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도 제법 됐고, 이 글 쓴지도 상당히 된 일이지만..
지난 달에 썼었던 글들을 정리하다가, 없어진 건줄 알았는데
..나와서 실어보기로 했답니다.
개인적으로, 히나도 린코도 딱히 추천 히로인은 아니지만(어느 쪽인가 하면.. 안나! -퍽)
이거 대학 다닐 때 아주 재미있게 읽곤했던 이야기거든요.(원작을)
SMI로도 만들었었는데.. 요새는 파일첨부가 안되나봐요?(같이 싣고 싶은데)
::::::::::::::::::::::::::::::::::::::::::::::::::::::::::
방과후.
[AFTER SCHOOL. 과업이 끝나는 것.]
∼라고나 할까? 여자가 해방되는 시간.
척 봐도 좋지이.
갑자기 부루마 차림으로라니, 뭐야∼하는 느낌.
승부고 해서, 보여주기 팬티로는 딱 부끄러울 것 같다고나 할까?
::: 큐트하고 귀여운 딸기.프린트는 모리요 학원 여자들 중에서도 「보여판」의 정석♡
그 가운데서도 사연이 맞는 2대 브랜드 중 하나, 「스트로베리 엔젤」은 패니.브래지어로
파견되어 있는 가게 「팬티.클럽 -통판P크라-」의 오리지날.
모리요 걸스의 은근한 자랑이래요♪ :::
ㅡ 딩댕동동 ㅡ.
(호리카와.나나세)방과후의 챠임은 전투개시의 신호같은 느낌입니다.
나두 어서 장애물(종목) 끝냈으면 좋겠는데
그 덕분에 거울 앞에 기합 넣고 체크도 했구∼ ^^
그물 팬티 같은 건 싫잖아. 스트라이프라도 실크가 아니면..
있지있지? 어차피 갈 거라면 모리요 학원에 안좋아?
그치만, (河合)카와이의 평판도 있고 해서..
어쨌거나 카미시로.오오다군은?
....
실비아 아냐?
부ㅡ 최우대 취향이니?
..라고나 할까, 레벨이 너무 높아.
우훗^^
자신 없는 거래?
교복이 귀엽고 해서, 동경하지만..
스커트는 그..
ㅡ휘잉∼ 돌풍에 들려올라가는 교복 스커트..를 보며 안나가 말을 끊기로ㅡ
정말 역할미달이겠는 걸.
마리나의 커다란 엉덩이에는^^;
::: 수업중에도 부루마를 입고 있는 애는 두 사람끼리 정도일까나? 안나 :::
아리스바라 학교 것은(부루마는) S사이즈라지.
착용감에 있어서도 당근 보이콧트 감이야.
(모리요 마을에는 모리요학원.고교와 아리스바라학원.여고가 있습니다.)
사춘기는 땀이나 체취가 강해지는 시기.
젖어서 냄새를 풍기는 여름이야말로, 부루마의 매력이 만개하는 계절입니다.
::: 건방 곱배기의 육체에는 역시나 부루마.
-- 부루마 모델:와카츠키.안나, 해설:카와이.코타로우 :::
ㅡ 휘이잉∼ 돌풍에 스커트가 날리는 모리요 학원의 여고생들. 그 한가운데 놀라며 스커트를 추스리는 소녀 ㅡ
아아, 정말..
::: 카와이.히나코, 7월7일생 게자리 B형 :::
ㅡ 휘리릭 지나가는 85.58.88 음향효과 딱입니다ㅡ
웅..
누나, 괜찮아?
웅.. 진짜..
ㅡ 휙, 동생의 팔을 나꿔채듯 끌어안으며 샐쭉한 투정을 부리는 히나 ㅡ
코타로가 잘 지켜주지 않으면, 누나는 바람씨에게 노림당할 거야.
아레아레, 저기 봐봐.
저 커플의 남자애, 超카와이하지? (이 때의 카와이는 可愛이자 河合의 멋진 표현이랍니다.)
ㅡ 누나가 마음편히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게 쑥스러운듯 낯짝을 붉히는 코타로우 ㅡ
힘도 무지 든실할 것 같은 느낌! >_<
ㅡ 코타로우가 돌아다 본, 수근거림의 근원지는 안즈네 중학교 애들이 테니스 코트 철조망 앞에서
부루마 차림으로 수다떨고 있던 곳이었답니다. 손을 휘릭휘릭 흔드는 안즈. ㅡ
아, 이쪽 봤다.
어머나 빨갛게 돼있어! -와글와글 치키즈-
마리나의 엣치한 엉덩이가 유혹한 걸거야.
야요이의 부루마가 엣치한 거야.
마리나 거라니까.
야요이야!
ㅡ ..라는 쑥덕꿍을 들으며 저엄점 빨갛게 되어가는 코타로우의 낯짝. 히나짱은 아주 안심한듯
눈을 지긋이 감고 코타로우의 어깨에 기대어 쉬고 있습니다. -눼∼ ㅡ
누, 누나.. 그만해. 모두 보고 있는데;;
하아..?
그치만 형제는 사이 좋은 게 보통이잖아? ㅡ 띵∼ 천연멍청스하게 다시 기대는 히나 ㅡ
::: 코타로 라∼고 하는 건 남동생이지∼♪ :::
ㅡ 딩댕동동∼ ㅡ
오늘은 신체검사를 합니다
보건실에 집합해주세요.
::: 여자아이는 부루마 착용..이 기본입니다. :::
속옷 모으기가 은근한 즐거움이 될 무렵의 일이라고 생각해. 코타로우랑 함께 가는 건.
-- 있잖아, 나 청소시간에 미끄러져서 팬티가 젖어버렸어. 어쩐대 이런 거. --
-- 운동하기도 때때로! 살찌거나 안했어. 지난 달에는 딱맞는 비키니였는 걸 --
사고로 돌아가신 친구분의 아들이라고, 아버지가 말하셨지.
::: 히나의 마이 페이보릿트 스트로베리, 트리플 딸기 팬티 :::
ㅡ 딸깍. ㅡ
아침이야 누나.
응? 아.. 오하요우, 코타로. (연애클럽 최강의 압도적 무방비, 파자마를 갈아입다 돌아서서 생긋>_<)
아.. 그게 (삐질삐질..)
앗;;; 왜 이런 곳에;;;;
ㅡ코타로우는 히나의 방안 창문가에 히나의 팬티와 옷걸이에 널려 있는 자신의 트렁크를 보았다. 올ㅡ
팬티를 밖에다 내버려두면, 도둑님이 노린다고 말한 건 코타로우인 걸.
