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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년이나 한강에 '독극물' 흘려보냈다"

 


발암성 물질인 맹독성 독극물 ‘포르말린’ 이독극물을 서울시민의 젖줄인
‘한강’에 3년여동안 무려271톤 가량을 흘려보낸 29개나되는 업체들이
검찰에 적발 됐다고 각 매체들이 대서특필 보도하고 있는데..

이‘포르말린’ 발암성 물질인 독극물은 주로 무늬목 제조과정과 사체용
방부제 등으로 사용되며 중추신경장애 및 혼수로 사망하거나
피부에 닿아 피부염,알레르기도 일으켜 OECD가입국은 사용이 금지된
무서운 독극물에 하나인것이라고 한다.

몇 년동안이나 이같은일이 반복되고 있는데도 환경부등 지도단속 부처는
무엇을 하는것일가?
적발된 업자들은 행정지도나 계도없이 단속하고 구속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반박 한다는데 더욱 어이가없고 전국적인 수사가 촉망된다.

그동안 이 수돗물을 마신 국민들의 심정과 또 아무리 끓이고 정수해서
마셨다해도 께림직한 마음을 어떻게하란 말인가..

더욱 속상한일은 독극물 버린자의 처벌법이,
고작 ‘3년이하 징역또는 1500만원의 벌금형’이라니 아연실색 할 수밖에..
독극물 흘려보낸 이사람들은 당연히 수돗물은 전혀 않마실 것이다.


청솔
2003-11-03 10:34:01
828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조훈식 '03.11.3 10:49 AM 신고
    :-)*암담하다...대한민국 만세~~~ ㅜ.ㅜ ↓댓글에댓글
  2. 2. 심혁성 '03.11.3 10:57 AM 신고
    :-)*한강상류에 우후주순처럼 '음식점, 모텔' 터가없어 늘어나지 못할지경!
    그간 보도 등 많은 지적도 환경단체에서 해왔는데..
    이번 독극물 사고는 정부 관서의 무대책을 입증하는것이다. ↓댓글에댓글
  3. 3. 이상석 '03.11.3 2:47 PM 신고
    :-)*정수기 사용하길 잘했다. ㅡ,.ㅡ; ↓댓글에댓글
  4. 4. 김우걸 '03.11.3 8:00 PM 신고
    :-|*헉...작년에 수상스키 수업들으면서 엄청 마셨는데... ↓댓글에댓글
  5. 5. 박형우 '03.11.3 8:23 PM 신고
    :-)*정수기 아무 소용 없습니다. 거름종이로 모래 걸러내는 것과 마찬가지 ↓댓글에댓글
  6. 6. 김현경 '03.11.4 3:40 PM 신고
    :-)*웃기는건 포르말린을 흘려보내는 것에만 단속을 하고있다는 거지.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가구와 인테리어 내부제품에는 이미 많은 포르말린이 발라져 있으니....
    이걸 못쓰게 선진국처럼 방지법을 만들어야지. 원...
    뭐든지 법이 항상 이렇게 ↓댓글에댓글
  7. 7. 김현경 '03.11.4 3:41 PM 신고
    :-)*늦으니, 국민의 건강은 국민이 알아서 잘 지키라는 말이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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