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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전원 지원병으로..부모동의 의무화"

 


정부가 내년 초 이라크에 추가 파병할 부대를 전원 지원자로 구성키로 기본방침을
정함에 따라 지원자 선발 기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이번 추가 파병요원 선발기준은 서희(건설공병단)·제마(의료지원단)
부대 등 예전의 선발절차와 비슷할 것”이라며 “직책, 특기 등으로 부대편성이 이뤄지면
육군본부 등이 그에 맞는 선발기준을 제시해 공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과거 서희·제마부대나 동티모르에 파병된 상록수부대원 선발 때 병사와 장교, 부사관 모두
투철한 국가관과 충성심, 임무수행 능력이 선발기준의 최우선 요소로 강조됐다.

또 해당 특기 숙달자 중 지휘관이 임무수행 적합자로 추천하거나, 체력·체격 우수자,계급과
직책에 걸맞은 군사교육 및 경력이수자, 부대화합 및 단결에 적합한 사람 등이 우선적으로
선발됐다. 안경 착용자가 특별히 배제되지는 않는다.

군 당국은 직업군인인 장교와 부사관을 제외한 병사들에 대해 부모동의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조건이 비슷할 경우에는 야전부대 근무자가 우선 선발되며, 파병기간 중 전역 예정자는
배제된다. 장교와 부사관은 어학능력 우수자 선발을 위해 TEPS 등 영어시험을 치르게 된다.

육군은 정부의 추가파병 방침이 발표된 지난 18일 이후 파병과 관련한 장병들의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장병들이 해외파병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은 기본급 외에도 월 200만~320만원에 이르는 수당과 해외견문을 넓힐 수 있다는 점, 전쟁 폐허국 주민들을 도와준다는 자부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군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청솔
2003-10-22 17:45:12
794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신수지 '03.10.22 5:50 PM 신고
    :-)*돈 아무리 많이 줘도, 아무도 지원안했으면 좋겠대요;; ↓댓글에댓글
  2. 2. 김용식 '03.10.28 1:13 AM 신고
    :-)*별 일 없어야 할텐데. ↓댓글에댓글
  3. 3. 김진수 '03.10.26 10:05 AM 신고
    :-)*신수지님 걱정할꺼 없어요,, 지원자는 넘쳐날테니,,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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