..가 아니라, 어째서 내 거랑 누나 게;;;
그치만 코타로우가 세탁할 게 남았다고 해서 같이.. 누나가 쓸데 없는 짓을 한 거래?
(진짜로 걱정스런 얼굴로 물어보는 히나코짱. 천연기념물이라는 표현이 딱..)
ㅡ 휙, 스르륵.. 갈아입던 채로 걸치고 있던 파자마가 흘러내리며 ㅡ
헉, 미.. 미, 미안;;
ㅡ 멀거니 몸을 돌리며 삐질삐질 사과하는 코타로우. ㅡ
왜 사과하는 거야?
코타로우라면 보여도 괜찮아. ^^ 누나는
ㅡ 코타로우의 등에 새하얀 가슴을 기대며 안심하라는 말을 전하는 히나코 ㅡ
핫.. 아;;
왜냐면 형제잖아.
::: 하지만 나, 코타로우의 비밀 알아버렸어 :::
(지도, 모리요 공원과 모리요 거리, 안나의 모리요 거리 지도☆ミ)
있죠있죠, 히나코 언니. 또 한 번.
다시 한 번 찍어요.
::: 와카츠키.안나 8월1일생, 사자자리 A형, 75.53.76 :::
요번엔 안나짱이 프레임을 골라도 좋아.
최근 챠코프에 들어온 프리크라, 처녀들의 가슴을 설레는 데이트.스포트지.
아∼ 이제 어느 걸로 할까? 마음껏 할 테니까 괜찮지만.
물방울 무늬 같은 것도 있네, 체크도. 아, 이 레이스 무늬 프레임 왕귀여워!
안나짱에겐 꽃무늬가 좋을 거라고 생각해.
엣, 그래요? (..기뻐하다 말고)
..아, 싫어. 벌써 보여졌을지도. ㅡ스커트를 잡아누르며ㅡ
그게, 오늘은 엄마가 전부 세탁해버렸다고 해서 (실은 오늘 안나짱의 팬티가 꽃무늬였다는 ^.^)
역시.. 부루마 안입으면 안돼?
ㅡ 반짝.. 찰칵. 안나의 발 아래 바닥이 잠깐 빛나고 ㅡ
히나의 집, 코타로우의 방안 탁자 위에는 동네 여자아이들의 팬티를 찍은
「코타로우 몰카.콜렉션」이 가득 널려 있습니다. 안절부절하는 히나코..
누나는, 역시 이런 거 안되는 짓이라고 생각해.
찍혀진 사람이 불쌍하잖아.
쇼크야. 카메라가 취미면서도 사진 같은 거 안보여주더니 이런 건..
ㅡ 지임승스 눈으로 히나를 몰아세우며 으르렁대는 코타로우. ㅡ
괘엔차나. 누나는 특별하니까
시러어;;
누나라면 응○하는 거라도 찍어줄게.
으.. 응○? ㅡ두근두근ㅡ
알고 있어.
누나는 그런 거 좋아하지?
어차피 하는 거면, 모두 불러와서 촬영회를 가질까.
마음껏 느끼게 해줄게.
읏..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엣치한 이야기 싫어하는 거, 코타로우도 잘 알고 있잖아.
어떻게 된 거야아
누나가 알고 있는 코타로우는 남의 팬티 같은 거 몰카 찍는 애가 아닌 걸.
그러면.. 싫어진 거야.. ㅡ_ㅜ
흐흐흣, 굉장한 걸.
마조는 괴롭힘 받으면 빛난다는 말, 사실이었구만. (버러머글 아스트랄 상태냐? ㅡ_ㅡ)
하, 하.. 마조!?
::: 오프닝 페이즈의 소개는 끝나고, 주제가 스테리 스카이의 테마곡이 깔리며 :::
그으∼러타니, 보여주려고 상대를 고르는 것도 아니고 말야.
그치그치? 아리스바라 학원에는 실례겠지만 말야∼
>>ㅑ하핫, 그치만 [부ㆍ루ㆍ마]∼라니, 졸업하지 않음 꼴사납잖아?
그게, 남자들이 몰린다잖아.
스커트란 건 남자아이한테는 첫사랑의 동경본성 같은 거라고 한다지?
::: 당신은 「연애」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
연애란 건, 진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죠.
괜찮잖아? 역시 각자의 요량으로
라고나 할까, 사랑의 시작이란 무책임한 느낌이고
어느 날 돌연히 같은 거?
그럼, 만남의 기회 같은 건 좀더 가볍게 생각해도 되겠어.
...................
그러니 그게, 클럽의 모토! ㅡ분수대에 들어가 맨발로 물을 차올리는 안나짱ㅡ
우리들의 연애클럽은, 사랑을 찾아내서 키워나가는 서클입니다.
에또.. 저기..
연애는 어렵고 소중한 인생의 테마지만
마음편히 접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방과후 연애클럽!
::: ::: 방과후 마니아구락부 -진한 걸 하고픈 걸- ::: :::
[모리요 마을 읍내의 육교 옆, 스타리.스카이 곁을 오가는 여학생들.]
스타리.스카이는 연애클럽의 부실대신.
-모리요店을 시작으로 전국점령을 목표로 한다고.
::: 딩.둥.동 어쩐지 허리와 엉덩이와 가슴과 다리를 강조하듯 드러내는 제복 :::
그치만 웨이트레스 제복은 부끄럽지 않을까??
.....................
에∼엥, 그런 노티 같이 보이는 거래? 나.
(니토.카나미 10월8일생 천칭좌 B형 - 85.56.86)
뭐 정직히는 그런 느낌 같은 거, 내보려고 한 바도 있지만..
단지, 방과후까지 제복이란 건 싫기도 했고
::: 화장실에서 재빨리 교복을 갈아입는 카나미. 스냅샷 :::
학교 나와서는, 역에 화장실 같은 데서 갈아입는 것 뿐이고.
자신의 여자스러운 구석이라던가, 어필하고 싶은 거잖아? 역시
::: ∼라는 수다를 옆 자리에서 듣고 있던 우리들의 여동생, 안나짱! :::
아∼아, 나도 어서 남자랑 만남을 가졌으면 좋겟는데∼
(와카츠키.안나 8월1일생 사자자리 A형 - 142, 75.53.76 특기: 전투게임이라면 안져요!
