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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고객님의 심판을 기다립니다.(실화)

 


019 LG 텔레콤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가입해지, 부가서비스 요청에 관한 진실
- 고객이 해지를 요청한 경우 이동통신 사업자는 이를 반드시 받아드려야 합니다.
또한 번호변경안내 서비스와 착신전환 서비스는 대리점 방문이나 고객센터에 전화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모든 이동통신 사업자의 약관에는 이에 대한 명시가 있으며, 거부할 경우
통신법, 소비자보호법을 위해하게 됩니다.
신청사항에 대한 거부 행위는 고객 권리 침해사항으로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으며, 위반사항에 대하여 통신위 민원실(전화 : 02-1338)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LG텔레콤은 고객의 해지 요청에 대하여 거부하는 부당한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요금에 관한 진실
- LG텔레콤이 SK텔레콤보다 연간 최고 44만원까지 저렴합니다.

*IMT2000에 관한 진실
- 업계 최초, 최대

*번호이동성에 관한 진실

*010번호 통합에 관한 진실

대충 저렇게 메일이 왔더군요
황당 그 자체더군요..
제가 019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때는 2001년입니다.
저는 019를 쓰고 있었습니다. 기계는 한때 유행이었던 세원텔레콤의 카이코코였습니다.
그때만해도 "와 핸드폰이 이렇게 작아? 내꺼의 2배.. 아니 3배는 작네.. 우와 귀여워라~"
라는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었지요 ㅡ_ㅡ;
아.. 흠흠.. 어쨋든..
저희 동네가 은평구입니다. 강북의 조금 구석에 속하는 동넵니다.
집에와서 핸드폰을 켜보면 안테나 수신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둥 여러가지 안좋은 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기상의 문제진지 몰르겠지만 지하철을 타면 전화가 거의 안되더군요..
전화를 받아도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지도 않고 특히 엘리베이터 타면 무조건 안테나 꺼집니다. ㅡ_ㅡ;
전 그래도 돈이 없다는 이유로 이 핸드폰 망가질 때까지 쓰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ㅡ0ㅡ
'아 비굴함이 눈물을 앞을..'
하지만 때는 바야흐로 2001년 10월인가쯤 될껍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거의 9~11월사이였을껍니다.
집에 와보니 핸드폰 안테나가 올라갔다가 내려가며 꺼졌다가를 반복하는 겁니다.
전화 걸기도 안되고 당연히 받기도 안됐습니다. (헉 이런 막대먹은 경우가?)
처음에는 LG쪽 회선문제로 하루정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몇일이 지나도 그대로였습니다. 집에만 오면 전화가 걸렸다가 안걸렸다가를 반복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었지요.. 하는말이
"지금 근처에서 공사작업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금방 좋아질 것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네.. 꼭 서비스 개선 부탁합니다."
(참고로 위에 말은 제 기억을 더듬어서 ㅡ_ㅡ; 대충 쓴 내용입니다.)
전 금방 좋아질 줄 알고 1개월을 기달렸습니다.
'혹시나'... 가 '역시나'로 바뀌고 여전히 통화품질 최고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렇죠 통화품질 최고였죠 그당시.. 지하들어가면 깜깜무소식.. 특정동네마다 깜깜무소식.. 말소리에 잡음 만땅 등등 ㅡ_ㅡ;)
그래서 전 결심을 했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011을 쓰기로..
But.. But.. But.. 그러나 저에게는 돈이 없었습니다. ㅠ_ㅠ
어쩔 수 없이 돈이 있을 때 바꾸기로 했던것이지요
그렇게 고생의 세월을 보내고 제가 다음년도 1월에 취직을 하게 됩니다.
(아~ 어무이~ 저 취직했어요 ㅡ_ㅜ)
아.. 이런.. 이야기가 샜군요.. 핸드폰 얘기를 해야하는데 자서전을 쓰다니 쿨럭..
1월에 핸드폰을 사자니 이전 핸드폰을 해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핸드폰을 우선 샀습니다.. 물론 당연히 011로 샀습니다.. (엄청 좋더군요.. 거금 약 45만원을 줬다는 ㅡ_ㅡ;)
019 회사에 전화걸었습니다.
"@@@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아.. 네.. 핸드폰을 해지할려는데 전화상으로 가능한가요?"
"전화상으론 안되구요 대리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아 그렇구나' 라고 바로 끊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다니니 시간이 있어야죠.. 여차여차하다가 동네근처인 대리점을 방문하게 됩니다.
LG 텔레콤 대리점안..
"해지 하러왔는데요?"
"네? 아.. 해지 말씀이십니까? 여기서 안하는데요.."
허걱 @_@.. 이런 젠장.. 모야.. 그럼.. (마음을 가라앉히고)
"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네.. 여기말고 해지되는 대리점이 몇 군데가 있습니다.. 요기조기.."
"헉 여기까지 언제가며.. 또 일찍 문닫는데 어떻게 해지를 합니까?"
"네 저희로썬 별다른 방법이.."
전 그냥 시간만 버리고 나왔고 차후 다시 019 회사에 전화를 하게 됩니다.
"@@@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아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대리점 방문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네 그 점 양해하시길 바라며 지정 대리점을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헉.. 이런.. 젠장.. XX XX ㅡ_ㅡ+

해지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쉬는날도 없고 회사시간 끝나면 그 대리점은 항상 문을 닫습니다.
(해지를 못하게 여러가지 편법을 쓴것이었지요.)

