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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는 정녕 우리의 적인가??

 


필자, 어떤 연극에서 음향을 맡게 될 일이 좀 있어서 벅스에 음악 좀 따러갔다가 살벌한 팝업창에 깜짝 놀라 슬그머니 창을 통째로 끌 뻔 했었다. 몇몇 기획사, 무슨무슨 대중음악 단체에서 벅스 소송 들어가서 이기겠다고 장담에 장담을 하더니 기어코 이겼다 보다. 다행히도 음향으로 쓸 음악이 좀 오래된 음악들이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한번도 안 들어본 음악을 음향이랍시고 틀 뻔 했다.

MP3 논쟁이 음악가에 있어온지는 꽤 됐고, 네티즌들도 완전히 양분되어서 논란을 가속해온 걸로 알고 있다. 그러나 항상 그렇듯이 이 ‘네티즌들 의견’이라는 게 양분되어서 서로 왈가왈부하면서 전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음반 제작자측은 얼렁설렁 재판에서 승소해버렸다. MP3에 반대하던 사람들은 물론 암말 없겠지만, MP3에 찬성하던 사람들도 ‘원래 그런 거다’라는 식의 의견과 함께 비판은 하지만서도 달리 뭐 행동을 보이고 있지 않다. 요컨대, 뭐 MP3 논쟁은 대충 일단락된 듯 보인다는 얘기다.

그럼 일단락된 시점에서 왜 굳이 캐캐묵은 MP3논쟁을 끄집어내어 썰을 풀고자하냐하면, 이번에 법적으로 이겨버린 제작자측에 쪼매 하고 싶은 말이 두어가지 있어서다.

이번 소송건에 관해서 좀 제대로 된 근거나 들고 얘기하라.

많은 네티즌들이 MP3 논쟁에 굉장히 반발하는 게 이 이유인 걸로 알고 있다. 신문 기사 좀만 뒤져보면 알겠지만, 제작자들이 이번 소송에 대해서 줄기차게 얘기하는 건 이거다. “불법 복제와 스트리밍으로 잠식당하는 온라인 음악시장” 제작자 측에 한 마디 던지고 싶어진다. 닝기미 조또.

사실 이번 제작자 측에서 내건 입장은 분명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입장이었다. 바꿔말해 제작자측이 소송을 건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현재 인터넷은 현실세계와 사이버와 적당히 걸쳐 있는 상태이고, MP3같은 경우에는 ‘그 소스를 현실세계에 두고 있다’라는 식으로 현실세계와 사이버가 연결되어 있다. 완전히 구별되어 있을 경우의 사이버상 범법에는 현실 세계의 법률을 그대로 적용하는 게 다소 무리일 수 있겠지만, 이번 건 같은 경우에는 현실 세계의 법률을 적용하는 근거가 없지는 않은 것이다.

게다가 소리바다 유저들처럼 상업적 목적을 띠지 않고 음악을 공유한 경우에는 그 윤리성이 비난받을 수 없지만, 벅스뮤직측이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돈벌어먹기 위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건 윤리성이 좀 비난받을 만도 하다.

그렇지만, 본인을 포함한 상당히 많은 수의 네티즌들이 이 소송에 대해 배알 꼴려하는 이유는 제작자측이 내건 이유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인간들이 시도 때도 없이 지네 음반이 안 팔리는 이유가 MP3때문이란다. 이 근거가 말이 안 되는 이유를 대충 세 가지만 들어보면,

첫 번째로는 지네들이 생각하던 ‘음반 잘 팔리던 시기’라는 게 거품시장이었다는 거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남한 인구가 5천만이다. 좀 가늠하기는 어렵겠지만 평균적으로 4인 가정이라고 생각하면 가구수는 대략 1천여 개 된다. 여기서 음반이 2백만 장 팔렸다고 생각해보자. 5집 중에 한 집은 그 음반 갖고 있다는 말이 된다. 이게 말이 되냐. 실제로 옛날에 2백만장 넘게 팔렸던 C모 가수의 앨범은 주변 여자애들 중에 안 가지고 있는 애가 없을 정도였다. 거품이 빠지면 원래 그 반작용으로 불황이 찾아온다. 딴데서 다 성립하는 경제법칙이 음반시장에서라고 성립 안 하겠냐.