좋아하는 음식: 스크램블 옆 大名™의 붕어빵이 마음에 들어요♪)
좀더 색기를 어필하지 않으면 안되는 걸지도..
::: 안나의 파르페 위의 (사쿠란보)체리에 스푼이 가자.. :::
사쿠란보 줄래? 안나짱. (두둥ㅡ 백치의 여신, 모리요고교 3년생 히나코 등장!)
어째, 언니랑 있으면 나 꼼짝달싹 어른이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ㅡ 띵∼ 체리 알맹이를 떼어먹던 히나, 의외의 말을 들은 표정으로.. ㅡ
그치만, 귀여운 걸. 달고 쬐끄맣고.
ㅡ 띠잉∼ 셔터 고정. ㅡ
(№004, 카와이.히나코 - 85.58.88 -RCC-연애클럽 회원)
아.. 에또;
연애클럽 회원번호 4번, 카와이.히나코입니다.(붕어빵을 좋아하고)
7월7일생 게자리 B형, 스리사이즈는 바스트85, 웨스트58, 히프88..
ㅡ 디딩 ㅡ
근데, 그런거 물어서 어쩌는 거야?
........................
::: 수영복 가게, 탈의실에서 두 소녀의 수다가 이어집니다. :::
그러니까 체크해뒀다구.
에엥?
좋아할지도 모르는 사람의 일이고 말야∼
∼라고나 할까, 히나코 언니도 사랑을 하자! 라고
아, 응..
(두둥, 안나의 카와이한 새가슴과는 극히 대조되게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자 확 쫄아버린 안나)
크, 클럽에 들어온 거지;;
(갑자기 반사적으로 자신의 두 가슴을 쥐어보는 안나)
나, 사랑이라던가 그런 거 잘 모르지만..
다 같이 모이는 거, 벌써 그것만 해도 들석들썩 신이 나니까
..아레? 비키니가 아니었어?
ㅡ 띠이잉∼ ㅡ
(히나의 가슴에 주눅이 들려서 재빨리 원피스 수영복으로 갈아입는 중인 안나였습니다. 네∼♡)
아, 그..럴 생각이었지만
이거 봐, 뭐라더라. 나 마른 편이고 빠져서 흘러내리거나 하면 곤란하다거나
우훗^^ (순수하게 안나가 귀여워서 웃는 히나코)
우으∼읏! 지금, 애 같다고 바보취급 했지!!
그런 거 아니야^^;;
쳇, 꽤나 가진 사람이란 거지?
언니를 찍어두고 반찬감으로 벼르는 남자들도 많고.
::: 있잖아, 있잖아! 나 먹어도 맛있지는 않다고 생각해(‥;) :::
..........................
::: 이웃 세이오 학원 고교3년생, 무츠미와 함께 하교하는 히나코. 주위를 관찰하는 무츠미 :::
다섯에 한 사람.
엣?
아까부터 다섯 사람에 한 명 꼴로 히나코상을 돌아본다고.
저봐, 또..
::: 정말 지나가던 아저씨 둘이 고개를 돌려 히나를 보고가는데 :::
네에, 나 같으면 어림찜찜 하다구.
(호리카와.무츠미, 5월10일생 황소자리 A형 - 85.57.86)
길에서 스쳐지나는 사람들이 째려보다니, 어지러울 정도로..
남자들의 시선, 신경이 쓰여.
아핫, 자의식과잉이 아닌가 말하려는 그 얼굴!
응?(아무 생각도 없었던 히나였답니다. 눼∼-.-//)
으으응;;
남동생한테 들었어. 너무하더라.
자의식 과잉은 마조의 유의의식이 나타나는 거라고.
...................................
모리요 학원의 여자들에게 대인기인, 약속장소로도 편리한 패션.밀
4층에 가면, 남자들에게는 금단의 그것이 있다구요.(여성용 란제리와 속옷코너)
그렇게나 의외였다니.
내가 속옷을 망설인다는 게..
우응∼?
(註: 무츠미는 모리요 학원 고교 1년생, 연애클럽 여성 2호회원 나나세의 세 살 언니입니다.)
나나세가 말야.
아, 내 여동생인데.
언니 우등생이면서 이상한 데서 자괴한다고 비웃어요.
우∼웅?
(무츠미와 히나는 돌아오던 길에, 속옷가게에 들렀습니다. 당연히 반응이 느린 히나짱)
그치만, 딱히 한 사람한테 보여줄 생각도 아니고
그럴 거면, 근사한 걸로 걸쳐보는 게 안좋나하고.. 우스울까요?
(제법 진지하게 걱정스한 눈으로 히나에게 묻는 무츠미. 히나에게 뭘 바라는 거냐? -.-y=3)
ㅡ 한 템포 쉬고..(역시 둔한) ㅡ
보, 보여줄 거야? !;;;
아, 저 뭔가 과격한 말을 해버렸네요..(눈 돌리긴.. -_-;)
혹시나, 남동생 분의 말이랑 다름없는 걸지도
에에.. (난생 처음 듣는 이야기에 눈을 깜빡이는 히나)
::: 처녀의 마음은 복잡한 거야 :::
..................................
::: 다시, 나나세와 카나미 일행. 패션.밀의 화장실에 와서 떠들고 있습니다. :::
그러고보니, 여기 화장실 디따 재밌지?
딱 한 개만 화식이라니, 스마트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註: 和式변기란.. 쭈그리고 앉는 "그것"을 말하는 거랍니다. 알고 계시겟지만)
ㅡ 뚜둥∼. ㅡ (뭔가 골때리는 효과음?)
히나는 방금 여자아이들이 떠들고 있는, 그 화장실에 와서 앉았습니다.
왠지 불안스한 느낌으로 변기에 기대는 히나.(쭈그려 앉는 화식 변기가 아님!)
문득 기운을 놓고 잇는 동안, 옆칸과 그 옆칸에 들어와 앉은 여자아이들의 대화가
"똑똑히도" 들려옵니다.
(나나세:)엉큼∼한 느낌. 아유무도 하고 있어?
(아유:)안나라면 익숙하다는 것 같지만.
::: 화식 변기에 쪼그려 앉은 안나를 중심으로, 놀러온 여자아이들의 표정이 빙글빙글 :::
(안나가 들어간 곳이 "딱 하나 있는 화식 변기칸"이라서, 쭈그려 앉으면 금방나온다..는 발상이랄까^^;)
옆칸의 여자아이들은 그럭저럭 일을 마치고 나오려는 아이, 벌써 나와서 세면대 앞에서
립글로스를 바르며 얼굴을 손보는 아이 가지각색입니다.
