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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 시대의 애국자라는 건 어떤 사람인가요?

 


高成.正雄 = 朴.正熙
전 대한민국 직.간선 모두를 통한 3선 대통령이자
통일주체국민회의라는 특유의 "체육관 대통령"제도를 창시한
1917년 경상북도 선산에서 출생하여, 1937년 대구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초등교사 일을 하던 중 경제공황 여파로 자진퇴직하고, 1940년 만주의 신경(장춘) 육군 사관학교에
입대한 이래로 "우수한 국가관과 치안유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1944년 관동군 제삼 보병사단에서
"반란분자"들을 철저히 소탕하는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자칭 독립투사라고 주장하던..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 민족주의 사학자들에 의해 기리어지는)
노.능서, 김.준엽, 장.준하와 같은 광복군 장교들과 뭇 "대한민국 독립군"들의
"과격시위"를 진정시킨(이라고 쓰고 "무작정 잡아다 죽인"이라고 읽는다)
후대 1975년에 와서는 무슨 1860년대의 일본국이라도 되는양, 탱크 깔아놓고 유신개헌을
선포하고 부산, 마산, 인천, (서울)종로 일대에서 "인간사냥"을 시킨

그으런 사람을
"역사에 길이남을 애국자"로서 무조건 추안하고 숭상해야 함에 이설의 여지가 없다!

뭐.. 그런 게 2천년대 대한민국의 "애국투사觀"일까봐요?





광복군 장교였던 내가, 조국광복을 위해 중국땅 수천리를
맨 발로 헤맨 내가, 오늘날 광복이 되었다고 하는 조국에서,
그것도 광복절날 끌려다녀야 하는가?" (1968. 8/15.. 공판장 연행,중 장.준하 선생 어록 발췌)

그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 만세 최고의 애국자였다"라는 견지에서 본다면
1898∼1905 연해주 독립의군부의 "성급한 행동을 잠재우고"(라고 쓰고 코만도 공작을 하고라고 읽는다)
메이지30년대의 일부 보수내각의 만류로 지지부진한 상태에 빠진 양국관계를
"확실히 하여" 그 위상을 분명히 한 점에서라던가
(현지파병나온 본토순시군의 도움으로)간도 이주민들의 "관리청 건립을 추진하여"
질서와 치안을 유지한, "살기좋은 만주생활"을 이룩해준
그 안.중근이라는 인물 또한

억울하고 원통하게 희생된..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투사"로서
길이길이 받들어모셔야 한다는 시대가 된 건가봐요..
70년대말이라던가 80년대초에는 여건이 좀 안좋아서, 그렇게 믿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지만
90년대 들어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일단 대학생들 가운데서는 별로, 거의 없었다고 기억하는데
요새는 사정이 많이 달라졌나봐요?

(민주화가 진행된)세계 어느 나라의 연구자들한테 물어보더라도
김.일성이 더 민주주의의 파괴자냐 박.정희가 더 그렇냐고 하면
후자라고 한다던 이야기는 순전히 구라였다는 건가봐요;;

과거 일본국에서의 전체주의 과격파 군부들이랑 그 직계 극우파들을 청산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너 이 새○쳐죽일 쪽바리지?"하는 식으로 잡아세우는 거라니
세월 참 많이 변했네요.(뭐.. "울 ∼님을!"하는 식이라니 딱 대놓고 뭐라고도 못하죠. 그런 일족들은)

정말 십년 세월이면 강산이 싹 다 변하나봐요.