게다가 현 음반시장 상황을 별로 불황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게, 최대 팔리는 게 50만 장 정도인 음반 시장이, 남한의 인구수나 경제상황을 볼 때 적절하다는 거다. (남한이 선진국이고 어쩌고 하지만, 빈부차가 좀 많이 심해서 일반 서민층은 엥겔지수가 아직 많이 높댄다. 문화를 소비하는 거보다 밥벌어먹기 바쁘다는 거다.)

두 번째로는 MP3를 듣고 음반을 안 사는 애들이 어떤 애들인지를 한 번 생각해보라는 거다.

원래 음악 듣던 애들은 MP3가 뜨던 말던간에 음반을 산다. 단지 MP3가 좀 뜨면서 얘네들에게 음반이 잘 안 팔리게 되는 경우는, 이름만 보고 사는 경우가 적어진다는 거다. 이름만 보고 사려고 했다가도, 음악이 나쁘다는 소문이 돌면 그걸 한 번 들어보고 안 산다는 게 그 얘긴데, 이건 반대 경우도 성립하기 때문에 얘네들이 음반 안 사는 주축은 아니다.

그럼 원래 음악 안 듣던 애들이 MP3 때문에 음반을 안 산다는 게 되는데, 필자 보기에도 그러하다. 무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정말 그 사이트를 애용하는 애들을 살펴보면 외계어 쓰는 초딩들이 대부분이다. 즉, 얘들이 딴따라 음반들을 나오는 족족 줄기차게 사대다가, 요즘엔 스트리밍이나 MP3있으니까 음반 안 사고 CD 구워서 듣는다는 얘기다. 이 경우에는 오히려 “MP3가 가져다 준 불황(?)”이 잘 된 거라고 본다. 얘들이 음반 계속 사봤자, 남한 대중가요계는 양적팽창만 열라 할 뿐, 질적팽창은 죽어도 안 된다.

졸라 개인적인 얘기 하나만 하자. 본 필자, 솔직히 이효리라든지 베이비복스 필의 댄스 음악을 상당히 좋아한다. 대중음악 정도의 음악만 듣는 사람들하고 노래방에 갔을 때, 이 음악들만큼 부르기에 와따인 거 별로 없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 음악들 돈 내고 들은 적 한번도 없다. 이 음악들 한 곡 듣자고 음반 전체 사는 거 돈 아깝다.

지금 제작자측에서 가장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MP3라는 하나의 거센 바람이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청자들의 문화가 별로 안 바뀌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다. 돈 안내고 음악 들으면서, 좀 듣기 힘들던 팝도 들어보고, 정말 듣기 힘들었던 일본음악도 들어보게 되면서 청자들의 수준은 조금씩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단 말이다. 제작자측에서는 단순히 MP3를 찍어누르고, 돈내고 듣기만 하면 현재의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절대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MP3가 활성화되면서 청자들의 문화가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좋은 음반 아니면 안 산다’라는 식의 마인드가 어느 정도 형성되었다는 점일 것이다. 음악을 한 번 들어보고 나서 이 음악은 걍 몇 번 듣고 말 음악인지, 정말 돈 내고 사야되는지를 결정하는 문화가 생겨났다는 거다. 물론 MP3만 죽어라고 계속 듣는 애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단 말이다. 대부분은.

이 상황에서 MP3를 돈 내고 들어라, 듣지 마라, 라는 식의 얘기가 오가게 되면 음반 시장에는 좀 더 큰 불황이 찾아올 수밖에 없다고 본다. 음악을 한 번 들어보지도 못하고 사게된다면, 어떤 음반을 사게 될 거 같냐? 당연히 이름이 좀 널리 알려진 뮤지션 음반, 또는 그 인간들이 키운 애들 음반, 아님 미디어에서 졸라 떠들어대는 음반만 사게 될 꺼다. 이렇게 되면 원래 팔리던 애들만 계속 팔리고, 안 팔리던 애들은 팔리기 힘들어진다. 음반업계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찾아오면 이건 또 불황으로, 그리고 음반시장의 질적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생각해봐라. 지 이름만 대면 음반 팔리는데, 누가 음악에 신경 쓰겠냐.

