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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가을에 잘팔려요" 제과업체

 


초콜릿 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제과업체들이 초콜릿 신제품 출시 및 판촉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초콜릿제품은 일년 중 가을과 봄 매출 비중이
60%를 차지한다. 초콜릿이 녹지않는 선선한 기온으로 소비자가 많이 찾는데다
11월 빼빼로 데이등의 행사도 무시할 수 없는 매출이 발행된다.

이에 따라 롯데제과, 크라운제과 등 제과업체들은 2~3가지의 초콜릿 제품을 새로
선보이는 한편 기존 초코 과자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키로 했다.

롯데제과(004990)는 10월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초콜릿 ‘이오떼’와 ‘크런키
카페라떼’, ‘크런키 크링클’을 출시했다.

또 기존’가나초콜릿’과 초콜릿 비스킷인 ‘빈츠’의 TV 광고를 새롭게 제작,
방영에 들어 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빼빼로’는 11월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포장디자인을 리뉴얼하는 한편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크라운제과(005740)의 경우 재미있는 캐릭터를 활용한 ‘꼬마또 초코볼’,
스틱형태의 비스킷을 초콜릿에 찍어먹는 미니컵 형태의 ‘또또얌’등을
선보였다.

해태제과도 스틱 초콜릿 과자인 ‘프랜드’ 3종 (블랙, 화이트, 오렌지)을
출시하고 빼빼로 데이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가을 성수기를 맞아 초콜릿 신제품을 서둘러 출시하고
다양한 판촉전략을 기획하고 있다” 며 “올해 초콜릿 전체 시장 규모는 지난해
2455억원보다 14% 이상 증가된 28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청솔
2003-10-22 1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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