치세
2003-11-01 10:23:29
1103 번 읽음
  총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우경운 '03.11.3 9:43 AM 신고
    :-)*그리고 과거를 묻지말자? 앞길도 바쁜데 무슨 과거를 따지냐?
    그럼 심경용님과 허진님께 물어볼께요.....
    옆집 아저씨가 님들집에 놀러가서 님의 아이들이 시끄럽게 군다고 칼로 찌르고 발로 밟아서 죽였다면, 님은 지나간 어제일이라서 용서하고 그냥넘어 ↓댓글에댓글
  2. 2. 우경운 '03.11.3 9:37 AM 신고
    :-)*그럼 내가 이글의 요지와 우리가 앞으로 나갈길을 밝혀주겠소.
    이글이 그렇게 이해하기 어렵고 별로 도움안되는 심기만 거스르는 글이 되버리다니 아주 서글픈 심정이 듭니다.
    왜 이런글이 공격의 대상이 되는 현실 되었는지........쯧쯧. ↓댓글에댓글
  3. 3. 김제홍 '03.11.3 5:04 AM 신고
    :-)*아주 예전에 논의 되었던 박정희 문제 같군요.어디서 말을 듣고 저리 쓰는 지 모르겠으나. 일제의 잔재와 미국의 똥꼬를 빠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비추어 볼때 지금 우리가 판단해서 발전할수 있는 문제는 아닐거 같소.. ↓댓글에댓글
  4. 4. 이주진 '03.11.2 7:13 AM 신고
    :-)*뭘 얘기가하고자 하는 지 전혀 요지가 보이지 않는 글이오. 머리만 아프오. ↓댓글에댓글
  5. 5. 허진 '03.11.2 4:10 AM 신고
    :-)*당신의 말이 백만스물두번 맞다고 하여도, 지금의 시대는 과거의 냉전주의
    이데올로기로 해결되는 시대가 아닌듯 하오만... 과연 지금 시대의 진정한
    패권은 어디에 있다 생각하오? ↓댓글에댓글
  6. 6. 허진 '03.11.2 4:09 AM 신고
    :-)*하면 그 아이가 죽어라 공부해 하면 그 아이가 1등합디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는 법이오. 사실인지조차 의심스럽소만, 사실이라치고
    지금 그리 까발리고 뭉개서 과연 당신 말처럼 미국으로부터의 자주와 주권획복이
    되리라 믿소? ↓댓글에댓글
  7. 7. 허진 '03.11.2 4:07 AM 신고
    :-)*우선은 당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가 무척이나 궁금하구려.
    그리고, 언제나 열심이지만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꼴지만 하는 아이에게
    "넌 임마.. 우선 네 자신과 너의 조상들이 꼴지한 사실부터 제대로 알아야해" ↓댓글에댓글
  8. 8. 허진 '03.11.2 4:05 AM 신고
    :-)*답글을 달기 위해 가입 이후 처음으로 로긴하는 것 자체가 한심스러우나..
    그러나... 내 하나만 물읍시다. 당신 하는 일이 뭐요?
    읽다가 짜증이날 정도로 글의 요지를 흐트려놓고... 답글에는 현실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댓글에댓글
  9. 9. 강영원 '03.11.1 9:45 PM 신고
    :-)*박정희가 분명 많은 일을 했음이 분명하지만 하필 친일파였다는게 문제가 되겠지요. 친일파 얘기 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단한명의 친일파도 처벌 받지 않았다는 것도 세계 역사상 기록일 겁니다. 한없이 부끄럽고 씁쓸할뿐이겠죠. ↓댓글에댓글
  10. 10. 이인향 '03.11.1 9:14 PM 신고
    :-)*개인의 판단이 중요하지 안을까 싶습니다... 글의 이쑤시개 찾기가 참 어렵네요 ↓댓글에댓글
  11. 11. 강영원 '03.11.1 9:42 PM 신고
    :-)*여기서 반란분자는 독립군을 말합니다.
    친일파가 공식적으로 처단이 되었다면 박정희는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참고로 친일파(적극적 친일/공식기록이 남은 사람)중 단 한명도 처단 받지 않았습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신수지 '03.11.1 8:22 PM 신고
    :-)*아.. 오타(주우언⇒중원) ㅡ_ㅡ;; ↓댓글에댓글
  13. 13. 김상훈 '03.11.1 8:46 PM 신고
    :-)*허허허 올해 나이 26에 이 글의 요점을 파악하는데 10분 걸렸다면 내가 너무 무식해서 그런가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댓글에댓글
  14. 14. 신수지 '03.11.1 8:21 PM 신고
    :-)*유치원생과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의 덕목이 다르듯이(무조건 똑같은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는..현실감각이 어떻게 된건지 묻는 정도 밖에 해줄 말이 없고) 사실과 문제점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데에서부터 개선과 발전이 있을 수 잆어요. ↓댓글에댓글
