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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이 버스기사 폭행

 


[앵커멘트]
대낮에 여대생이 마을버스에 올라타 운전사를 둔기로 마구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버스 브레이크 소리가 시끄럽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전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을버스가 정류장에 멈추자 한 여자 올라탑니다.

갑자기 소매속에 감춰뒀던 둔기를 꺼냅니다.

버스 운전사를 향해 둔기를 휘두릅니다.

손에 상처를 입은 버스 운전사는 고통이 심한듯 한동안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버스에서 내린 여자는 곧바로 다른 버스에 올라타 또다른 운전사를 둔기로 내리쳤습니다.

[인터뷰:버스 운전사] 피해 버스기사 오모씨 손님처럼 올라와 감춘 걸 꺼내 마구 내리찍더라구요. 망치로...

정차중인 차량에서 벌어진 일이라 큰 피해는 없었지만 운행중이었더라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대학생인 22살 한모씨가 두대의 버스에 올라 둔기로 운전자를 때린 이유는 단지 브레이크 소리가 시끄러워서였습니다.

마을버스가 집앞 도로에서 회전하기 때문에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버스 운전사들의 상처가 크지 않아 한씨는 불구속으로 풀려났습니다.

YTN 전가영입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호



YTN 2003-10-30 22:58:00



written by (hideluxe)
2003-10-31 09:37:40
1789 번 읽음
  총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조범희 '03.10.31 10:48 AM 신고
    :-)*디아 팔라딘을 너무 많이 플레이 했나보군..요즘 패치이후 몹레벨이 올라서 카우잡기도 힘든판에 열받아서 그나마 저렙인 기사를 망치로 폭행했나보네.. ↓댓글에댓글
  2. 2. 조준영 '03.10.31 11:41 AM 신고
    :-)*머스마도 아니고. 가스나가 고것도 나이가 22살묵은 놈팽이도 초딩도 아닌 대학생이.. 쩝...어찌 생겼는지 함 보구 싶넹..ㅡ.ㅡ 소시적에 칠공주파의 두목이 아니었을지..ㅡ.ㅡ ↓댓글에댓글
  3. 3. 김하연 '03.10.31 11:46 AM 신고
    :-)*당황입니다. 사람을 망치로 때릴 생각을 하다니. 게임도 아니고. 스트레스가 아무리 커도 그렇지요. 그 여자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겠군요. ↓댓글에댓글
  4. 4. 이주진 '03.10.31 1:36 PM 신고
    :-)*아니 전 좀 이해가 가네요...한참 자고 있는 데 바로 집앞에서 차 알람소리 매일 나거나 음악 크게 틀어서 쿵쿵쿵 올려서 머리가 부서질것 같을땐 정말 몽둥이로 가서 패주고 싶습니다. 님들도 그런 생각 해보신적 있을텐데요...이성으로 참긴 하지만 진짜 가끔은.... ↓댓글에댓글
  5. 5. 김도형 '03.10.31 3:38 PM 신고
    :-)*두더지 게임인가 봅니다....망치라.. ↓댓글에댓글
  6. 6. 박상원 '03.10.31 5:19 PM 신고
    :-)*하고 싶다고 마음대로 행동하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생각드는데로 행동하면 그건 벌써 인간이 아니죠.
    저 여자는 문제 있네요 ↓댓글에댓글
  7. 7. 심경용 '03.10.31 8:25 PM 신고
    :-)*그런데, 영세업체의 버스일수록, 브레이크패드를 교체를 안하는지,
    브레이크 잡을때, 조용하지 않고, 쇳소리가 삑삑대는 경우가 많더군요.
    혹시, 정비소홀에 대한 항의가 아니었을지........ ↓댓글에댓글
  8. 8. 박민욱 '03.10.31 9:11 PM 신고
    :-)*기사자 죈감.... -_-;;; 때릴려면 소리나는 버스를 때릴것이지.. ↓댓글에댓글
  9. 9. 이정환 '03.10.31 10:56 PM 신고
    :-)*버스에 있는 cctv에 찍힌것보니까 완전히 미친X 이더구만요...
    망치도 못박는 부분도 아니고, 못빼는 부분으로 마구휘둘루는데....
    승객들도 그렇지 놀라거나, 말릴생각들은 하지도 안더군요...
    그미친X 보다 승객들의 반응에 더 놀랐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이덕현 '03.10.31 11:59 PM 신고
    :-)* 배기통 개조한 자동차로 급 출발 급 제동해 심한 소음을 내는 사람 들 정말로 망치로 때려 주고 싶었는 데.....,오죽했으면 그랬을 까?하지만 좀 심하긴 했다는 생각은 드네요. ↓댓글에댓글
  11. 11. 김민준 '03.11.1 12:07 AM 신고
    :-)*거참 시원합니다 요즘 기사들 드럽게 X가지 없습니다
    몇일전에는 아침에 버스를 탈려고 하니까 걍 지나가더군요 열나게 뛰어서 뒷꽁무니를 팡팡 쳤더니 스데요 그러더니 하는말이 빨리 와야지?! 그순간 이성 잃을뻔했습니다 그말이라도 안했으면 다행이건만 ↓댓글에댓글
  12. 12. 김식 '03.11.1 12:39 AM 신고
    :-)*버스기사가 일부로 브레이크 소리 키게 키운것도 아니고 일부로 버스 노선 옆에 살라고 고사 지낸것도 아닌데 왜 버스 기사를 폭행했는지 모르겠군요...
    스트레스가 싸이면...이사를 하던지..쯧쯧. ↓댓글에댓글
  13. 13. 김식 '03.11.1 12:41 AM 신고
    :-)*나중에 자식낳아..자식이 칭얼대면....아기들은 밤 낮 안가리죠 ㅡㅡ+ 그런 꼬맹이가 칭얼거리면 그때도 망치로 내려 찍을수도 있겠군요. ↓댓글에댓글
  14. 14. 유형근 '03.11.1 3:02 AM 신고
    :-@*세상에는 참 여러 가치관과 인생관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브레이크 소리가 시끄러우면 이사를 가야지 절터가 맘에 안든다고 중이 절을 불살라 버리면 어떻게 될까?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기 싫으면 그 망치로 자기 머리나 치던가. ㅡ.ㅡ ↓댓글에댓글
  15. 15. 박성우 '03.11.1 6:39 PM 신고
    :-)*완전 정신병자네..쯧.. 불쌍한 기사 아저씨.. ↓댓글에댓글
  16. 16. 김용식 '03.11.1 11:17 PM 신고
    :-)*어떤 버스 기사의 싸가지에 분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버스 기사 전체가 없어지면 편안한 세상이 될 것 같소, 불편한 세상이 될 것 같소. 위의 글 쓴 사람 중 몇 명을 보니, 그 여대생 못지 않게 위험하오. ↓댓글에댓글
  17. 17. 진종윤 '03.11.4 9:56 AM 신고
    xx*그년이나 동의하는 넘들이나..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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