뭔가, 최저 최악..이라는 느낌이네.
(註: 여기서는 프로필이라던가 소개가 안뜨지만, 카나미가 하는 투정입니다.)
..나가기 힘들게 돼버렸어;;
(히나는 밖에서 떠들고 있는 애들이 안나와 그 동무들이라는 걸 듣고, 만나기 쑥스러워진 거랍니다.
친동생은 아니지만, 안나와는 언니동생으로 지내는 사이라서..)
∼라고나 할까, 하고는 가야겠고, 팬티랑은 안맞고 ㅡ 띵~~ (동시에 들어가야 되는 이유는?)ㅡ
::: 립글로스를 바르던 안나는 카나미의 조심스럽지 못한 말투에 슬쩍 뒤를 돌아다보고
히나는 난생 처음(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그으런) 듣는 "여자아이들의 수다"에 앉은 채로 부끄러워 합니다. :::
(안나:)그이는 안생기고?
(카나미:)그래그래, 레이이치 선배 같으면 좋겠네∼하고 생각하지만.
..어, 근게 아니고! ;; 난 회계 같은 거, 진짜 대문제.대포기라고나 할까..
(히나:)ㅡ 들어본 적도 없던 남부끄러운 목소리가.. ㅡ [두근두근]
(히나는 조금 전, 무츠미가 들려준 이야기가 생각났답니다.)
마, 마조는 말에요.. 남들이 보고 있다고, 보여진다고 하면서 흥분한다는;;
에, 에엣?
(잠깐동안의 회상종료, 현재 히나는 변기에 앉아서 평소에는 꿈도 못꿀 망상을..;;)
..아, 아냐. 내가 지금 두근두근 하는 건, 마조라던가 그런 게 아니야;;
::: 화장실 소리에 두근거리고 상상해버린 적 없니? :::
남자란 건 레이스 팬티에 간질거려지면, 꼭 그런대. ㅡ 딩동딩동 ㅡ
::: 서서읽기는 여(고)생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카즈미 :::
안입더라도 철컥 돌아서거나 하지는 않는다지? (무슨 잡지냐?)
(코타로우의 몰카 한 컷.)
::: 서서읽기는 반대로 돌아가서 (?)보는, 그림같은 작품입니다. /코타로우 :::
::: 벌려서 버티기에는 주의합시다∼ ::: (네놈이 몰카를 쓸지도 모르니까? -.-)
(카나미는 닦고 일어서는 중에도 불만투성이입니다.)
나이론 팬티는 반혼방이면 찝찝하고, 좋은 놈은 超ㅡ돈이 들고.
(히나의 망상은 옆칸과 뒷칸, 휴지로 닦고 있는 카나미나 쭈그려 앉아 있을 나나세의 모습을
생생하게도 눈에 그려보여줍니다. 두근두근 세근세근하는 히나..)
ㅡ 찰칵. ㅡ
(무츠미.)아라, 화장실에 무슨 일이 있나요?
(나나세.)에헷, 비밀!
(히나의 앞 칸, 화식 변기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무츠미가 들어와 앉고
히나는 자기도 모르는 새, 그런 무츠미의 모습을 상상하는데 정신을 집중해버립니다.)
(무츠미.)이런.. 운도 없네, 화식 자리 밖에 비어있지 않다니..
[두근두근, 두근두으근, 두으근두근..]
(무츠미.)응.. 우응..
(사란히 히나의 가슴은 두방망이질쳤고, 그런 자신에게 당황하는 히나.)
[..나 시○하는 걸 보면서 흥분하고 있는 거야?..]
ㅡ 삐리릭.. ㅡ
::: 자신의 숨겨진 모습이라고, 알고 있니? ::: (모델: 소나자키.미사오∼네에상^^)
(자리로 돌아온 히나, 조금 전의 일을 생각하며 수심에 잠깁니다.)
어쩌지.. 나, 마조였던 걸까..
ㅡ 두두둥. 에, 엣치 (자신이 엿보고 싶다는 상상을 한 걸 무츠미가 봤다면) ㅡ
으으응.. 마조인 걸지도..
저기∼
(이런 자괴감과 고민 속에서 헤어나지 못할 지경이 된 히나를 깨우는 기운찬 목소리.)
으응? (확 놀라는 히나)
ㅡ 털썩. ㅡ
여기, 괜찮나요? (이번 이야기의 스토리메이커, 히나의 언니같은 동생, 린코 등장!)
아, 네에.
실례합니다∼아♡
(냉큼 히나에게 엉덩이를 붙여 앉는 린코.)
(엉덩이가 맞닿자, 뛸듯이 놀라는 히나.)
으, 으아아!
(놀라 피하는 히나의 반응에 풀죽은 린코)
우응.. 겨우 클럽에 데뷔했는데, 모두들 린코를 피하는 것만 같고..
..이대로라면 린코는 기분암울하게 되어버릴 것 같아.
(삐릿, 곁눈질을 하는 린코. 실은 꽤 전부터 히나가 마음에 든 거래요. ^^)
................................
에또, 연애클럽 회원번호 8번.
유사.린코입니다.(스포츠 만능에 활달하고)
ㅡ 찰칵. ㅡ [근무중입니ㅡ다.](방송출연이나 모델도 하는, 아이돌 소녀)
ㅡ 찰칵. ㅡ [귀엽게 해주기에요♡]
ㅡ 찰칵. ㅡ [다음은 어느 옷?]
ㅡ 찰칵. ㅡ [일하는 중입니다.]
ㅡ 찰칵. ㅡ [후뉴ㅡ.](메이크업 언니도 귀엽다며 장난쳐주고 싶어하는)
ㅡ 찰칵. ㅡ [일합니다. 에헴]
ㅡ 찰칵. ㅡ [수고하셨습니다.](사진집 촬영이 끝나, 스태프들의 기념촬영도 하고)
ㅡ 찰칵. ㅡ [새파란 러브.](사진집이 나왔습니다.)
스리사이즈는, 바스트83, 웨스트58, 히프86
..아, 가르쳐준 거 엄마한텐 비밀로 해주세요.
.............................