전 인터넷을 뒤졌지요.. 019 사이트도 뒤졌습니다.
헉. 고객이 쓴 내용 1개를 찾아냈습니다. 팩스로도 가능하다고 써있더군요..
정보통신부법으로 전화상과 약소 절차로 해지가 가능하다고 나오는군요..
그사람도 한참 싸우다가 찾아서 올렸나봅니다.
전 다시 전화를 겁니다..
"아 전데요.."
"네..? "
"아. XXX 입니다. 해지할방법이 대리점방문 뿐입니까?" (일부러 다시 물어봤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니 정보통신법에 따르면 단말기사업자는 전화상으로도 해지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네.. 네? 아.. 안되는데요.." (당황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ㅋㅋ)
"장난치십니까? 홈페이지에도 뻔히 나와있고 법으로도 됀다는데 무슨 소립니까?"
"아.. 네.. 잠시.." "네.. 팩스로도 가능하답니다." (퉁명스런 목소리로)
"그럼 어떻게 하죠?"
"네 팩스로 이 자료 보내주시고 전화 다시 한번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그렇지.. 니네가 별 수 있냐..' 라고 생각했었죠..
자료를 보내고 전화를 걸었더니 해지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고객님의 점수가 많으니 회사에서 정지상태로 해주고 요금 계산을 안한다고 했습니다.
전화기를 누구한테 줄 수도 있으니 그렇게 한다고 했지요..
그로부터 1~2달 후 019 홈페이지에는 항상 욕과 불만만 올라오구 있었습니다.
전 다시 전화를 걸어 해지를 할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헛 이게 왠일.. 자동응답서비스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해지에 관련된 서비스만 빼고 모든게 있었습니다. (일부러 해지에 관한 말은 빼더군요)
전 그래서 기타문의로 상담원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태까지 정지로 있던 요금을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아~ 어이없게.. 그 상담원과도 싸워도 해결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전 안내기로 했지요.. (나중에는 결국 냈습니다.)
홈페이지를 가봤습니다. 홈페이지에 고객이 글쓰는 페이지가 없어지고 새롭게 개편되었더군요..
하지만 어디에도 '해지'에 관련된 내용은 없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고객들이 들고 일어선 것이었지요..
그로부터 몇 달후 019는 안좋다는 소문이 돌고 많은 가입자가 떠났다고 신문에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서비스를 형편없이 하더니 결국 자업자득한것이지요.
그러더니 결국에는 배용준을 모델로해서 광고를 때리고 통화품질을 개선한다는 둥 별 쓰잘때기 없는 소리를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통화요금을 내리고 별별 서비스를 다하는군요.. ㅋㅋ
제가 보기에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밖에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LG텔레콤은 고객의 해지 요청에 대하여 거부하는 부당한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란 말이 그입에서 튀어나오다니 ㅋㅋ
여태껏 사과한마디도 없었으면서..

