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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전자 '조심하세요' 차로 들이받고 돈뺏고,"

 


승용차를 운전하는 여성들은 정말 조심하지 않으면 뜻밖에 봉변을
당하는 사고가 많다는 것을 염려해야한다.

승용차로 부녀자를 뒤에서 살짝 들이받고 병원으로 데려다 주겠다며
차에 태운뒤 흉기로 위협, 금품을 빼앗는 새로운 수법의 범 죄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7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이 동네에 사는
이모(여․48)씨가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몰던 스펙 트라 승용차에 들이받혔다.

그러나 이는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금품을 노린 계획된 사고였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병원으로 데려다 주겠다”며 이씨를 승용 차 뒷자석에
태우자마자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해 현금 5만원 과 신용카드 5장을 빼앗았다.

범인은 이씨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손과 발을 전깃줄과 수갑으로 묶은 채 2시간
동안 강남 일대를 돌아다녔다.

이씨는 이날 오후 9시40분쯤 신사역 사거리 부근에서 범인이 빼 앗은 신용카드로
돈을 인출하러 간 사이 발로 차문을 두드리며 구조를 요청, 지나던 김모(32)씨의
눈에 띄어 풀려났다.

조사결과 범행에 쓰인 차량의 번호판은 위조된 것으로 확인됐으 며, 경찰은 인상착의
등 이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달아난 범인을 추적중이다



청솔
2003-10-29 13:12:42
1885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서보환 '03.10.29 1:33 PM 신고
    :-)*꽃뱀에 대항한 신종 수법인가... ↓댓글에댓글
  2. 2. 홍성호 '03.10.29 10:42 PM 신고
    :-)*여자들은 운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_-^ ↓댓글에댓글
  3. 3. 윤수영 '03.10.30 12:57 AM 신고
    :-)*생각없이 밀고 들어오는 여성운전자가 더 겁나네요ㅋㅋ ↓댓글에댓글
  4. 4. 김남영 '03.10.30 2:25 AM 신고
    :-)*저도 전에 한번 아파트단지 안에서 길로 나가는중에 어떤 아줌마가 뒤도 안돌아보고 앞에 끼어들어서 .......엄청 놀랫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에댓글
  5. 5. 김남영 '03.10.30 2:25 AM 신고
    :-)*어떠게 길로 나오면서 뒤한번 안돌아보는지.....정말 잡아 죽이고 싶은 맘이 들더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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