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이라크 파병 - 暗 ‘남자친구가 가면 어쩌나…’

 


정부가 이라크 추가 파병을 결정하면서 군에 입대한 아들·형제 를 둔 가족들의 근심이 깊어가고 있다. 그렇지만 가족들 못지않 게 가슴을 졸이며 이라크 파병의 추이를 지켜보는 이들이 있다.
바로 군복무중인 애인을 둔 여성들이다.

이들은 이곳저곳 파병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을 묻거나 인터넷 사 이트에 불안한 심정을 토로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특히 “어느 시기에 모 부대가 간다더라”는 등 그럴듯한 루머들이 떠도는 경 우마저 있어 관련부대 병사들을 애인으로 둔 여성들의 마음을 불 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1일 가을 단풍으로 곱게 단장한 덕성여대 캠퍼스에서 만난 이모(21)씨는 “지난 2월 남자친구가 군에 입대했다”며 “파병 부대에 포함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돼 잠이 안온다”고 말했다.

특히 애인이 특전사나 해병대, 공병부대에서 복무하는 경우는 더 욱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중앙대에서 만난 김모(22)씨는 “남 자친구가 특전사에 있기 때문에 ‘전투병 파병’얘기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며 “처음 파병얘기가 있을 때만해도 설마설마 했는데 막상 파병결정 소식을 듣고나니 눈물이 나고 속 이 타 들어가는 것 같다”고 답답한 심정을 털어놨다.

‘군화와 고무신의 짬밥 같이먹기(//cafe.daum.net/soldier 1052)’, ‘예쁜 고무신(//cafe.daum.net/army0822)’등 군 인 애인을 둔 여성들의 커뮤니티에는 파병결정을 앞두고 가슴 졸 이는 이들의 사연이 넘쳐난다. 예쁜 고무신의 경우 남자친구를 걱정하며 파병에 대해 반대하는 글들이 하루 100통 이상 올라온 다.

‘군화와 고무신의 짬밥 같이먹기’카페에 글을 올린 ‘백골부대 곰신’이란 ID의 네티즌은 “남자친구가 백골부대 공병으로 근무 하고 있다”며 “건설공병대가 파병될지도 모른다는 말에 지금 무지 떨린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영미 klavenda@empal.com

출처 : 문화일보

그러고보면...
아무리 공병이고 의무병이든...
비전투병이 투입이 된다고 해도...
그들 역시 전쟁의 현장에 있을테니...
목숨을 확보받지는 못하겠지요...

브레인공작
2003-10-24 20:52:51
778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