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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망할 ktf a/s센터

 
저는 KTF E-2000을 사용한 고객입니다.

이때까지 핸드폰을 써보면서 이렇게 불친절한 놈은 첨봤습니다.

범내골 한화정보통신 계약직 김원기 이노무 새끼가..

소비자한테 맞대응하라고 가르켰습니까?

그리고 이놈의 회사는 어떻게 되먹은건지...

시정조치를 취하겠다고 해놓구선 제대로 되는게 없습니까?

이제부터 잘읽어주세요.

제 폰이 침수로 인하여 A/S센터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물론 제 과실이 있으니까요..
10월24일 11시경에 전화를 했습니다 한화정보통신에요..
그러니 김원기 이새끼가 받더군요...
첨에 지가 A/S안해서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럼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첨에 전화를 안받고 다른사람을 통해서 전화내용을 들은지라 확실히 몰랐습니다.
하지만 전화받은사람이 회로가 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에빠진지 10분되는 폰이 어떻게 회로가 타는지 이상해서 한화에 전화를 한거였죠..
그러니 김원기 이새끼가.. 말하기를 회로탄게 보였다고 하더군요...
기가막히더군요.. 저도 이업종에 있지만 회로가 타게되면 검은 연기또는 냄새가 납니다. 하지만 전혀 그런게 없어서 가져간거였고.. A.S를 맡기게 된겁니다.

솔직히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래서 목소리가 좀 높아졌습니다.. 김원기 이새끼가. 저한테 똑같이 맞대응을 하더군요.. 즉 똑같이 저한테 목소리가 높아지더군요..
참내 기가막혀서...
중간중간에 말을 짜르는건 예사고.. 목소리까지 높이는 그런 개놈의 새끼는 첨봤습니다

더이상 이새끼랑 말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전화를 바로 끊고 EVER 콜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시정조치를 취한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얼마나 EVER 개판인지 알수있습니다.

1시간이 지나서 핸폰 찾으러 갔습니다.
다른분이 나오더군요.. 전 김원기 새끼를 나오라고 했습니다.
이 새끼가 나와서 하는 말이 다자고짜 미안하다는 말은 안하고.. 엉뚱소리 하고 자빠져있었습니다.

여기서 미안하다고 했으면 그냥 넘어갔을껀데.. 끝까지 지가 잘났다는듯이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고발조치하겠다...

김원기왈 : 본사에 전화하셨데요? 고발하세요.. 고발... 고발하세요...
(즉 본사에 고발조치한거 안다.. 니맘대로 해라..) 1시간뒤에 제가 들었던 말입니다.
시정조치는 커녕 더욱 큰소리 치더군요.. 개같은 회사..
틀린거 하나도 없습니다. 틀린게 있다면 제가 김원기아들입니다.

저랑 같이 갔던분도 들었을껍니다. 그분도 열받아서 손을 떨더군요...

그뒤 소장이라는 놈이 나오더군요... 고객님 잠시 올라와보세요...

실컷 그새끼랑 다 싸우고 난뒤 소장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고객님 올라와보세요..

그래서 큰소리로 얘기했습니다. 고객한테 두 눈 똑바로 뜨고하는 놈한테 뭔얘기를 듣겠느냐고..

그러니 소장이라는 놈이 가만히 있더군요.. 지도 들어서 알껍니다..

다시 콜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직접 콜센터 팀장이랑 통화했습니다. 시정조치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까지 딱 1시간 30분걸렸네요..

그래서 말했죠.. 나는 한화정보통신 소장과 얘기하고 싶다 그사람한테서 직접전화를 달라고 했죠..

팀장이 알았다고 전화 끝습니다... 30분뒤 전화가 오더군요.. 또 김원기 새끼였습니다..

첨부터 전화를 하자마자 고객님 보드가 어쩌고 저쩌고.. 미안하다는말은 하나도 안하더군요.. 썩을놈을 봤나..

