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국제) 바그다드 "美,사령부도 박격포 피습"

 


과감해진 저항세력 박격포·로켓 공격

이라크 저항세력이 이틀째 바그다드 중심부에 공격을 퍼붓고 있다.3일 서너차례의 폭격에 이어 4일에도 바그다드 중심가, 미군을 비롯한 연합군 사령부가 있는 ‘녹색지대’에 박격포 공격이벌어졌다. 이날 오후 수차례 거대한 폭발로 티그리스강을 가로지르는 알 줌후리야 다리 부근의 연합군 사령부와 미군기지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고 연합군 4명이 다쳤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미군 4명이 부상했지만 사망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사령부를 공격하라”〓이날 공격은 연합군 사령부를 직접 타깃으로 한 것이어서, 이라크 저항세력이 조직화되고 과감해지고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녹색지대는 바그다드 시내에서미군이 직접 치안을 맡고 있는 곳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이라크인들의 저항이 거세지면서 지난달 26일 이지역 안에 있는 알라시드 호텔이 공격을 받았고, 3일과 4일에연달아 박격포와 로켓공격이 쏟아졌다. 결국 이라크에 ‘안전지대는 없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연합군임시기구(CPA)는 “2대의 발사체가 바그다드 중심부에 날아들었으나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으며 이라크 경찰은 박격포탄2발이 미군 사령부 안에까지 날아들었다고 전했다. 자세한 피해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앞서 바그다드 시내에서는 사제폭발물이 터져 거리를 지나던 미군 병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북부 모술에서도 미군이 묵고 있는 호텔에 로켓탄 5발이 날아들었다. 영국군에서도 병사 1명이 저항세력에 사살됐다고 영국 국방부가 발표했다. 이라크전발생 이후 영국군 사망자는 52명으로 늘어났다.

◈커져가는 적개심〓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연합군 사상자가 늘어나는 이유로 주민들의 반미 적개심을 들고 있다. 특히 이라크인들의 저항심은 사그라지기는커녕 오히려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언론들은 분석했다. 최근 반미공격의중심지로 떠오른 바그다드 서부 팔루자는 요르단으로 가는 길목의 작은 마을이다. 지난 4월말 미군이 시위를 벌이던 주민 18명을 사살한 뒤 이곳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외신들에따르면 ‘미군이 던져주는 사탕에 독이 묻어있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로 주민들의 감정이 악화돼 있다.

디얄라주 허브허브 지역에서 지난달 24일 발생한 이라크 젊은이들의 ‘미군 습격사건’은 저항심리를 그대로 보여준다. 청년 2명이 미군 행렬을 로켓포로 공격했다가 미군의 응사로 숨지자 주민들은 청년들을 ‘순교자’로 추모했다.

미군은 점령 뒤 사담 후세인과 바트당 잔당을 색출한다면서 이라크인들을 마구잡이로 체포하고 수시로 민간 주택을 수색, ‘침략자’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줬다. 또 현지 풍습을 무시한채 여성들까지 조사하고 모욕적인 행동을 해, 대부분 무슬림인 이라크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청솔
2003-11-06 10:27:32
899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신수지 '03.11.6 12:46 PM 신고
    :-)*양키들과 유태인들은 "일단 지옥으로" 분리수용을 해야 됩니다. ↓댓글에댓글
  2. 2. 유승호 '03.11.6 12:51 PM 신고
    :-)*부라보 ↓댓글에댓글
  3. 3. 심혁성 '03.11.6 5:59 PM 신고
    :-)*중동 평화는 지구가 깨지기전에는 어려울것같은데, 한쪽무마시 저쪽에 사태가..
    세계경제를 뒤흔들은 무모한 전쟁은 후세인 살아있는한 이라크 전쟁의 종착역은 어디인지도 모르는것을!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