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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창구를 공짜로 이용하던 시대가 곧 끝날 전망이다.
==> 은행창구에서 돈을 내고 은행업무를 보는 시도를 처음으로 국민은행이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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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은행인 국민은행은 시중은행 중에서 처음으로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은행
|창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창구 이용수수료'를 별도로 물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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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고위 관계자는 9일 "창구 업무 인건비 부담이 연간 1조4천억원에 달하고 있어 은행
|경영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 은행 창구 대체 시스템을 구축한 뒤 7월께부터는
|유인(有人) 창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1회에 약 1천5백원 정도의 수수료를 물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 그 비용을 처음으로 고객에게 돌리는 시도인데 아마도 고객에게는 절대적 외면의 대상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창구 인건비 축소노력을 자구적으로 생각해 내지 못하고 그 비용을 고객에게 돌린다면 주 거래은행의 변경 등은 당연한 결과로 예상되며 특히 현재 PC뱅킹 폰뱅킹 ATM기기 등에 익숙하지 못한 기성 세대들의 외면은 불을 보듯 자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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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중 전국 1천1백여개 지점에 창구 직원을 만나지 않고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창구 대체 서비스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 창구 대체 시스템을 구축한 후 이용율을 통해 수수료 금액을 책정한다든지 고객들의 반응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계획을 세우는데에는 창구 인건비 부담 축소 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일괄 수수료를 지불하도록 하여 별도의 수익을 챙기려는 속셈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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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구 이용 수수료란 예를 들어 고객이 창구 직원에게 송금 서비스를 의뢰할 경우 물어야 하는 송금수수료와는 별도로 창구를 방문해 은행 직원에게 업무처리를 의뢰하는데 따른 별도의
|수수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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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창구 이용 수수료 제도가 도입되면 은행 창구를 통해 각종 공과금을 납부하거나 통장
|교체 등 단순 업무를 처리하는 고객들의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 한마디로 은행에 돈을 맡기고이자를 받기보다는 이용할때마다 들어가는 돈(수수료)이 더 많아지는 결과로 은행의 이용율은 더욱 작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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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창구 이용 수수료 신설에 대해 고객들의 반발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일단 국민은행 혼자 단독으로 벌인 일이니 만큼 반발은 머 일부 사람들일 것 같고 국민은행을 외면하는 고객이 대다수 일 것으로 보인다. 만약 정부 정책으로 일괄적용을 한다면 적지않은 반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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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 점포 안에 무인 전용 기기(키오스크)를 설치했지만 이용률이 50%에 그치는 등 지나치게 창구 직원에 의존하는 금융관행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줄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런상황에서 창구이용 고객에게 부담을 가중 시킨다고 하여 키오스크의 사용이 늘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자체는 그 사람의 사고방식이 의심 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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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구를 자주 찾는 고객이 창구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에게 관련 인건비용을 전가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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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인구 1백만명당 CD와 ATM 등 자동화기기 설치대수는 1천16대로 캐나다(1천34대)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보급률이 높지만 국민 1인당 이용 건수는 8.4건으로 캐나다(48.3).미국(47.9) 등에 비해 자동화기기 이용률은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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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창구 이용을 유료화해서라도 불필요한 창구 이용을 대폭 줄이고 대신 자동화기기 이용을 적극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 뜻은 좋은데 방법이 정말 제대로 된것인지는 지켜보아야 겠지만 필자의 생각은 전혀 다른 파급효과로 국민은행은 곧 정책을 바꾸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번 변한 고객을 다시 잡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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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동화기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노약자 등에게는 창구 이용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60세 이상의 고객명의의 예금 업무를 직원이나 관련자가 대리로 처리할 경우에도 면제가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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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창구에 갈때마다 돈을 내다니! 세상은 점점 움직이면 '돈'이라..
==> 이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국민은행 안가고 다른 은행 가면 돼지..
부산은행은 이제 통장과 카드 없이 ATM등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등 자동화기기의 편리성을 증대시키고 홍보하면서 기기 사용을 유도하는 반면 국민은행은 말도안되는 터무니 없는 정책으로 이런 이상한 말을 정당화 시키려고 하고 있다.
조금 있으면 자동화 기기의 거래 명세표에 들어가는 비용이 과다하기 때문에 자동화 기기에서도 명세표 출력시 일정금액을 지불 하도록 할 것 같아 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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