그리고 이건 단순한 내 생각인데, 딴따라들 음반이 잠시 조금 더 팔리다가 더 안 팔리게 될 공산이 크다. 여태까지 돈 안내고 듣다보니 이 음악들 들으려고 돈 낸다는 게 정말 아깝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한 네티즌들이, MP3 억제한다고 그 음반을 사게 될까? 솔직히 이건 의문이다.

생각해보면 대안은 엄청나게 많다.

해외에서 많이 있는 ‘음반 대여점’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한 번 들어보고는 싶은데 돈 내고 사기엔 아까운 음악들을 한번쯤 들어보는 공간으로서의 활용은 충분히 가능하다.

또 다른 대안으로는 싱글의 발매를 들 수 있다. 단, 싱글을 발매할 땐 앨범의 가격은 좀 높이는 게 좋을 것이다. 남한의 CD 가격이 물가대비로도, 엥겔지수 대비로도, 절대가격으로도 엄청 싸다고 한다. 음반 손익분기점이 딴 나라보다 지나치게 높은 게 투철한 ‘박리다매’정신 때문인 듯도 하다. 어쨌든, 좀 그러한 딴따라들은 괜히 팔아먹지도 않을 음악에 돈 쏟아 부어 앨범 하나를 내놓느니, 차라리 싱글만 계속 발매하라는 걸 권하고 싶다. 어차피 음반 팔아서 먹고사는 것도 아니면서, 왜 굳이 앨범을 고집하는 건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필자도 이효리 ‘싱글’이 나오면 사줄 요량은 있다)

비전문가인 필자가 생각하는 대안도 이 정도쯤 나오는데, 전문가인 제작자측이 대안을 내놓으면 얼마나 많은 대안이 나오겠는가.

음반 제작자들, 귓구녕 파고 잘 새겨듣기 바란다. 음악 청취 문화 엄청나게 바뀌었다. 옛날처럼 니들이 문화 수용자들 입막고 귀막아가면서 니들 멋대로 양적팽창만 하는 니들의 판타스틱 월드는 절대 안 온다는 얘기다. MP3 막는 거 옳고, 스트리밍 막는 거 다 옳다고 치자. 그렇다 해서 니들 판타스틱 월드는 안 온다. 무조건 옛날로 돌아가려 하기 전에, 조금쯤 니들 탈출구 만들어둬라. 전문가 아닌 내가 보기에도, 니들 하는 식이라면 음반업계에 불황만 더 찾아올 것이다.

오늘 공세는 대충 여기까지로 접도록 하겠다. 담에 보자.



