대국중 하나인 KOREA를 너무 패배주의로 모는 것이 아닐까요? 한국가의 문화와 사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일이야 말로 진정한 범죄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6. 6. 배정훈 '03.10.21 1:24 AM 신고
    :-)*정치인들 파병하면 어떨까??
    없는게 오히려 득이지 싶은데...
    정치인들 파병보내고 혁명을 하는게 좋을듯...
    지네 정치인들이 파병하고 싶으면 비행기 태워주는게 옳다고 본다..
    김두한의 똥물사건이 생각나네.. ↓댓글에댓글
  7. 7. 김제홍 '03.10.21 1:32 AM 신고
    :-)*일본이 조센징(대한민국)에게 한것처럼 종교 말살과 더불어 핵폭탄을 개조한 방사선 무기 실험까지 한 미국도 마찬가지로 침략국가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에 편조 하는 한국은 할말이 없는게 당연하고 이럴때일수록 경제적 강국을 만드는일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8. 8. 김용식 '03.10.21 6:27 AM 신고
    :-)*옛날에 중국에서 파병해라고 하니까, 마지 못해서 파병해서는
    잘 안 싸우다가 항복해 버린 적이 있지요. 그 때는 싸워야 할 상대가 훨씬
    더 강했기 때문인데, 그런데, 이거 파병이 악몽이 되지나 않으련지. ↓댓글에댓글
  9. 9. 김용식 '03.10.21 6:28 AM 신고
    :-)*어느 국회의원 말처럼 갈수록 이 전쟁이 "더러운 전쟁"이 되는군요. 그래도 지금까지 등장했던 악마짓을 하는 나라 중에서 미국이 제일 신사적이긴 하지만. ↓댓글에댓글
  10. 10. 김동욱 '03.10.22 8:26 AM 신고
    :-)*저도 정훈님 생각과 같은생각.. 정치인 파병하면 주민들과 잘 놀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11. 11. 이현주 '03.10.22 2:47 PM 신고
    :-)*너거가 정치하면 똑같이 권력이나 내세우고 술먹고 골프칠꺼다 석유없는나라 석유좀 가져올려니 별짓다하지 내가 지금쓰는글 분명모순인데 이게 우리사회의 현실이다 ↓댓글에댓글
  12. 12. 임동희 '03.10.22 6:05 PM 신고
    :-)*이러한 기습적 정부정책은 피치 못할 공익을 위해서 결정되는거 잖아요. 파병을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이유인 즉, 파병은 경제와 피치못할 연관성이 있을 뿐더러, 현제 우리나라는 북한과 대치중입니다. 지금의 우리의 군 화력을 제대로 실험할 장소는 없죠. ↓댓글에댓글
  13. 13. 임동희 '03.10.22 6:06 PM 신고
    :-)*하지만 파병이 미군의 우방으로서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자존심 상하자나요.
    전투병력을 보낸다 하더라도, 그 병력보다 많은 의료병력이나 공병병력을 더 많이 보내서 그 쪽 사람들을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임동희 '03.10.22 6:11 PM 신고
    :-)*한 마디로, 자주적인 파병이 되야하고, 구호를 중심으로한 파병이 되야하며, 중동국가를 상대로 한국이란 좋은 나라고, 꿈이 있는 나라라는 것을 인식시켜줘야 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