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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매스껍지만.. ㅡㅜ

 


본행 친구녀석이 곤충공포증이 있는 본행을 괴롭히기 위해 사진을 찍어 보내었소 ㅡㅜ
매우 놀라운 자태를 뽐내어서 올려보오

written by ceylon (mose0)
2003-11-02 13:38:37
2810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조흥목 '03.11.3 9:25 AM 신고
    :-)*내가 알기로는 저건 바퀴벌래가 허물벗는걸로 알고있는데 .... 저걸 찍다니 정말 대단하구려...ㅡㅡ;; ↓댓글에댓글
  2. 2. 조훈식 '03.11.3 8:59 AM 신고
    :-)*그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이오??? (궁금하담?) ↓댓글에댓글
  3. 3. 정순복 '03.11.3 12:18 AM 신고
    :-)*것이오. 이건 내가 4시간에 바퀴를 15마리를 잡아본 경험으로써 어떻게 하면 잼게 죽일까.. 생각해서 한 행동이오. 직접해 보시면 정말 잼있소. 신나를 묻혀서 불을 붙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오. 그런데 신나는 좀 빨리 타는 것이 흠이오. ↓댓글에댓글
  4. 4. 정진우 '03.11.7 2:22 AM 신고
    :-)*바퀴벌레는 보통 장난감이죠... 일부 사람들에게는... 온갖 만행(?)을 저지르곤 죽여버리죠... 뭐라더라... 당연한거라던가?!?! ^^ ↓댓글에댓글
  5. 5. 김용식 '03.11.10 6:49 AM 신고
    :-)*저때를 놓치면 아니되오. 빨리 덮치시오. ↓댓글에댓글
  6. 6. 박성우 '03.11.2 5:15 PM 신고
    :-)*한껍질 벗긴건가..? ㅡ ㅡ;ㅣ; 쫌 징그럽다.. ↓댓글에댓글
  7. 7. 박수훈 '03.11.2 6:42 PM 신고
    :-)*외계인 해부장면이오?
    멀더가 그립소 ↓댓글에댓글
  8. 8. 정순복 '03.11.3 12:15 AM 신고
    :-)*이건 내가 직접 해본 경험인디.. 잼있을 것이오. 바퀴벌레를 생포를 하시오. 밖으로 가져간 다음 등위에 본드를 무지 많이 바르시오. 그리고 불을 붙이시오. 그럼 벌레가 무지 빨리 기어가는데.. 날아가는 못하오. 등은 타고 있으니... 약 1~1.5미터 정도 가면 죽을 ↓댓글에댓글
  9. 9. 김두협 '03.11.2 3:16 PM 신고
    :-)*무뇌충은 벌레라기보다는 버러지오(괴담) ↓댓글에댓글
  10. 10. 정덕현 '03.11.2 3:05 PM 신고
    :-)*이건 곤충이 아니라 벌레오. 무뇌충은 더 심한 벌레고 무뇌충을 보여주시오
    기절할것이오 ↓댓글에댓글
  11. 11. 문동화 '04.7.10 7:01 AM 신고
    :-)*아이씨 카레밥 먹고있엇는데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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