  15. 15. 신수지 '03.11.1 8:18 PM 신고
    :-)*"동화 속에 꾸며진 안중근"을 숭상하고 상상하고 대단하다..그러는 게
    오히려 정서함양도 되고 좋지 않느냐라는 지적이라고 한다면
    차라리 광개토대왕이 군마 천필로 주우언의 백만대군을 아작냈다는
    ..이야기가 훨씬 도움이 됩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신수지 '03.11.1 8:15 PM 신고
    :-)*달리 말하자면, 안중근 동상 모셔다놓고 뽀지락 뽀지락 매일 닦고, "너희들도 저거 볻받아라"는 건
    박정희 동상 앞에서 매일아침, "각하가 곧 국가다!" 3회 복창하는 습관을 들이는 거랑
    전혀 다른 성격도 수준도 의미도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17. 17. 신수지 '03.11.1 8:13 PM 신고
    :-)*굳건히 다져져서, 요새 애들도 투철한 애국심과 민족의식이 함양될 수 있는가 하면, 전혀 그 반대라고 보는 게 맞겠대요. ↓댓글에댓글
  18. 18. 신수지 '03.11.1 8:11 PM 신고
    :-)*그럼, 지금 세상에 20세기초반의 일본 군부에서 사주를 받고 문신계열의 거두, 이토 후작을 암살하고 "도마뱀 꼬리"가 된 안중근처럼 미국 가서 권총테러나 열차폭탄 테러를 하면 한국 사람들의 자긍심이 살아나고, 독립의 기틀이 될 민족정기가 ↓댓글에댓글
  19. 19. 신수지 '03.11.1 8:09 PM 신고
    :-)*..미국으로부터의 자주, 독립, 나아가서는 국토의 통일과 100년대계의 번영계획 및 기반확보가 중요한 시점입니다.(한국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댓글에댓글
  20. 20. 신수지 '03.11.1 8:06 PM 신고
    :-)*아.. 그런 시절도 있었다하는 식으로 지금 "회고"나 하고 있을 시기가 아니라는 걸 "모르겠다"는 사람들이라면 딱히 뭐라 해줄 말은 없지만, 지금은 저 멀리 태평양 건너에 본토를 두고 있는 (악마같은)양키들의 소굴 ↓댓글에댓글
  21. 21. 신수지 '03.11.1 8:04 PM 신고
    :-)*싸대기를 후려갈기고 왔다!..라고 대서특필이 되더라도 한국군의 전력이나 주식시장, 금융권 자산성장에 기여하는 바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그 반대라고 봐야겠대요.) 옛날에 사민련 일본군부정권에 의해 강제점령된 국권을 찾으려고 독립운동했었던 것에서 ↓댓글에댓글
  22. 22. 신수지 '03.11.1 8:02 PM 신고
    :-)*일본 본토의 절반을 훨씬 넘는(인구는 ¼약간 넘는 정도지만) 사회 내재적 역량의 비약적인 성장이 이루어졌는데, 그와 같은 일들은 "영웅적 독립거사"에 고무받은 바와는 거의 아무런 상관이 없거든요.(당장에 노 대통령이 미국 공화당 총재의 ↓댓글에댓글
  23. 23. 신수지 '03.11.1 7:59 PM 신고
    :-)*무엇보다, "민족자본"과 한민족, 조선족들의 "자발적 근대화 의지"를 폄하하고..실제 식산은행은 대한제국 시기에 설립된 한반도 내의 상인조합들을 도산시키기 위해 부던히도 말도 안되는 추징금을 걷어들였지만, 30년대 중반 이후에는 한반도의 유동성이 ↓댓글에댓글
  24. 24. 김정인 '03.11.1 7:43 PM 신고
    :-)*몰래못대려왔고 그이후 모근 군사무기 개발계획이 박정희가 죽자 전두환이가 미국에게 돈을 받고 무기기술을 모두 넘겼는데 그중에 핵기술도 포함되어 있죠 그리고 소련의 핵기지를 싸놓고 인수를 하지 않게되죠 ↓댓글에댓글
  25. 25. 신수지 '03.11.1 7:56 PM 신고
    :-)*이순신 전설이라던가 안중근의 영웅화 같은 작업들은 오히려 전적으로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부활된 개량주의 사관의 저술법입니다.달리 말하자면 국적표기만 바꾼 식민사관이죠.. ↓댓글에댓글
  26. 26. 김정인 '03.11.1 7:40 PM 신고
    :-)*계속 미뤘고 도시계획을 너무 빨리 진행해서 다른나라는 100년걸리는걸 2개월만에 해버리고 그랬으니 그떼 지은 건물들이 20년을 대부분 못넘겼죠 하지만 이사람의 가장 큰 업적은 자주국방이였죠 이걸위해서 무기 자체개발을 위해 외국의 박사들을 미국몰래 대려왔지만 ↓댓글에댓글
  27. 27. 심경용 '03.11.1 5:01 PM 신고
    :-)*적어도 같은 민족끼리는 서로서로 단합하고 도와주어야 되는게,
    옳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8. 28. 김정인 '03.11.1 7:38 PM 신고
    :-)*박정희는 독제를 했지만 딱 10년만 하고 물러나겠다고 말했었죠 근데 9년째 하다가 죽었고 그뒤를 이어받은 애덜이 다시 20년동안 망쳐났죠 박정희 장점은 단시간에 모든일을 해내는거였는데 그중에 가장 실패했는게 도시계획이죠 수도이전계획까지 세워놓고도 실행을 ↓댓글에댓글
  29. 29. 심경용 '03.11.1 4:57 PM 신고
    :-)*저도 지구가 풍족한 장소였다면, '모두다 잘 사는 길'을 선택했겠지만,
    이미 지구의 자원은 모든 사람을 먹이기엔 너무나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댓글에댓글