written by (kangww1101)
2003-11-07 17:08:52
2256 번 읽음
  총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임수 '03.11.7 6:03 PM 신고
    :-)*want you!!!! ↓댓글에댓글
  2. 2. 김대호 '03.11.7 6:45 PM 신고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안됩니다
    저역시 일전에 열나게 외쳤긴 했어도 아무 소용도 없었습니다
    근본적인 대책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루어지기 전까진 많은 시간이 걸릴겁니다
    그러니 순리....순리대로 맡기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신수지 '03.11.7 9:59 PM 신고
    :-)*DOORS정신으로 ↓댓글에댓글
  4. 4. 홍덕기 '03.11.7 10:02 PM 신고
    :-)*음악하는 사람들 입장을 보면 음반수입이 떨어진 때랑 mp3가 나타난 때랑 비슷하니 주범이 mp3다 라고 하지만 mp3가 활성화 된게 대략 33.6kbps, 56Kbps 모뎀 때라고 보면 딱 IMF 터질때니 불경기 시작할 때이기도 하네요 ↓댓글에댓글
  5. 5. 서보환 '03.11.8 3:46 AM 신고
    :-)*솔직히 대중가요 시장엔 그동안 거품이 많았죠.
    앨범 하나에 1,2곡 들을려고 만원씩 주고 시디 사는 게 돈 아깝죠.
    빅마마 같이 실력 있는 가수들이야 오히려 시디로 들어야 제대로 들을 수 있다 해서 첫 앨범이 20만장인가 팔렸다죠. ↓댓글에댓글
  6. 6. 서보환 '03.11.8 3:47 AM 신고
    :-)*암만 음악시장이 불황이래도 실력있고 들을만하면 다 삽니다.빅마마의 경우처럼.
    입만 뻥긋거리는 붕어들 앨범을 이름만 보고 사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는 것을 음반업자들이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댓글에댓글
  7. 7. 조수한 '03.11.8 5:59 AM 신고
    :-)*솔직히 공짜가 좋긴좋다...나집에 300장 까지 사모았던거 재대하고 mp3알고나서 한장도 안샀다..부크릿만 없을뿐이지 별차이없으니..
    그러나 양심적으로 제작자들도 불쌍하게 느껴진다.. 휘성이나 빅마마같은애들 솔직히 아무리 불황이라도 mp3없었음 50만장이상 ↓댓글에댓글
  8. 8. 조수한 '03.11.8 6:03 AM 신고
    :-)*팔려야지 되는거 아닌가?...많이 팔려봤자 20만장 좀넘었을꺼당..
    들으면서 당연한 권리라기보단 입장도 한번 바꿔가며 생각하면서
    고마워하며 듣는게 도리인거 같다. ↓댓글에댓글
  9. 9. 윤석현 '03.11.8 9:43 AM 신고
    :-)*근데 문제는 울나라 가수들중 상당수가 붕어라는데 문제가 있죠..... 노래가 좋나... 가창력이 있나.... 그래놓고 음반은 사들으래요.... mp3로도 안듣는걸로함시로요.....노래만 좋다면야 mp3있더래도 음반 사듣지만 그게 아니라면 mp3들어주는것도 감지덕지죠.... ↓댓글에댓글
  10. 10. 권태황 '03.11.8 1:06 PM 신고
    :-)*그런데 중요한것은 대중가요를 듣는사람이 줄었다는것이죠.. 음반협회에서는 모든사람이 붕어노래를 MP3으로만 듣고 음반을 안산다는데 무슨 이런소리를..... 사실 다수의 사람들은 붕어노래 아이 듣지도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권태황 '03.11.8 1:07 PM 신고
    :-)*붕어노래를 아이 않들어서 음반을 안사는데 MP3이 무슨 상관입니까? ↓댓글에댓글
  12. 12. 김현경 '03.11.8 1:15 PM 신고
    :-)*음반내고 가수랍시고 나와서는 노래는 안부르고 말장난만 하는 가수음반을 MP3절제한다고 살 사람 몇이나 늘어난다고...
    물론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가수의 음반을 사지않고, 다운만 받아서 들으려는 주위 사람을 보면 화가 나기는 한다. ↓댓글에댓글
  13. 13. 유수열 '03.11.8 1:26 PM 신고
    :-@*맞는 말입니다. 저는 학생이라 돈이 궁합니다. 차비에 군것질(-_-;) 등등 하면 항상 돈에 쪼들립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제가 보람으로 하는 일이 있으니 명반(?)이 일단 나오면 그날부로 먹고 싶은것 안먹고 한푼 두푼 모아서 꼭 삽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유수열 '03.11.8 1:29 PM 신고