제가 말했죠.. 니랑 얘기하기 싫다.. 소장을 바꿔달라.. 소장이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되겠냐고..

전 말했습니다. 오후에 일못한거랑 그새끼한테서 피해본거랑 7:3으로 보드교체하자구요..

그러니 절때로 안된다고 합니다.. 웃깁니다.. 이때부터 자기직원감싸기에 돌입하더군요...

그래서 말했죠.. 좋다 나도 과실이 있으니 김원기를 짜르면 그냥 넘어가겠다.. 그쪽에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피해본사람은 저지만 김원기 그새끼 성격으로 다른사람에게도 똑같이 대하겠더군요.. 눈뜨고 맞대응하기..

소장이랑 얘기해봤자 안될것같고 해서 또 서울본사에 전화했습니다...

또 팀장이라는 사람과 얘기했죠.. 달라진게 없다.. 어떻게 된거냐.. 서울본사도 자기는 들은게 있지만..

옆에 없어서 잘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초량 본사 이재명소장과 얘기를 하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이재명 이놈이 더 나쁜놈입니다.. 전화가 왔더군요.. 이때가 4시쯤 되었을껍니다..

이재명소장이 전화와서 하는말이 계속 보드얘기하더군요.. 뭐 보드가 탔으니 과실이 우짜고 저짜고..

소비자께서는 7:3으로 하자는데 그건안된다.. 우짜고 저짜고..

물론 시정조치를 취하겠지만.. 짜르지는 못한다.. 어쩌고 저쩌고.. 계속 엉뚱소리 늘어놓더군요.. 기가막힙니다.

자기 직원감싸기가 이젠 초절정 고수가 되었네요..

그래서하는말이 김원기한테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하겠다... 기가막힙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내앞에서 무릎꿇고 빌어라. (당연히 그래야합니다. 어디 소비자를 우롱합니까?)

그러니 소장이란 사람이 말합니다.. 인간적으로 심하다고.. 똑같은 사람이면서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말이라도 알겠습니다 시정조치를 취하겠습니다라고 말했으면 제가 진짜로 받겠습니까?

즈그직원은 좋은줄알고 소비자는 개로 아는군요...

사과받을꺼였으면 여기 까지 안왔습니다..그리고 제가 시간까지 내어가면서 전화한것도 없구요..

결국은 이재명소장과도 말이 안통해서 그냥 끊었습니다.

자 여기까지입니다. 무려 6시간을 전화로만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없이 그냥 끝났네요...

저도 A/S에 있지만 이런황당한 경우는 틀립니다. 제랑 같이 계신분은 제가 그랬다면.. 당장에 목아지..

아니 소비자 보는 앞에서.. 사과하라고 했을껍니다..

그게 정당하니까요... 앞으로 제가 KTF를 쓰면 제 성을 갑니다... 물론 이글도 다른사람이 볼수있겠금..

다른곳에다가 올릴껍니다.. 사과받기도 싫습니다.. 이제.. 소비자를 우롱하는 기업은 이땅에서 마땅이 없어져야 합니다.

제 과실도 인정하지만 소비자한테 눈똑바로 뜨고 대드는 a/s는 사라져야합니다.

그새끼 얼굴이나 찍어올껄 잘못했습니다. 여기 사진으로 올려놓게..


2003-10-24 16:42:13
1475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태균 '03.10.24 11:45 PM 신고
    :-)*a/s 란 말 그대로 서비스인데 찾아가는것 차체부터가 서비스 받으러가는게아니고 수리 받으러 가는 형식 아니겠습니까? a/s 제도 자체가 변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김용식 '03.10.26 2:24 AM 신고
    :-)*계약직에게는 고객이 왕 아닙니다. 착각하셨군요. ↓댓글에댓글
  3. 3. 김영린 '03.10.26 8:00 AM 신고
    :-)*SKT 레인보우 원츄 -_-b ↓댓글에댓글
  4. 4. 박영진 '03.10.27 12:12 A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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