(히나와 린코는 금방 친해져서, 모리요 공원에서 만나 벤치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모처럼 히나가 먼저, 모처럼 새로 생긴 친구 린코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린코상의 어머니는, 작가분이시지? (린코에게 친구가 마땅히 없다는 예전 이야기에)
학교에서도 다들 아이돌이라고 하고, 말 걸기가 어렵다고 생각해.
그런 거에요.
아..
모두들 린코를 아이돌이라고 말합니다만.
도대체 어떤 구석이.. 아앗!
ㅡ 휘잉∼ 방과후 시리즈의 숨은 공신, 모리요의 돌풍. ㅡ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ㅡ 휘이잉∼ 잦아지려다 계속 이어지는 바람. 펄럭이며 들린 린코의 스커트. 새하얀 속옷 ㅡ
아..! (보고 말아버려서 미안한 마음에 얼굴을 붉히는 히나.)
엄마마저, 아직 한 번도 린코를 친찬해준 적이 없는 걸요.
아..
엄마의 테마는 여성의 자립인 탓에, 린코한테는 엄하신 걸요.
아직.. 인정받지 못했을 뿐입니다만.
[아이돌이라도, 역시 화장실은 가겠지.. 시○라던가 응○라던가..;;;]
(린코의 속옷을 보더니 갑자기 히나, 망상모드ㅡoㅡ)
게다가∼
아!(깹니다.)
매일 입고 갈 팬티까지, 엄마가 정하는 거에요.(슬쩍 귀에 대고)
아..
엄마는 존경하지만, 조금 냅둬요 하는 느낌이죠.
그래서 린코 엄마의 이름 그늘을 벗어나, 자립하거든 돌아가기로 했어요.
분명히 기뻐해 줄 거라고 생각해요.
ㅡ 찰칵. ㅡ
여자의 자립은, 사랑이 스타트라인이라고
엄마 책에도 쓰여 있었대요.
::: №008, 유사.린코 83.58.86 :::
(유사家, 린코는 모처럼 친구가 되기로 한 히나에게 한바탕 수다를 떨고 돌아왔습니다.
어항을 헤엄쳐다니는 열대어에게 말을 거는 린코.)
페루페루짱, 다녀왔어∼
봐봐, 요전에 촬영회에서 쓴 거야. (세라복의 까만 주름치마를 살짝 들어올리며)
마음에 들면 줄게라고 해서 받아와버렸어.
엄마한테 따라가려면 크게 안경감이지만 말야 (^.^)
오늘은 엄마, 출판회의 파티라고 늦는다고 했고
괜찮겠지..(실증난 듯 스커트를 끌러버리며)
엄마가 없을 때 정도는, 조금은 손버릇 나쁜짓 해도.
그렇다쳐도, 공원이란 별로 좋은 곳이 아니던 걸.
불도 잘 없고, 화장실 같은 덴 너무하다구. (화식 화장실..입니다. 설치관리비 때문에)
.........................
저어.. 화식 같은 건 처음이라서..
.. ... ...
으음.. (꼴딱)
여기서.. 주저앉아 하는 거네요..?
..아, 미끄러져서 젖을 것 같아서 기분나빠;;(앉다말고 잠깐 일어서며)
아아;; ㅡ 찔끔.. 주르륵.. ㅡ
[부끄러운 듯, 기분좋은 듯, 해서는 안될 느낌으로.. 이상하지요. 그런 거.]
아, 엣치라고 하니까
오늘 코타로우상이랑 선배한테 이상한 말 들었어요.
ㅡ 띠잉. ㅡ
{린코짱, 여왕님의 소질이 있다구! : 코타로우}
린코는 남을 괴롭히고 싶다는 마음, 모르겠지만 말야.
어느 쪽인가 하면, 언제나 엄마한테 야단만 듣고 괴롭힘 받는 앤데
존경해버리거나 하고..
..아아하ㅡ!
..................................
(현재 복귀. 혼자 남은 집에서 침대에 걸터앉아 팬티 위로 자신의 꽃밭은 간질어보며
조금씩 느끼고 마는 린코.)
하아으..
아, 하아.. 아아흐..
(열대어 페루페루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눈알을 굴리며 유유자적 수족관을 헤엄쳐다니고)
아아읏, 아아
아하아아앗 (조금씩 손바닥이야 다섯 손가락 모두를 굴려가며 느끼는 린코. ::뭐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디게 귀엽죠? >_<::)
아아으.. 아아
하아, 아으읏;;(조금, 그리고 점점 젖어오는 린코의 하얀 속옷. 물기어린 눈매로 엎드려 애타는 소리를 내며 몸을 떱니다.)
하아.. 으..
아.. 엄마 때문이니까.(린코는 외로운데, 툭하면 혼자 내버려두고 안들어오는)
아하으.. 아아 (조금씩 넓게, 조심조심 쓰다듬으며)
린코한테 엄하기만 하니까..;;
반대로 하면 안될 일을 해버리는 거야.. 아아흑..
(흥분 탓일지, 쓸쓸함 탓일지, 엄마가 그리운 탓일지 눈물을 떨구는 린코.. 불쌍해요;;)
아아.. 하아아;;(이미 만지거나 하지 않아도, 몸을 조금식 떠는 것만으로도)
하으, 점점 기분이 좋아져버려..
하아아 으흑.. 아아;;
(이미 속옷 안으로 한 손을 집어넣고 움직이는 린코. 견디기 힘든 듯한 음성이 되어)
아하아.. 아으으으;;
(비명이 나오려는 입에, 자신의 손가락을 ㅤㄲㅒㅤ물고 참으려 애쓰는 린코.. ㅜ_ㅠ 불쌍해요;;;)
아아흐으, 하으으..
(이제는 손도 발도 움직이지 못한 채, 온 몸을 떨고만 있지만 견딜 수 없는 자극에 어쩔줄 모르는 린코.
린코에게는 아무도 없었던 거래요.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 때, 언제나처럼 돌아왔을 때 맞이해줄 그 누군가가)
::: 어떻게 하면 제일 기분 좋아지냐고 묻는데도 곤란해 :::(뭐냐, 이 설명은? -.-)
아하아으.. (엎드린 채 엉덩이를 높이 든 린코, 한 손을 뒤로 돌려 뒷편 골짜기를 쓰다듬으며)
하으, 린코 엉덩이가 느끼니까..
하아 약가.ㄴ 이러케에..
하아, 아아 으으.. (자신의 앞뒤 비부를 조금씩 애무하며 한 편으로는 놀라고 있는 린코.)