  30. 30. 심경용 '03.11.1 4:56 PM 신고
    :-)*이미 우리가 사는 '지구' 란 곳은.......
    인간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자원'에 비해 '인간'이 너무 많은 곳이기에,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의 '희생'은 불가피한 장소이기 때문이지요. ↓댓글에댓글
  31. 31. 심경용 '03.11.1 4:55 PM 신고
    :-)*왜냐면, 제가 생각하는 '도덕성'의 범위는,
    '대한민국'과 '한민족' 이라는 범위 까지 이기 때문입니다.
    '진실' 이 중요하다는 걸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댓글에댓글
  32. 32. 심경용 '03.11.1 4:53 PM 신고
    :-)*물론 이토히로부미 암살사건이 '거짓'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지만,
    저 같으면, 굳이 '사실을 밝힌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지금의 세상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33. 33. 심경용 '03.11.1 4:51 PM 신고
    :-)*잘은 모르겠지만, 설사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것이 현재의 이익에 충실하다면......
    왠만하면 덮어 놓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의 생각이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34. 34. 심경용 '03.11.1 4:46 PM 신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런 식의 얘기로 도대체 이익보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를.......
    적어도 우리 민족내에서는 없다고 봅니다.....
    제 말이 틀렸나요? ↓댓글에댓글
  35. 35. 심경용 '03.11.1 4:44 PM 신고
    :-)*왜 서로서로 발목잡지 못해 난리 일까요.......
    '발목잡기' 가 뭔가요,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너도 안된다는 식의 극도의 감정적 이기주의 아니던가요? ↓댓글에댓글
  36. 36. 심혁성 '03.11.1 4:43 PM 신고
    :-)*"어디서 공부를 했는지 궁굼해.. 이글이 또 '메인에 오르는건 좀.. ↓댓글에댓글
  37. 37. 심경용 '03.11.1 4:41 PM 신고
    :-)*부끄럽게 만들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그러지 않아도, 우리나라는 일제의 '식민사관' 때문에.....
    우리의 조상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사회 각계에서 (특히 정치에서) 그 피해가 심각한 실정인데, ↓댓글에댓글
  38. 38. 심경용 '03.11.1 4:39 PM 신고
    :-)*우리의 이웃에 있는 일본은, (물론 그 자체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역사를 날조해서 라도, 자신의 후손들에게.......
    그들의 부끄러운 역사를 '자랑스러운 역사' 로 만들려고 애쓰는데,
    우리는 왜 그나마 얼마 안되는 '자랑스러운 역사' 도. ↓댓글에댓글
  39. 39. 심경용 '03.11.1 4:37 PM 신고
    :-)*부끄러운 조상의 민족성을 타고 났으니.......
    우리는 날고 겨봐야, 결국은 부끄러운 민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는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건가요? ↓댓글에댓글
  40. 40. 심경용 '03.11.1 4:34 PM 신고
    :-)*잘 한 것도 많지만, 잘 못한 것도 많은 사람들이라는 얘기 같네요.... ↓댓글에댓글
  41. 41. 심경용 '03.11.1 4:36 PM 신고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미 죽어서 땅에 묻힌 조상들을........
    그런 식으로 깎아 내려서,
    지금의 우리들에게 좋은 것이 뭐가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42. 42. 심경용 '03.11.1 4:34 PM 신고
    :-)*아니면, 사실이긴 하지만, '국익'보다는 개인적인 원한이었던 건가요?
    (아마도 이 사실에 대해서 저보다 더 아시는게 있는 듯 하야 질문...)
    어쨌든 전체적인 논조는 '박정희' 나 '안중근' 이나, ↓댓글에댓글
  43. 43. 심경용 '03.11.1 4:31 PM 신고
