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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중 여고생 "투신자살"

 


11월 5일 실시된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최고령 응시자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인문계에 지원해 대구 24지구 경북사대부고에서
시험을 본 66살 김선희 할머니 이며,

또 최연소 응시자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인문계에 응시해 전남 순천지구
순천고에서 시험을 치른 13살 김광희군으로 나타났다고..

그리고, 오늘 오전 10시40분쯤 전북 남원시 노암동의 모 아파트 18층
옥상에서 19살 송모양이 아래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다.

경찰은 송양이 수능시험 1교시를 마치고 고사장을 빠져나와 인근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한다.

성적이 인생과 바꿀수 없는것인데.. 확실한 내용을 봐야 알겠지만 애처러운 일이다.




청솔
2003-11-05 14:21:10
2485 번 읽음
  총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영섭 '03.11.5 3:10 PM 신고
    :'(후움... 너무 공부에 대한 압박감에 많이 시달렸나보군요...=_=a ↓댓글에댓글
  2. 2. 이선명 '03.11.5 3:12 PM 신고
    :-)*자살이라기보단 사회적인 타살이 아닐까...움
    밀려썼거나 잘 못풀어서 망했다라고 생각하고 순간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랬을것같은데.. 아무튼 너무 안타깝군요.. ↓댓글에댓글
  3. 3. 신수지 '03.11.5 4:23 PM 신고
    :-)*대학 안가면 어떻게 되나봐요? ↓댓글에댓글
  4. 4. 심혁성 '03.11.5 5:01 PM 신고
    :-)*송양의 자살원인의 큰부분은 부모의 압박감일것 같은데..
    답답한 부모가 많은 요즘, 정신좀 들기를 바램으로 올려보는데..
    성적 나쁘다고 꾸짖지 말기를! ↓댓글에댓글
  5. 5. 이시열 '03.11.5 6:38 PM 신고
    :-)*사망한 송양이 아깝구려... 나도 성적이 않좋지만 ^^;; 열심히 해봅시당~ ↓댓글에댓글
  6. 6. 심경용 '03.11.5 6:45 PM 신고
    :-)*매정하게 들리겠지만, 인생을 살 자신이 없다면.
    죽는게 본인에게는 편할지도.........
    살 자신없는 애를 억지로 살라고 그러면,
    그건 오히려 그 '부모'의 욕심이 아닐까?
    애는 괴로와 하건 말건, 살려 놓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드는 부모 ↓댓글에댓글
  7. 7. 심경용 '03.11.5 6:46 PM 신고
    :-)*가 있다면 오히려 자살한게 본인에겐 잘된 건지도.........
    그리고 솔직히 '대학입시'가 고생의 끝인가요?
    오히려 고생의 시작이지........... ↓댓글에댓글
  8. 8. 심경용 '03.11.5 6:48 PM 신고
    :-)*그 첫관문을 못 넘었다면,
    어쩌면 인생을 살 자격이 없는 건지도 모르지요......
    물론 인생이 대학을 가야만 살아지는 건 아니지만.......
    만일 본인이 대학을 자신의 인생의 행로로 선택했을 경우의 얘기입니다만..... ↓댓글에댓글
  9. 9. 정재헌 '03.11.5 6:57 PM 신고
    :-)*아직 정확한 자살 이유가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대충 넘겨짚고 말들도 많소이다. ↓댓글에댓글
  10. 10. 서보환 '03.11.5 8:43 PM 신고
    :-)*재수하느라 수능을 2번 친 선배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수능을 한 번 못 쳤다고 인생이 종치는 것도 아닌데 섣불리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해야 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생명이 그렇게 쉽게 끊을 정도로 가벼운 것인가 생각은 ↓댓글에댓글
  11. 11. 서보환 '03.11.5 8:43 PM 신고
    :-)*해봤는지 궁금하네요.
    이왕 죽은 사람한테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봤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윤용호 '03.11.5 9:25 PM 신고
    :-)*정말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살아남기란 정말 어렵져~-_-; 부모의 압박
    사회생활의 압박 정말 이럴땐 부모들이 나서서 해결을 해야 하는데~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그들은 왜 모를까~정말 한심스럽다 ↓댓글에댓글