하아아읏, 아아.. (하얀 면팬티 앞뒤를 모아쥐고 당기자, 한층 강한 자극이 린코의 몸을 달리고)
하아으, 아흣 아아아 (떨어지는 몇 방울의 절애. 린코는 숨이 끊어지듯, 경련하며 몸을 일으켜 세웁니다.)
흐아아, 아아 아으으
하우, 우우아하.. (손가락을 꼭 깨물며 엉망진창이 되어버릴 것 같은 정신을 추스리려는 린코.)
하아, 흐으, 하아아
아하, 하아우, 후응아아..
하아.. 아하아흐. (린코는 입에 물었던 손가락을 뗐습니다.
고비를 넘긴 한숨, 해방된 적막감 그리고 어여쁜 분홍입술에서 조그만 손가락에 맺혀진 빛나는 은실의 타액.)
헤에, 하으, 아아윽!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 전까지 모아쥐고 있던 하얀 팬티를 잡아당기고만 린코.
다시 엄습하는 결딜 수 없는 자극에 놀라 허둥대는 소녀..)
흐으아..
흐아아아아아으! (터지듯 흩어지는 절정의 포말. 주저 앉은 채로, 자신도 생각하지 못한 스스로의 행동에 완전히 가버리고만 린코.)
..........................
ㅡ 부스럭, 스르륵, 꾸욱.. ㅡ
(린코는 젖어버린 면팬티를 벗고, 옷장을 뒤져 조금아까까지 입고 있던 것과 같은 속옷을 찾았습니다.
한숨쉬며 속옷을 갈아입고 돌아선 린코는, 조금 전부터 페루페루가 지신의 모습을 뒤쫓듯 멈춰서 꼬리를 흔들고 있는 것을 봤답니다.)
하아, 웅∼ 그렇게 빤히 보지마.
엣치. (페루페루의 수족관 앞, 행거에는 린코가 방금 벗었던 팬티가 걸려 있었고, 린코는 돌아선 채 자신이 불만스러운듯 발로 속옷서랍을 밀어넣습니다.)
페루페루짱, 오늘 건 둘만의 비밀이라구. -.^
(소녀다운 호기심이 드는 린코였습니다.)
::: 여왕님이란 건 좀더 기분좋게 되는 걸까요? :::
(다시 모리요 공원, 이제는 무척이나 사이가 좋아진 히나와 린코가 잔디밭에 나란히 앉아 있대요.)
(히나:) 보이콧트?
(린코:) 린코, 오늘 바이올린 레슨을 패스해버렸어요.
불량의 길로 곧장이구나 하는 느낌이에요.
(히나:) 불량하게 되는 거야? ..;;;
(린코:) 린코한테는 엄마로부터의 자립을 위해.. 그.. 중요한 레슨으로 되어 있으니까..
(고개를 푹 숙여버리는 린코, 그런 레슨을 빼먹더라도 꼭 히나 언니를 만나고 싶었던 거래요.
엄마보다 좋아하고 레슨보다 자립보다 중요해져버린 히나코 언니를)
(히나:) 레슨..? (갑자기 휙 일어서는 히나)
아, 안되는 걸. 나는;; (린코에게 대신 레슨을 해줄 수도 없고 아무런 도움도 될 수 없는 자신을 탓하며)
그런 건 안된다고.. (고개를 돌리는 히나)
(린코:) 선배한테는 린코를 책임질 의무가 있습니다. (적극대시!)
(히나:) 에∼엣?
(린코:) 왜냐면, 남동생분이 린코를 눈뜨게 해줬으니까. (코오타로우으으! 네놈, 무슨 구라를 ㅡ_ㅡ)
(린코는 정말로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붉힙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공원 구석의 숲속, 덤불 뒤의 빈 자리에 마주보고 앉아 있습니다.
시○라도 하는 듯 속옷을 내려 걸고서, 얼굴을 빨갛게 붉힌 채, 무엇인가 애쓰는 린코.]
(린코:) 아.. 응;;
..하아, 후.. 응? ㅡ 주르륵.. ㅡ
(조금 망설여졌지만, 자신이 권한 일이고, 히나 언니와 금방 깊이 친한 사이가 되고 싶었던 린코였기에
겨우 마주보고 앉은 채로, 시○를 할 수 있었지만.. 앞을 보니 히나는 쭈그려 앉아 자신을 멍하니 보고 있을 뿐
좀처럼 나오지 않아보입니다. 자기가 무리하게 졸라서 시작한 일이라, 기분이 편치 않으신 걸까.. 걱정이 든 린코.)
(히나:) 하아아.. (멍하니 질린 채 볼을 붉히는 히나코.)
(린코:) 에.. 선배?
(히나:) 하, 응?
ㅡ 주르륵.. 똑, 찔끔 ㅡ
(린코:) 차암.. 린코 혼자만 시킨다니 너무해요.
(히나:) 으, 에엣? (정말로 자기가 나쁜 걸까라고 생각해버리는 히나.)
으.. 그치만, 그치만.. 이런 데서는 안돼! ;;
ㅡ 뽀옹∼ ㅡ 핫! (쭈그려앉아 멍하니 린코를 보고 있느라고 배에도 힘이 빠진 히나였답니다. ^^;)
(린코:) 선배..!
(히나:) 아핫;;
(린코:) 린코보다도 굉장한 일을 생각하고 계셨군요! (시○≪응○.. ㅡoㅡ;;)
(히나:) 하앗..! 아, 아냐아..;;;
.............................
(린코는 히나를 데리고 좀더 안보이는 나무 숲으로 갔습니다. 금방이라도 누가 올까 불안해하는 히나를
안심시키듯 엎드리게 하고, 스커트 주머니에서 무엇인가 뒤적이며 꺼내는 린코였답니다.)
(린코:) 실은 비밀 아이템이 있거든요.
이거 이거. 쨘∼♡ ㅡ 빰빠밤∼ ㅡ (약용 관장용액 주머니를 꺼내든 린코의 손.)
(히나:) 아, 아아앗!! (파악 쫄아버렸습니다.)
.. ...
린코짱 그만둬! 그런 건 싫어!! ..;;;
(린코:) 큰 소리 내면 사람들이 와버려요. (조심스레 엎드려 있는 히나의 팬티를 끌어내리며)
(히나:) 에엑! ㅡ찌익..ㅡ (관장액 들어가는 소리)
꺄아, 아아앗;;
아으.. 아아아읏, 하아아;; (린코는 이물감과 두려움에 몸을 떠는 히나를 살며시 안고 멍한 눈으로 내려다 봅니다.)
