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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예전만큼 안팔린다

 








휴대폰의 발전이 일취월장하니.
PDA만의 장점이 사라져가는 듯합니다.
대신 단점이 더욱 두드러지네요.
무겁다던지, 꼭 필요한 기능은 없다든지, 반대로 필요없는 기능이 많다는 등등..
물론 이것말고도 아래 뉴스에 있는 이유도 한몫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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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유망 IT 산업으로 총망 받아오던 PDA 산업이 휴대폰 시장의 고속성장과 정부 보조금 지급 금지 등의 걸림돌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PDA 주요 업체인 HP-삼성전자-셀빅-싸이버 뱅크의 3분기 판매실적은 2만5000대에 불과 같인 시기 지난해의 6만5000여대와 지난 분기 6만대와 비교할 때 절반 수준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1분기 5만대, 2분기 2만대로 분기별 감소세가 뚜렷해지더니 3분기에는 불과 5000대에 그쳤다.

중견기업인 싸이버뱅크와 셀빅도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대폭 하락했다.

특히 이런 하락세는 3분기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이는 정부 보조금 지급의 장기화로 인한 시장 위축에 최근 들어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된 휴대폰이 등장 PDA의 활용도가 축소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휴대폰의 기능이 고급화 되면서 PDA와 휴대폰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며 “기존 PDA 사용자도 GPS 모듈이나 메모리 확장 기능이 있는 다기능 휴대폰으로 교체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PDA 전문매장의 한 관계자는 “PDA 판매가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만 못하다”며 “PDA 산업이 올해는 본격화 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많은 악재가 작용해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상규 기자


새벽야시
2003-11-03 09:27:39
98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우진 '03.11.3 9:30 AM 신고
    :-)*쩝.. 나도 PDA에서 핸드폰으로 바껏는데..
    너무 크고 무겁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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