  13. 13. 심민석 '03.11.5 10:26 PM 신고
    :-)*내가 겪은 바로는 대학 않가면 어떻게 됩니다.
    그러니 이건 '타살'이 맞겠네요. 하지만 송모양 가치관의 나약함에도
    어느정도 문제는 있었다고 보네요. ㅜ ↓댓글에댓글
  14. 14. 박재현 '03.11.5 11:58 PM 신고
    :-)*살 자격의 기준은 자신이 만드는겁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분에게 살 자격이 없다느니 대학이 뭐 어떻느니하는말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장재영 '03.11.6 12:55 AM 신고
    :-)*송양은 꿈이 너무 컸나보군요..T_T)=p ↓댓글에댓글
  16. 16. 김정인 '03.11.6 7:40 AM 신고
    :-)*정신불열및 우울증이네 자살하는사람의 90% 맨정신으로 자살못하죠 계속 우울함을 유지해서 판단을 흐리게 하거나 그상황이 계속되면 집중이 잘안되는 정신불열도 보이죠 ↓댓글에댓글
  17. 17. 홍지영 '03.11.6 11:50 AM 신고
    :-)*네,,,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는듯...학업스트레스나 다른여러가지 스트레스들로 인해 삶에대한 가치관이 흔들려서 그것이 자살충동으로 이어진듯싶네요...그래도 죽는건 좋지 않아요!! 20살도 채 되지 않은사람이... ↓댓글에댓글
  18. 18. 하성호 '03.11.6 4:09 PM 신고
    :-(*사회적으로 수능의 압박을 줄이는게 대책이라고 생각됩니다.-ㅅ- ↓댓글에댓글
  19. 19. 허윤 '03.11.6 8:07 PM 신고
    :-)*시험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그 조그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신을 헤치는짓은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우리나라 고3 수험생들 대부분 우물안 개구리처럼 수능시험에 대한 문제에만 메달리는것처럼 보여 참으로 안타깝게 느낍니다. ↓댓글에댓글
  20. 20. 김동주 '03.11.7 12:20 AM 신고
    :-(*무엇이 어린 소녀를 자살로 몰고 갔는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너무 여린 감성을 가진 소녀였겠지요. 이후 평안하기를 빌뿐입니다. ↓댓글에댓글
  21. 21. 조건상 '03.11.7 10:49 PM 신고
    :-)*우물안 개구리로 만드는 교육정책이 더 안타깝습니다.. ↓댓글에댓글
  22. 22. 박정은 '03.11.10 12:55 AM 신고
    :-)*인생에서 정말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산다면 이런일로 자살하진 않을겁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유항복 '03.11.14 9:40 PM 신고
    :-)*부모가 죄라니;;어이가 없네... 부모욕심은 다 똑같은거 아닌가? 저분은 자기자신을 못이기셨으니까 저러셨겠지.... 부모가 불쌍하지 ㅡ.ㅡ;; 돈을 얼마나 들여서 키워놨드만..;; 공부가 싫었으면 나처럼 학교를 땔치던가 하셨으면 되는디 ㅋㅋㅋ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댓글에댓글
  24. 24. 유항복 '03.11.14 9:42 PM 신고
    :-)*부모는 자기욕심이 아니죠...그리고 교육정책에 다른사람들 다 견디는데 혼자 못견디는게 말이 되나요....적응을 못하면 다른길을 생각해봐야죠...물론 저분 환경이 저분을 저렇게 만들었지만....자살은 아니죠... ↓댓글에댓글
  25. 25. 유항복 '03.11.14 9:44 PM 신고
    :-)*모두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말 아시죠?? 우리나라에서 살면 우리나라 교육정책&법에 따라야죠.....수능에 자신없었으면 대학갈돈과 대학다닐시간에 돈을모아서 뭐라도 하시면 되죠... ↓댓글에댓글
  26. 26. 유항복 '03.11.14 9:45 PM 신고
    :-)*먹고싶어도 잘먹지도 못하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뉴스라도 좀 보셨으면 생각이 달라지죠...외국인 노동자들분들만 봐도 생각이 확 바뀌지 않나요? ↓댓글에댓글
  27. 27. 유항복 '03.11.14 9:46 PM 신고
    :-)*자살할수 있는 깡이면...뭘 못하겠나... 난 내가 자살하게된다면 보험이라도 들어놓고 죽겄다 ㅡ.ㅡ 부모님만 생각하면 자살은 무슨 돈한푼이라도 벌어드리고 싶구먼 -..- ↓댓글에댓글
  28. 28. 유항복 '03.11.14 9:47 PM 신고
    :-)*물론 학교땔친 나도 할말은 없지만....고인보다는 제가 백배 천배 낫다고 생각함.... ↓댓글에댓글
  29. 29. 유항복 '03.11.14 9:47 PM 신고
    :-)*공부로 성공못한다고 인생 망치는건가 ㅡ.ㅡ 성공길은 수도없이 많은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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