(린코:) [린코, 어쩐지 계속계속 하려는 기분이 되어버렸어요..]
ㅡ 꾸욱.. 찍. ㅡ
(히나:) 하으, 아아아
(린코:) [코타로우 선배의 말대로일지도 몰라요.]
(히나:) 아아, 아아아
(린코:) 히나코 선배에게는 마조노예의 자질이 있는 거래요..
ㅡ 꾸욱, 주르륵.. ㅡ
(당연히.. 관장액이 담긴 주머니를 짜넣는 소리입니다. 꼭 히나와 함께 시○도 하고 응○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히나:) 우으으응, 으으읏;;
(린코:) 그리고 린코도..
ㅡ 꾸우욱.. ㅡ
(히나:) 우우응..;;
(한계상태가 된 히나, 이미 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진짜 "느끼는" 거라고도?)
(엎드린 채 꼼짝도 못하고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는 히나의 허리를 끌어안고, 린코는 살며시 한숨을 쉬다 나무 위
하늘을 올려다 보며 혼잣말을 내뱉았답니다.)
(린코:) 여왕님..
.................................
(여학생 탈의실, 제복을 벗고 부르마를 입는
(린코:) 엄마가 말이죠, 부르마 따윈 여성 차별의 소장품이라고 안입어도 된다면서
(카나미:) 꺄하하∼ 관계없다는 느낌. (카나미도도 부르마를 올려입고, 교복 스커트를 끌러내리며 대답합니다.)
난 자신있지만, 오늘은 그런 소리 싫을지도.
어젠 타이즈를 입었더니, 다리 새가 짱 쫄리는 느낌이었고
생리라던가 해서 어쩔 수 없을 때는 또 다르겠지만 말야∼
아, 머리랑 팬티 체크 체크.
타입이라던가 몸매모양 같은 거 훔쳐보면 왕짜증이라고나 할까?
엉덩이라던가 가슴이라던가 빤히 보면서, 남보고 처녀니 어떠니 하는 거 있지?
(카나미의 이야기에 약간은 민망한 듯, 살짝 얼굴을 붉히며 옷을 마저 갈아입는 린코.)
(린코:) 그러고보니, 린코도 들었던 것 같은 기분이..
(카나미:) 아, 화장실에서라면
(린코:) 엣?
............................
(린코에게 권해주는 "비장의 아이템". 그것은.. 관장약..;; 쿨럭쿨럭ㅡ.ㅡ)
(린코:) 정말의 정말이에요?
.. 관장체액 같은 거라니..;
ㅡ황당스한 플레이법을 듣고 눈이 동그래져서 되물어보는 린코.ㅡ
(카나미:) 의외로 성공법이라는 것 같은 걸.
(자신만만하게 권하고 있는 카나미.. 당연히 저 관장튜브는 나중에 히나에게 쓰인 "그것"입니다.)
(린코:) 시험해보신 거에요? (디따 놀라서 더욱 눈이 동그래지는 린코. 귀여워요∼ >_<)
(카나미:) 시, 실은 아직.. ^^;
나나세의 정보라구. 이건. (옆 칸의 로커에서 체육복을 마저 갈아입은 나나세.)
ㅡ 으-히. ㅡ
(나나세:) 응?
::: 호리카와.나나세 4월11일생 양자리 B형 :::
(카나미:) 나나세는 꽤나 아저씨틱하다고나 할까, 어째 자매끼리 변기승부 같은 것도 하고
::: B80.W56.H84 :::
관장액 같은 것도 잔뜩 갖고 있고, 게다가 여러 가지로 잘 안다구.
ㅡ(나나세:) 귀여워해줄게.. 앙∼ 나나세 전부 들이마셔줄게ㅡ
어쩌면 그 쪽에 경험이 많은지도 모르겠지 뭐야?
.......
(린코:) [..니토우상의 정보, 의외의 형태로 도움이 됐네요.]
...................
(히나의 방, 히나와 린코는 공원에서 돌아왔습니다. 자기가 건내준 부르마를 입고 서 있는 히나코 선배를 보면서
전화기를 꺼내, 아까 공원에서 카메라폰으로 찍은 히나의 응○하는 사진을 켜고 행복한 웃음을 짓는 린코.)
(린코:) 린코와의 노예계약, 잊어버리면 싫어요..♡
(히나는 얼굴이 빨개진 채, 부끄러워하며 그 때의 일을 떠올리고 맙니다.)
.....................
(아까의 공원, 도저히 참을 수 없어져서 쭈그려 앉은 채 어떻게 해야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이미 모든 이성이 날아가버린 히나와, 그런 히나를 기쁘게 바라보고 있는 린코.)
(히나:) 이, 이제부터는 뭐든지 말하는 걸 들을게요∼!
히나의 아○을 풀어주세요..;;
.....................
(일순의 회상종료. 히나는 체념한 듯 고개를 돌려 숙인 채, 두 눈을 꼬옥 감았습니다.
그런 히나의 어깨에 살며시 손을 얹고 얼굴을 가져가는 린코.)
(린코:) 선배..
(히나:) 아..!
ㅡ 츄우.. ㅡ
(린코는 살며시, 그리고 깊이 히나에게 입을 맞춥니다. 놀라서 꼼짝도 못하는 히나.)
(린코:) 응○, 린코가 묻어서 숨겨드린 거에요.
ㅡ 흡, 츄으으.. ㅡ
(두 사람은 신뢰와 사랑, 운명의 느낌 같은 입맞춤을 깊이깊이 나누고.. 히나는 바르르 떨며 물기어린 눈을 감습니다.)
.................................
(같은 시각, 스타리.스카이 앞길의 인도의 울타리를 대뜸 걸터넘는 카나미..
..를 캠코더로 찍고 있는 "누군가氏"?)
ㅡ 찰칵. ㅡ
(정확히 카나미의 하늘색 팬티가 가장 잘 드러난 순간을 포착하는 셔터..라는 건 다분, 카와이 아무개?)
...........................
(다시 장면은 돌아와서 체육준비실. 히나는 부르마 차림으로 뜀틀 위에 걸터앉아 있고 린코는 그런 히나의 작은 배를 쓰다듬습니다.)
(린코:) 좋아하는 의상이라던가 필요하잖아요. 히나코상도 그렇죠?