    :-)*안중근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라면........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것은 사실이 아닌가요? 날조된 건가요?
    (이것도 몰라서 묻는것, 본인이 그 당시 그 자리에 있지 않았기에...) ↓댓글에댓글
  44. 44. 심경용 '03.11.1 4:28 PM 신고
    :-)*박정희가 독재를 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 굳이 부인하지는 않고,
    간도 이주민의 '관리청' 이란 것이 우리 동포를 탄압하는 기구였나보지요?
    (잘 몰라서 묻는 것..........) ↓댓글에댓글
  45. 45. 심경용 '03.11.1 4:24 PM 신고
    :-)*요점이 뭔지....... 글이 너무 어려워........
    그러니까, '박정희'와 '안중군' 모두다 대단한 위인으로 알고 있지만,
    알고 보면 아니다.......... 뭐 그런 얘기인가요? ↓댓글에댓글
  46. 46. 우경운 '03.11.3 9:43 AM 신고
    :-)*가야합니까? ↓댓글에댓글
  47. 47. 우경운 '03.11.3 9:50 AM 신고
    :-)*글고 옆집 아저씨가 이웃들한테 말합니다....아이들이 죽은것은 아버지가 술먹고 열받아서 죽였다...내가 목숨걸고 말렸지만 불가능했다.
    이웃들은 수년동안 그렇게 알고 지냅니다. ↓댓글에댓글
  48. 48. 우경운 '03.11.3 9:55 AM 신고
    :-)*그럼....님들께선 몇년젼의 진실은 별로 알것도 없고 이웃들도 그냥 진실을 모른체 살아가는것이 좋은것입니까? ↓댓글에댓글
  49. 49. 우경운 '03.11.3 10:00 AM 신고
    :-)*박정희정권시절 경제발전은 큰업적이겠지만, 잘못된 사상이나 역사교육은 국민의 올바른 역사의식이나 국민성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그런 삐뚫어진 사상교육에 길들여진 국민은 자신이 그런줄도 모릅니다. ↓댓글에댓글
  50. 50. 우경운 '03.11.3 10:04 AM 신고
    :-)*북한주민들 보세요.....김일성과 김정일이 엄청 위대한줄로 압니다.
    지금 박정희 정권시절 교육받고 살아온 남한주민들도 북한주민들과 별차이가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댓글에댓글
  51. 51. 우경운 '03.11.3 10:19 AM 신고
    :-)*심경용님......'사실이 아니더라도 현실의 이익에 충실하기위해 그냥 덮고 넘어가는것이 정상적인 사람?' .....정말 이해할수 없는 말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신이 거짓에 속아왔다면 당연히 밝혀내는것이 정상이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52. 52. 우경운 '03.11.3 10:21 AM 신고
    :-)*친일세력이 비정상적으로 부를 축척하고 일본놈들 똥구멍 핥아주고 우리나라 사람 짓밟아서 재산을 긁어모았다면 진작에 그런 비정상을 바로잡아서 처리했어야 했지만 아쉽게도 그러질 못했는데, ↓댓글에댓글
  53. 53. 우경운 '03.11.3 10:25 AM 신고
    :-)*현실에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일단 진실을 밝힌다음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진실을 알기도 전에 그렇게 섯불리 알필요 없다고 단정짓는것은 그런것이 바로 또다시 일제치하라는 일을 되풀이 하는 나쁜 역사를 반복하게 만들죠. ↓댓글에댓글
  54. 54. 우경운 '03.11.3 10:27 AM 신고
    :-)*어떤 인간은 일제에 기대서 부자된놈도 있고 어떤 인간은 독립운동 하다가 재산날리고 목숨날린 인간도 있는데, 그 목숨까지 날린 불쌍한 인간은 그럼 뭡니까? 누굴위해서 그렇게 가족들 목숨까지 날려가면서 독립운동을 했을까요? ↓댓글에댓글
  55. 55. 우경운 '03.11.3 10:28 AM 신고
    :-)*지나간 일은 그냥 잊는것이 좋습니까? ↓댓글에댓글
  56. 56. 심경용 '03.11.8 3:52 AM 신고
    :-)*아무래도 나에게 거는 시비(?) 같군요.......(농담 입니다 ^^)
    늘 하는 얘기지만, 제발 문장하나가지고 해석하지 마세요.......
    제가 언제 모든 걸 잊자고 했나요? 윗글의 주인공이 자꾸.....
    제살깎아먹기식 주장을 하니까 답답해서 하는 얘기지요 ↓댓글에댓글
  57. 57. 심경용 '03.11.8 3:55 AM 신고
    :-)*저는 일제에 침략당한 사실도 분한 사람이고......
    박정희 시대에 국민들이 독재에 고생한 것도 가슴아픈 사람으로서...
    그런 것은 저도 잊고 싶지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잊지 말자고 주장하고 싶은 사안입니다. ↓댓글에댓글
  58. 58. 심경용 '03.11.8 3:57 AM 신고
