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이수영 시력상실說 혹시 마케팅 일환 ?

 


인기가수 이수영(24)이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고 알려진데 이어 최근에는 시력을 잃을 처지에 놓였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이수영의 팬 여부를 떠나 한 가수에게 아니, 한 젊은 여성에게 일어난 안타까운 이 일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 이는 사실무근이다. 이수영의 왼쪽 눈이 안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흔히 많은 이들이 겪듯이 그저 난시가 심할 따름이지 일상에는 크게 지장이 없다고 한다. 청각도 마찬가지다. 이 역시 생활에 불편이 없을 정도다.

이수영이 데뷔했을 때 그녀가 부모님을 여의고 두 동생을 책임져야 하는 소녀가장이란 이야기가 일찍이 퍼졌다. 청순하고 가냘픈 이미지에 특유의 감성으로 애절한 발라드를 소화해내는 그녀는 애틋한 시선을 덤으로(?) 얻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한쪽 귀, 한쪽 눈까지?

혹시 '청순가련형'이미지를 내세운 소속사의 마케팅 전략이 아닐까? 이수영의 소속사인 이가기획(대표 이도형)측은 펄쩍 뛴다. 매니저인 이한우 실장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얘기다. 사소한 사실이 지나치게 과장돼 알려진 것 뿐이다"라며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이런 얘기가 도움이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수영도 "어이가 없다. 왜 자꾸 나를 이런 쪽으로 몰고 가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수영은 요즘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덩그러니'라는 곡이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는가 하면 이 곡이 수록된 5집 앨범은 30만장이나 넘게 팔렸다. 이런 해프닝까지 필요한 상황이 아닌데 왜 이런 일이 벌어져야 했는지 의심스럽다. 시대착오적이고 '없으면 더 좋았을' 군더더기 대신 가수가 노래로만 평가받는 풍토가 아쉽다.

[중앙일보 이은주 기자]

좋은친구♬~
2003-10-22 17:19:30
87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심혁성 '03.10.22 6:05 PM 신고
    :-)*본인한테 사실확인도 없이 '소설'을 쓰고있는 풋내기 기자들..
    기자의 생명인 진실보도의 사명감도 없는 쓰레기 기자들이 선의에 피해자를
    만들고 있는지금, 언제인가는 언론정화의 철퇴를 가해야한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