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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호등 쉽고 안전하게 바뀐다"

 


"건널목, 이제 안심하고 건너세요."
 
유치원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LED 교통신호등'(숫자표시 신호등)이 나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우애드(회장 남상우)가 국내 최초로 개발, 이태원 등 서울 일부 지역과 경기도
등에서 시범운영되고 있는 'LED 교통신호등'은 향후 교통환경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현 신호등은 잔여시간 표시를 전광판의 V표를 하나씩 삭제하는 형식이다. 이 신호등은
V자 하나가 삭제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쉽게 알 수가 없어 어린이들은 물론,
성인들도 무리하게 건널목을 건너려다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특히 야간의 취객들과 노약자, 어린이의 경우 위험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LED 교통신호등'은 전광판에 사람이 걷는 모습과 함께 남은 시간을 정확하게
기록해 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싱가포르·일본 등 교통 선진국들도 이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그뿐만 아니라 전력 소모량과 보수비도 기존의 신호등보다 70∼80% 절약할 수 있어
관계당국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남회장은 "현재 교통신호등은 큰 발열과 낮은 효율, 그리고 짧은 수명 때문에 에너지의
낭비가 크다. 연간 소비전력 224억원과 보수비 475억원으로 총 700억원 가까이 든다"며
"LED 교통신호등의 경우 기존의 신호등보다 에너지 절약이 뛰어나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선명한 단색 발광과 높은 시인성 때문에 건널목 등에서의 교통사고율을 약 30% 감소시킨다"고 밝혔다.




청솔
2003-10-29 13:20:30
1255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심혁성 '03.10.30 10:35 AM 신고
    :-)*님들 말대로 얼른 바꾸면 얼마나 좋겠어요..
    교통 신호등 하나가 비용이 몇년전에 들었는데, 1억원이 넘는답니다.
    연차적 예산 세우기도 지방에선 어려운 실정이라 안타깝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우경운 '03.10.29 5:16 PM 신고
    :-)*바꿔~바꿔~ ↓댓글에댓글
  3. 3. 서보환 '03.10.29 1:34 PM 신고
    :-)*오옷...좋은 아이디어!!
    정부는 얼렁 신호등을 다 바꿔라!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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