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생각이 있는 인간이 기획햇는지 묻고싶습니다 결식아동돕기한답시고 농심 감자면 사오라는건데 감자면 요즘 1000원정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역시나 얄팍한 상술이지만(감자면이 워낙 인기가 없어서 아마도 제고처분하고자)거기에 결식아동을 연결햇다는게 심기가 불편해 지내요 결식아동이 멉니까? 경제적이유때문에 배를 굶고 잇는 아이들을 말합니다
그런 아이들한테 속버리라고 라면을 머긴다구요? 성장기 아이들한테 라면을 머긴다구요?
차라리 2천원씩 내서 그돈 모아서 살아갈 방법이나 쌀을 사다 주시지요 그게 나을 겁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가난에 대명사는 라면입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좀 가졌다 하시는 기업이나 윗분들이 박스당 몇만원 안하는 라면 사다 주고 생색내는걸 보면 저로고 싶을까하는정도로 심기가 불편해 집니다 도데체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기획자 머리뚜껑을 열어보고싶습니다 인기없는 제고품 처분하면서 겨울도 다가오니까 불우이웃돕기도 가장해서 이것저것 노렷나본데 일부 생각이 깊지 못하시는분들이 좋은일 한다 하겟지만 3번만 생각해보면 절대로 잘한다고 만은 할수없을겁니다 라면으로 콘서트티켓을 바꾼다?! 왜 농심감자면이여만 하며, 왜 라면이여만 한답니까 진짜결식아동에게 도움을 주고자 생각했다면 쌀이라던가 책이라던가 기타 시설을 기부도 받고 적은돈이라도 티켓를 판매해서 그돈으로 배불리는 못먹드라도 굶지는 않을 방법을 고려해 지원해준다면 생색내기 돕기보다는 결식아동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성질이나서 주최측 홈피에갔더니 게시판도 없기에 여기다 다시금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농심불매운동 할렵니다 어떠케 보면 소비자들에게 결식아동을 미끼로 사기치는거라고 생각도 드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