    :-@*그렇다고 MP3를 안듣는 것 은 ㅇㅏ닙니다. 하드에 6G가 넘게 있습니다. 그렇지만도 그중에서도 좋아하는 것은 꼭 사서 CD로 가지고있습니다. mp3 떄문에 망한다 굽쑈? 우리가 CD로 사서만이 감동을 느낄수 있는 그런 CD를 만드시오! 그럼 내 적금 깨서 다 사드리겠 ↓댓글에댓글
  15. 15. 장재영 '03.11.8 1:53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6. 16. 김주환 '03.11.8 3:58 PM 신고
    :-)*시장은 빠르게 변해가는대 적은노력으로 너무많은것을 바라는것같아 안타까울뿐이내요.. 대중의 수준이 높아졌다면 그수준에 맞는 방법을 사용해야 할텐대
    옛적 추억만 먹고살려고 그러는지.... ↓댓글에댓글
  17. 17. 봉재훈 '03.11.8 4:02 PM 신고
    :-)*^^... TV가 없어지고 라디오만 있는 시대가 된다면,
    지금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중에 몇이나 살아남을까요? ↓댓글에댓글
  18. 18. 봉재훈 '03.11.8 4:03 PM 신고
    :-)*가수가 춤추는건 좋지만, 댄서가 노래부르는건 좀 별루더군요... ↓댓글에댓글
  19. 19. 김동환 '03.11.8 4:50 PM 신고
    :-)*;; ^^;; Good white ↓댓글에댓글
  20. 20. 윤혁선 '03.11.8 4:58 PM 신고
    :-)*이 글... kmra.net 에 있는 글을 그대로 옮기셨군요... 출처라도 밝히셔야지... 붕어들 짜집기 음악 욕할 분이 못되시는군요... 강원우님. ↓댓글에댓글
  21. 21. 윤혁선 '03.11.8 5:00 PM 신고
    :-)*-500 점 드립니다. 그리고 kmra.net 에도 이사실을 알리겠습니다. ↓댓글에댓글
  22. 22. 강원우 '03.11.9 2:04 PM 신고
    :-)*죄송합니다...이글을 그 사이트에서 읽고 너무 공감이 가서 아무생각 없이 그랬는데 그런데까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글쓰신분과 kmra.net에 사과 드립니다. ↓댓글에댓글
  23. 23. 강원우 '03.11.9 2:06 PM 신고
    :-)*그리고 댓글하나 더답니다...ㅡ.ㅡ;;; 윤혁선님 제가 글을 도용은 했지만 그들을 욕할 그정도의 권리는 있습니다.. 법도 모르시는 분이 이렇게 제게 모욕을 주시니 정말 분통터지네요ㅡ.ㅡ;; 그 사이트에 알리시죠 그럼 제가 공식 사과문 띄웁니다. 아시겠습니까?? ↓댓글에댓글
  24. 24. 박병철 '03.11.9 4:26 PM 신고
    :-)*퍼오시는 글이라면 어느 사이트에서 퍼왔다고 알려주는것은 원래 글을 쓴사람에게나 독자에게나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이 게시물과 같이 kmra.net 에서의 독창적인 창작물일 경우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댓글에댓글
  25. 25. 박병철 '03.11.9 4:28 PM 신고
    :-)*이 게시물 때문에 오늘 kmra.net 을 알게 됐는데, 좋은글들이 많더군요.^^ ↓댓글에댓글
  26. 26. 심경용 '03.11.9 4:39 PM 신고
    :-)*음반계 내부 사정이야, 다 지들이 죽을 지경이라고......
    이렇게 저렇게 말하다 보면, 그런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지만.....
    그래도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불황을 맞고 있는게 '음반계'만 있냐는 것이다. ↓댓글에댓글
  27. 27. 심경용 '03.11.9 4:41 PM 신고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불황아닌 종목이 몇개나 있나?
    외환위기 이후 나라가 돈이 없어지니, 모두다 굶는 판국인데,
    마치 지들만 굶는 것처럼 죽는 소리나 하고......
    그 이유가 MP3때문이라고 핑계나 대고........ ↓댓글에댓글
  28. 28. 심경용 '03.11.9 4:43 PM 신고
    :-)*언뜻 들으면, 남들은 다 호의호식하고 있는데......
    지들만 MP3때문에 굶는 것처럼 들린다........
    막상 MP3사라지면, 음반업계가 살아날줄 아는가?
    내 보기엔 어림도 없다.......
    지금 우리나라는 먹고살기 바쁜나라다, 그러니 문화라는 것 ↓댓글에댓글
  29. 29. 심경용 '03.11.9 4:46 PM 신고
