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바이러스 유포자 신고하면 3억원" MS, 현상금 걸어

 


올 여름 MS 운영체제 취약점을 파고 들어 국내외 인터넷망을 강타한 '블래스터'웜 때문에 곤욕을 치른 마이크로소프트가 악의적인 바이러스웜 유포자들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MS는 6일 악의적인 바이러스나 웜을 유포하는 사람들을 체포, 유죄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 또는 단체에 대해 보상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초기 기금이 500만달러인 이번 프로그램은 악의적인 코드를 유포하는 사람들을 추적하고 이들에 대한 법적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자국 법률 체계에 따라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MS는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선 '블래스터A' 웜 유포자를 체포하고 유죄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25만달러( 한화 3억원 상당)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블래스터' 웜의 변형인 B와 C 관련자 두 명은 체포됐지만 올 여름 최초로 웜을 유포한 사람은 체포되지 않은 상태다.

MS는 또 '블래스터'와 함께 '소빅'(Sobig) 웜 유포자를 체포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자에 대해서도 25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

MS 브래드 스미스 부사장은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함께 범법 행위자를 법정에 세우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악의적인 바이러스 유포자들을 체포하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치규기자 delight@inews24.com


2003-11-06 12:19:33
1055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