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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DOSBOX.] [DOS.] 삼국지2 (한글판)

 




이것, 기억나시겠대요?
스샷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동오의 후한말 최강의 무사(..지만 요절함) 백부공이지만
전략게임 가운데, 한글화 된 걸로는 아마도 제일 처음이었을 거래요.
1992년에 돌던 이야기고, 순전히 번호입력식 코맨드 밖에 없지만
(0-쉬기, 1-이동, 2-옮기기, .., 19-프로그램 메뉴)
의외로 오른쪽 8246키만 써서도 꽤나 복잡한 전투 같은 걸 할 수 있었거든요.

프로그램 메뉴에서는 세이브, 로드, 끝내기, 설정 같은
잡다한 명령을 다 몰아뒀고, 나머지 코맨드는 처음에는 서툴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단축키로만 한다는 느낌으로 척척 쓸 수 있게 되니까(주로.. 4번 공격이 중요합니다만)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_^;;

DOS상태에서 스샷 찍는 법이라던가 도구가 있으면 좋을 텐데 아쉬워요.
덤으로 싣는 스샷은 백부공의 단짝동무 공근이와 백부공이
(삼국무쌍에서)더블-코만도 기획으로 맹덕 아저씨네 꼬붕들 아작내는 컷 b=>_<

치세
2003-11-04 19:37:09
3897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홍성호 '03.11.4 8:09 PM 신고
    :-)*비운의 '손'가 겠지요..문대와 백부가 다 요절을 했으니..특히 백부같은경우 채 피어보지도 못하고 요절을 했으니..백부가 오래 살았더라면 삼국지의 역사가 바뀌었을지도..ㅎㅎㅎ ↓댓글에댓글
  2. 2. 김한진 '03.11.5 12:38 AM 신고
    :-)*그래도 공명의 눈에는 부럽기 그지없는 오나라죠...촉 말에 오나라만큼의 인재만 있었어도 북벌이 어찌됐을지...ㅎㅎ 하다못해 유선이 손권만큼의 수완만 있었어두.....역시 삼국지는 세월이 지나도 명작으로 기억되는군요^^ ↓댓글에댓글
  3. 3. 조경희 '03.11.5 1:30 PM 신고
    :-)*밤샌적이 있조..ㅋㅋ ↓댓글에댓글
  4. 4. 신수지 '03.11.5 4:15 PM 신고
    :-)*阿斗는 날 때부터 그랬고 죽도록도 그랬지만.. 원래가 어딘가 모자라는 애라서
    "다소간에 뻥"이 있는 삼국연의지만, 와룡선생이 기냥 등극하시지 않았다는 게
    안타까운 일일 따름이라고 생각한대요 ↓댓글에댓글
  5. 5. 신수지 '03.11.5 4:19 PM 신고
    :-)*오죽이나 못났으면 (픽션입니다만)지네 애비가 조운이 구해갖고 온 애를
    휙ㅡ 던져도 별로 아깝지 않았겠대요?
    촉한은 사실상, 현덕이 와룡선생에게 "그냥 주고 싶어한" 땅이었을 텐데.. ↓댓글에댓글
  6. 6. 김장혁 '03.11.6 3:15 PM 신고
    :-)*아두를 넘 과소평가하시는군여 ㅡ.ㅡ^
    어찌보면 아두는 유비의 희생물일지도 ㅡ.ㅡ^
    아두가 멍청해 진건 유비가 장판파에서 던져버려서 멍청해져버렸다는 설도 있습니다.
    유비는 아두를 던지면서 한말로 좋은 장수를 얻은것이고 유비의 야망의 희생 ↓댓글에댓글
  7. 7. 고효남 '03.11.13 1:18 A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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