그치만 그런 사람이란 남의 시선에 민감해지곤 한다거나,
이를테면 다같이 온천여관에 간다거나 하면 말여요. 팬티라던가 못벗고 신경쓰는 사람이라고
구석방에서 단장을 한다면서 새침떠는 그런 사람 말에요.
ㅡ ..착! ㅡ(히나의 부루마 허리춤을 슬쩍 끌어당겼다가 휙 팅겨보는 린코.)
(히나:) 우응..;
(린코:) 우훗, 쑥스러 하고 있네^^
...............
(린코는 부루마 차림의 히나의 뒤로 돌아가, 히나의 손목을 붙잡고 오○니를 시키고 있습니다. 언젠가의 자신처럼
히나코 언니도 똑같이 느끼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히나:) [무의식의 반응이란 무서워.. 보여진다고, 몸이 멋대로 의식해버리까;;]
(린코:) [라고 한다면, 엣치한 몸이에요.]
(히나의 부르마를 가랑이에 꽈악 끼게 끌어올리는 린코, 곤란해하는 히나와 참을 수 없다는 듯 그 모습을 보는 린코.)
(히나:) 흐아.. 하..
..............................
(린코는 히나를 침대 위로 반듯이 누인 린코, 린코는 반쯤 아스트랄 상태가 된 듯 히나의 위에 엎드려
천천히 히나의 셔츠 단추를 끌러나갑니다.)
(린코:) 그걸 신경쓰면서 할짤할짝 하고 있는 얼굴이 더욱 귀여워..
(셔츠깃을 벌려, 히나의 가슴을 드러내는 린코. 새삼 놀라는 히나.)
ㅡ 불쑥. ㅡ
(히나:) 끼야아핫!
(린코:) 덧붙여, 이거 코타로우 선배가 받아들인 일이에요.
(히나:) 코타로우가? ..읏!
(린코는 히나의 가슴을 이리저리 만져보며 히나가 느끼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히나:) 아앗, 아..
(린코는 부루마 위로 히나의 꽃밭을 더듬고, 한층 다금한 목소리가 된 히나..)
(히나:) 아아흑, 아아..
하아아, 아읏, 아아항
(린코의 손은 어느 새 히나의 부르마 속으로 들어가 있었고 히나는 어쩔줄 몰라 발버둥 칩니다.)
(린코의 손이 히나의 부르마 소글 조물조물 기어다니자 고개를 마구 도리질 치며 비명을 지르는 히나.)
(히나:) 아아앗, 하읏!
아아.. 안돼. 꺼내줘∼
..............
(한 차례 거센 파도가 지나간 후, 실신한 채 누워 있는 히나.
그런 히나의 얼굴 위로 린코는 자기 손에 끈끈하게 늘어진 새하얀 히나의 체액을 펼쳐보입니다.)
..............................
(조금은 정신을 차린 히나, 아까까지의 일이 꿈만 같은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히나:) 뭐란 거야? 그게..
(히나의 눈 앞에는 성인용 완구샵에서도 잘 구하기 힘든, 페니판을 찬 린코가 부끄러운듯 서 있었고)
(린코:) 이거? 이건..
(꼼짝 않고 누운 채, 린코를 바라보던 시선을 방안 여기저기로 돌려보던 히나..
..의 눈에는 린코의 뒤쪽, 조금 열린 방문틈으로 보이는 얼굴이 있었으니, 바로 린코에게 저 플레이를 추천한
쓸데없는 참견쟁이, 몰카기술자이자 히나의 -피가 섞이지 않은-남동생, 코타로우.)
(히나:) 에.. 하앗! (코타로우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파닉하게 놀라는 히나.)
ㅡ 부릅, 떨듯이 일어나 앉으며. ㅡ
(히나:) 코, 코타로오..
(코타로우:) 나 말야, 누나를 아무한테도 넘겨주고 싶진 않지만..
여왕님에겐 거스르면 안되서..
(린코에게 곁눈질 하는 코타로우, 시선을 피하는 린코)
..엉덩이의 구멍을 바치기로 했다구.
(히나:) 에.. 엣?
.............................
(신 전환, 히나를 엎드리게 하고 그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선 린코.
그리고 옆에서 진지하게 그 장면을 관찰하고 있는 코타로우)
(히나:) 시, 시러어어∼
(두려움과 부끄러움, 조금씩 아○에 닿는 이물감에 떨고 있는 히나.)
(린코:) 저, 정말로 여기까지 안하면 안되는 걸까요?
(히나에게 심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각이 들어, 코타로우에게 정말로 해야 되는 건지 물어보는 린코.)
(코타로우:) 여왕님이 되고 싶지?
(린코:) 음.. 읏!
(잠깐 망설이다가 결심을 굳힌 듯, 두 손으로 히나의 엉덩이를 벌리며 페○를 넣으려는 린코.)
(히나:) 아앗! 그만둬;;;
.. 그만둬.. ㅜ.ㅠ
(린코:) 가, 갑니다.
ㅡ 꾸욱.. ㅡ
(히나:) 하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아윽..
(시트를 움켜쥐고 정말로 죽을 것 같은 비명을 지르는 히나, 린코는 겁이나서 밀어넣고서도 어쩔줄 몰라합니다.
..런 린코의 뒤에서 정말이지 쓸데없는 참견을 거드는 꼬따로우..ㅡoㅡ)
(린코:) ..;;
(코타로우:) 린코짱, 움직여!
(히나:) 아아윽, 하아아..
(린코:) 으.. 네, 네에!
(결심을 굳힌듯 린코는 히나의 아○주위를 잡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히나:) 으, 히야아아아∼ 터, 터져버려..
(린코:) 으.. 하! 하앗!
... ... ...
(괴로움과 두려움, 혼란 속에 넋이 빠져버린 채 움직이는 두 사람..
그리고 그 뒤에서 코타로우는 의미-는 개똥이..-있는 웃음을 띄며 중얼댑니다.)
(코타로우:) 아직 아직, 방과후의 즐거움은 이제부터라구.
(히나:) 아앗, 아아.. 아하윽!
(린코:) 하앗, 으아아하..
... 시러어어어허어어∼ ...
::: To be continued … :::
--------------------------------
아, 아핫!
린코짱.. 정말로 이런 것까지 안하면 안되는 거래?
그러믄요.
말했지요? 사랑은 여자의 자립에는 스타트라인이라고.
::: 방과후 마니아.구락부, 콜렉션2 - 올가을 발매! :::
방과후 마니아.구락부
콜렉션2,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