    :-)*에 돈을 내긴 힘든 상황이다.
    물론 MP3가 사라지면, 조금은 매출이 늘고, 살림살이 나아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윗글 필자 말대로, 그것도 잠깐일 뿐이다. ↓댓글에댓글
  30. 30. 심경용 '03.11.9 4:48 PM 신고
    :-)*그렇다고 MP3를 무조건 옹호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음반계가 항의할만한 충분한 이유도 있다고 보지만....
    그들의 사고방식이 일반 대중에게 대단히 밉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댓글에댓글
  31. 31. 심경용 '03.11.9 4:51 PM 신고
    :-)*얼마전 음반계가 호황일때.......
    대단히 좋은 음반들도 많이 나왔지만.......
    겉만 번지르르한 실속없는 음반도 많이 나왔었다.
    하지만 그렇게 속은 경우에도, 사람들 주머니는 두둑했기에..... ↓댓글에댓글
  32. 32. 심경용 '03.11.9 4:53 PM 신고
    :-)*그렇게 속았다는 생각 안하고 넘어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주머니가 비어버린 요즘 세상에 사람들이 반응이 달라졌다고 해서,
    그것이 소비자들이 잘못한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댓글에댓글
  33. 33. 심경용 '03.11.9 4:55 PM 신고
    :-)*이렇게 말하면 뮤지션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것들이 창작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기나 하느냐? 라고..
    하지만 이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결국 그들의 창작을 지원하는 것은 '대중'이라는 것을.... ↓댓글에댓글
  34. 34. 심경용 '03.11.9 4:57 PM 신고
    :-)*요즘 같은 '무한경쟁시대'에 그들이 창작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는,
    솔직히, 대중의 관심사는 아니며, 당신들의 문제일 뿐이다......
    대중이 바라는 것은, 수많은 뛰어난 뮤지션들로 인해.... ↓댓글에댓글
  35. 35. 심경용 '03.11.9 5:00 PM 신고
    :-)*수준이 높아질 데로 높아진 대중의 귀를.....
    다시 한번 감동시킬 수 있는 음악에 있어 혁명적인 뮤지션을 원할 뿐이다.
    그리고 그런 혁명가에게는 얼마든지 음반을 구입해줄 준비가 되어있지만...... ↓댓글에댓글
  36. 36. 심경용 '03.11.9 5:02 PM 신고
    :-)*그다지 시덥지 않은 뮤지션들의 음악을 예전과 달리....
    적극적으로 냉대한다고 해서........
    그것이 대중이 잘못하는 것이라고 뮤지션들이 비난할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다. ↓댓글에댓글
  37. 37. 심경용 '03.11.9 5:10 PM 신고
    :-)*이유인 것이고, 지금의 비난은....
    세상이 부유해 진다 해도......
    앞으로의 음반계의 매출에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이다.
    특히 별볼일 없는 음반의 매출에 대해서는........ ↓댓글에댓글
  38. 38. 심경용 '03.11.9 5:08 PM 신고
    :-)*그것은 대중이 잘못하는 것이라고, 뮤지션들이 대중을 비난할 자격 또한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음반계는 자신들이 과거에 부실했음은 결코 반성하지 않는다.
    단지 MP3만 가지고 대중을 비난한다.
    그것이 바로 지금 현재 음반계가 비난받는 ↓댓글에댓글
  39. 39. 윤혁선 '03.11.10 5:25 PM 신고
    :-)*아시겠습니다. 모욕은 님이 먼저 원본글을 쓰신 원저자를 모욕하신거죠. 말이 심했다면 사과드리지요. 표절행위나 님이 하신 행위는 다를바 없습니다. 표절도 들어보고 넘 공감이 가서 표절하지 않았겠습니까? 법도 모르는게 깝쳐서 죄송합니다. ↓댓글에댓글
  40. 40. 강원우 '03.11.11 10:34 PM 신고
    :-)*할말없으시면 그냥 입다무시고 계시죠ㅡ.ㅡ;; ↓댓글에댓글
  41. 41. 강원우 '03.11.11 10:34 PM 신고
    :-)*그만깝치시고요ㅡ.ㅡ;; ↓댓글에댓글