    :-)*지금 제가 하는 말이 '말바꾸기'로 들리나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님은 제글을 이해못한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은,
    윗분이 말하는 '자기반성' 이라는 것이 무조건 우리에게 좋기만 하냐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59. 59. 심경용 '03.11.8 3:59 AM 신고
    :-)*예, 동기로 말하지면 좋다고 볼 수 도 있을 겁니다(사실 동기도 의심스럽지만)
    하지만 아무리 동기가 좋아도 결과가 우리에게 해악이 된다면....
    과연 그 반성을 해야할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60. 60. 심경용 '03.11.8 4:06 AM 신고
    :-)*이해가 안되면 다시 본론으로 가보죠.......
    우리는 안중근 의사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위대한 인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박정희와 마찬가지로 친일파라고 했습니다. ↓댓글에댓글
  61. 61. 심경용 '03.11.8 4:08 AM 신고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궁금해서 몇가지 물어봤더니.......
    대답은 안하고, 안중근에 대해 자기가 쓴 부분을 지워버렸습니다.
    그래서 '박정희' 만 남았습니다. ↓댓글에댓글
  62. 62. 심경용 '03.11.8 4:11 AM 신고
    :-)*저는 박정희 독재에 대해서는 그럴만한 근거가 있다고 보기에,
    거기에 대해서는 별다른 커멘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안중근 의사에 대한 것은 좀 기분이 나빠져서, ↓댓글에댓글
  63. 63. 심경용 '03.11.8 4:15 AM 신고
    :-)*첫글에서, 우리가 숭상하는 위인을 폄하하지 말 것을 얘기한 것이고,
    필자가 말한 것(안중근 의사를 욕하는 내용)이 사실이라고 가정한다해도.....
    굳이 그런 사실을 들춰내는 것이 과연 우리에게 유리한 것인지..... ↓댓글에댓글
  64. 64. 심경용 '03.11.8 4:18 AM 신고
    :-)*생각해 보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비겁한' 필자가, 할 말이 궁해지니까.......
    '안중근' 의사에 대한 내용을 중간에 싹지워버렸고,
    나중에 이글을 읽은 경운씨는 내가 한말이 '박정희'에 대해 한 말인줄 아는군요. ↓댓글에댓글
  65. 65. 심경용 '03.11.8 4:49 AM 신고
    :-)*신뢰할 만한 상대에게는, 진실을 제공해야 마땅하지만,
    악의를 가진 자에게 진실을 제공하는 것은 오히려 '약점' 잡히는 행위입니다. ↓댓글에댓글
  66. 66. 심경용 '03.11.8 4:25 AM 신고
    :-)*아니 날짜와 내용 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딘가 모르게 본문과 댓글의 내용이 좀 안맞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67. 67. 심경용 '03.11.8 4:27 AM 신고
    :-)*(이글을 보긴 볼래나? 날짜가 늦어서......) ↓댓글에댓글
  68. 68. 심경용 '03.11.8 4:42 AM 신고
    :-)*참고로 저는 대단히 현실적인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바른생활책에나 나올 법한 극단적으로 감상적인 도덕관은....
    오히려 현실세계에서는 독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69. 69. 심경용 '03.11.8 4:44 AM 신고
    :-)*그것은 강도가 칼을 들고 생명을 위협하는데........
    저 아저씨도 사람이니까 찌르지 않을 거야 라고 말하는
    아주 유아적인 도덕관을 말하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70. 70. 심경용 '03.11.8 4:45 AM 신고
    :-)*제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진실'은 편하고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엔 그 진실을 악용하는 못된 자들도 많기에........
    진실의 제공은 상대를 가려서 해야 된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71. 71. 우왕 '03.12.22 9:49 PM 신고
    :-)*아뭏튼 박정희는
    처음으로 나라를 잘 살게 만든 독재자였습니다.
    사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제 목소리를 내는 것도, 일단은 밥 먹는데는 지장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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