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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로리그, 결승전 잠실야구장에서 시~작!

 




잠실야구장에서 온게임넷 마이큐브 2003 프로리그 결승전이 열립니다.
결승전에 오른 선수는 슈마GO 강민(22)과 오리온 박용욱(21)입니다.
둘다 온게임넷의 진행하는 프로리그 결승전에는 처음 올라갔습니다.
또 두명 모두 주종족을 프로토스로 하고 있어 그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자! 하나의 사건입니다.
게임에게 문화라는 이름표를 달아 줄 수 있는 작은 발걸음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잠실야구장의 수용인원은 좌석이 3만여석에 수용인원이 최대 5만여명입니다.
단순히 이곳에서 결승전이 연다는 의미보다는
그만큼을 채울 자신감이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이제 그 자신감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꼭 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게임리그 파이팅..

새벽야시
2003-11-03 09:03:47
1026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조훈식 '03.11.3 9:37 AM 신고
    :-)*앞으로 게임리그가 세계로 뻗어나가...게임리그의 본고장은 한국이 되면 좋겠다... ↓댓글에댓글
  2. 2. 문을규 '03.11.3 10:05 AM 신고
    :-(*2003 WCG에서 우리나라는 스타크래프트에서만 우승했습니다. 스타하나만 잘하는데 게임리그의 메카로 성공할 수 있을런지. 나온지 6년이 지난 게임외에는 인기가 없는데 ↓댓글에댓글
  3. 3. 박순범 '03.11.3 3:54 PM 신고
    :-)*스타는 게임이 아니라 일상 생활입니다..
    장기나 바둑같은 게임이 되어버린 것이죠.. ↓댓글에댓글
  4. 4. 정승훈 '03.11.3 4:50 PM 신고
    :-)*게임리그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관중들의 호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가 성공할 수 있는것은(진행형) 많은 영화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도가 높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2003 WCG는 보완할 점이 많다고 ↓댓글에댓글
  5. 5. 정승훈 '03.11.3 4:55 PM 신고
    :-)*생각되는군요. 일단 대회가 좀 더 활성화 되기위해선 국산대작게임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좋은 게임풍토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인데... ↓댓글에댓글
  6. 6. 정승훈 '03.11.3 4:59 PM 신고
    :-)*좋은 게임풍토를 만드는 주체는 게이머라고 생각합니다. 능동적인 게이머들의 참여가 좋은 게임을 나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개발자들과 제작자들에게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를 보냅시다!!..아..그런데 이번 스타리그 결승전은 만원이 될 것 같은데.... ↓댓글에댓글
  7. 7. 김하연 '03.11.3 11:51 AM 신고
    :-)*계기는 될 것이라고 봅니다. 스타하나만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분명 옳지는 않습니다. 점차 많은 게임이 나와야겠지요.그문제는 차근하게 풀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게이머와 개발사(유통사) 그리고 정부쪽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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