  42. 42. 김정훈 '03.11.11 11:29 PM 신고
    :-)*다른걸루 또 공유하믄대져! 뭐!
    소리바다! 벅스홧팅! ↓댓글에댓글
  43. 43. 이창재 '03.11.12 12:23 AM 신고
    :-)*강원우~내가 볼 땐...니가 잘못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내 말이 틀리냐??가정교육 잘못 받은 *끼...너희 부모가 더 욕먹는 다니까!!
    하늘은 저런 놈이나 데려가지..왜 세상에 필요한 사람들만 데려가는 걸까!? ↓댓글에댓글
  44. 44. 이창재 '03.11.12 12:24 AM 신고
    :-)*놈 같으니....너희 부모가 더 욕먹는 다니까!!!ㅉㅉ
    하늘은 저런 놈이나 데려가지 왜 세상에 필요한
    사람들만 데려가는 걸까?!! ↓댓글에댓글
  45. 45. 이창재 '03.11.12 12:26 AM 신고
    :-)*계속 보고 있으니까 하는 소린데...
    너 뭘 믿고 그렇게 뻐기는 거냐?!
    니가 빽이 좋냐...돈이 많냐?~걸구 같은 새끼.. ↓댓글에댓글
  46. 46. 이경희 '03.11.14 1:21 PM 신고
    :-)*니 같으면 어디 고발 한다 알린다 하는데 성질 안나것냐?
    그냥 원본이 어디다 표시 안했으니 잘못했네요. 표시하세요로 끝나야지.
    꼭 어데 알린다 만다. 내 같으면 더 했겠다. ↓댓글에댓글
  47. 47. leesunga '03.11.14 4:02 PM 신고
    :-)*전에 고발당해서 억울한경험이 있으신가보죠
    이해하세여 ↓댓글에댓글
  48. 48. 캬캬컄 '03.11.15 3:22 AM 신고
    :-)*그런소리 안듣게 미리 조심하셔야죠... 그리고 고발당한적 없어요. 남의 글 베껴서 이런데다 올려놓으면 가슴이 뿌듯해집니까? 의도가 뻔히 보이는 행실을 따끔하게 주의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아마도... 지금 당장은 기분이 더럽겠지만 ↓댓글에댓글
  49. 49. 캬캬컄 '03.11.15 3:24 AM 신고
    :-)*다음부턴 그런 짓 안할겁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답디다... 님들 댓글 하나하나가 이 사이트 수준이 됩니다. 나오는데로 띠불거리지 마세요들... ↓댓글에댓글
  50. 50. 별명없음 '03.11.16 12:15 AM 신고
    :-)*비,씨,파,크,개,같,아,이,싸,이,트,찍,혀,라 ↓댓글에댓글
  51. 51. 별명없음 '03.11.16 12:15 AM 신고
    :-)*그리고.... ↓댓글에댓글
  52. 52. 별명없음 '03.11.16 12:15 AM 신고
    :-)*탈퇴하기전에 한마디 더한다 ↓댓글에댓글
  53. 53. 별명없음 '03.11.16 12:16 AM 신고
    :-)*내가 잘못한건 인정한다ㅡ.ㅡ;;
    윤뭔가하는 그 애,자,씨,발,개,새,끼 는 뭐냐??
    그리고 욕하는 놈,은 왜 징계처분을 하지 않는 거냐? ↓댓글에댓글
  54. 54. 별명없음 '03.11.16 12:17 AM 신고
    :-)*이창재 이, 빽없고, 돈없고 불쌍한, 새,끼,야
    나 빽있고 돈 많아서 이 그, 지,같은,싸이트 탈퇴한다ㅡ.ㅡ; ↓댓글에댓글
  55. 55. 별명없음 '03.11.16 12:17 AM 신고
    :-)*내욕하기 전에 니욕이나 지워라.. ↓댓글에댓글
  56. 56. 별명없음 '03.11.16 12:20 AM 신고
    :-)*ㅎㅎㅎ 네티즌이 실수한번 한거같고 질질끄는
    이런 개같은 싸이트 누가 찾아와줄까ㅡ.ㅡ;
    마지막으로 욕한다. 캬캬님 의도가뻔히 보인다니ㅡ.ㅡ;;
    언제한번 그래 보셨나보군욯ㅎ^^웃기는 새,끼들.. ↓댓글에댓글
  57. 57. 별명없음 '03.11.16 12:20 AM 신고
    :-)*나한테, 지,랄들 하지마시고, 너네 인생이나 잘 살아 ↓댓글에댓글
  58. 58. 별명없음 '03.11.16 12:21 AM 신고
    :-)*ㅎㅎ
    비씨파크 병.신파크 ↓댓글에댓글
  59. 59. 별명없음 '03.11.16 12:21 AM 신고
    :-)*그럼 바이다 ↓댓글에댓글
  60. 60. 김수영 '03.11.17 8:22 PM 신고
    참 잘했어요. 강추!! 포인트 100점!! ↓댓글에댓글
  61. 61. 구우사마 '03.11.25 3:01 AM 신고
    :-)*쯧쯧 딴지건 사람이나 딴지걸린 사람이나 독같구먼..
    한심하다...한심해..휴~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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