한 번 그 서비스를 받아서 형편없음을 느끼고 서비스 개선을 요구했지만 듣지 않고 그렇게 배째라 식으로 나오더니 이제서야 고객 소중한 줄 알고 나오면 누가 받아준답니까?
한 번 떠난 고객 쉽게 잡을 수 없습니다.
이전 '삼양 라면' 처럼 말이죠..
전 아직도 019로 가입하는 사람들 보면 적극 말립니다.
LG의 속임수에 넘어가시지 말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11-11 13:20:51
8929 번 읽음
  총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동곤 '03.11.11 8:45 PM 신고
    :-)*해지는 사실 019 뿐만 아니고 예전만해도 KTF도 님이 말하신바와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열라 무지 왕창 짜증 났지요..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그때만 생각하면...KTF쓰기 싫은 생각이...어느 통신회사나 해지에 관한건
    다들 불만 투성이랍니다.. ↓댓글에댓글
  2. 2. 남덕희 '03.11.11 8:47 PM 신고
    :-@*그런 막 되먹은 짓을.~!
    019로 바꾸려고 했더니 다시 생각을 해야 되겠군.. ↓댓글에댓글
  3. 3. 김현호 '03.11.11 9:00 PM 신고
    :-)*019요금은 싼거같지만 영 안되겠네요 ^^;; 바꿀려고 했는데 생각이바꿨네요 ↓댓글에댓글
  4. 4. 김춘섭 '03.11.11 9:45 PM 신고
    :-)*019해지한다니까 8만원 할인해준다더군요.. 3만원보상기변 5만원쿠폰
    해지할라고대리점가니까자기는판매점이라고다른데가래요 다시는 019안씁니다. ↓댓글에댓글
  5. 5. 이창재 '03.11.11 11:53 PM 신고
    :-)*019 거지 새끼들....하여간 멍청한 것들이 꼭 망한다니깐!!!!
    CDMA2000 시대가 가면 019는 뭘로 먹고사나..ㅋㅋㅋ
    어서 망해라!!ㅋㅋ역시 011이 짱이다!!SKT 화이팅!!!ㅋㅋ ↓댓글에댓글
  6. 6. 한병언 '03.11.12 12:48 AM 신고
    :-)*019 오늘 새로 폰 샀는데... 않좋은건 알지만 다른 회사들도 마찮가지고 그나마 011 문제가 적지만 금전적으로 빡세니깐.... 쩝 ↓댓글에댓글
  7. 7. 서보환 '03.11.12 2:09 AM 신고
    :-)*011 해지할 땐 뭐라 안 하던데...지금은 돈이 없어 016 쓰는 중... ↓댓글에댓글
  8. 8. 서보환 '03.11.12 2:09 AM 신고
    :-)*고객의 상식에서 배우겠다는 LG의 구라에 안 속은 것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댓글에댓글
  9. 9. 이명재 '03.11.12 2:23 AM 신고
    :-)*019에 대해 쌓이신게 많으신가 보군여..그런데 심판을 기다린다더니 너무도 한쪽에 치우친 편협한 시각으로 판단하시는 걸로 봐서 감정이 많이 상하신듯 한데..나중에 SKT 혼자남아 고객을 우롱 할때도 이런 글을 올리실수 있을지.. ↓댓글에댓글
  10. 10. 이명재 '03.11.12 2:25 AM 신고
    :-)*댓글을 다는 분들도 타 사업자에게 당하신분들도 많습니다..이런듯 본인의 개인의 일을 기정 사실처럼 분위기를 만들 필요까지야... ↓댓글에댓글
  11. 11. 조형기 '03.11.12 5:05 AM 신고
    :-)*거참 011해지할때도 똑같더만뭐 --;;

    011쓸때 안테나 안뜬다고 몇번을 요청해도 콧방귀 안뀌던데.. 019로 바꿔서 안테나 안뜬다고 홈피에 글남겼더니.. 몇일있다가 테스트 해보고와서는.. 전파 음영지역이라고 소형 안테나 하나 개설해줬었는데.. ↓댓글에댓글
  12. 12. 조형기 '03.11.12 5:07 AM 신고
    :-)*제가 느끼기에는 011은 공룡기업의 업무태만을 팍팍 느낄수 있는 기업인듯..
    얍삽하게 저번달 사용료우편물에 거짓말만 쭉~ 적어놓은 011,016,019비교 전단지나 넣어놓고말야.. --;; 발전없는 011같아 보이더군요.. ↓댓글에댓글
  13. 13. 조형기 '03.11.12 5:10 AM 신고
    :-)*무조껀 자기가 쓰는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싶으시겠지만..
    011 3년 019 5년째 쓰고있는사람으로써 둘다 똑같습니다 --;
    011안터지는데 019터질때도있고 019안터질때 011안터지는곳이 있었습니다만..
    019안터지는곳은 계속 줄어들고 있더라구요..011 ↓댓글에댓글
  14. 14. 박진수 '03.11.12 7:18 AM 신고
    :-)*전 019 3년 썼는데 하나도 불편한점 모르겠더군요. 요금도 좀 쌉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한쪽으로 몰려가는 경향이 있는데 019 안 좋다는 경향이 왜이리 심한지 모르겠군요. 전 앞으로도 쭉 019 쓸겁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정세진 '03.11.12 7:44 AM 신고
    :-)*'011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고객님의 심판을 기다립니다'라는 메일제목으로 019회사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타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더군요. 019의 작태가 한심해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이중엽 '03.11.12 10:47 AM 신고
    :-)*전 98년 부터 019 -> 016 -> 011 -> 019 로 모든 휴대폰 다 써본 사람입니다.
    일단 말씀하신 해지관련 부분은 모든 회사가 같았습니다.
    해지 할때 불편하긴 매 한가지란 거죠. 어느 회사든 지정대리점이 아니면 해지 해주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이중엽 '03.11.12 10:49 AM 신고
    :-)*개인적으로는 통화품질 자체는 별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오히려 기계(폰)자체의 성능 차이가 있는것은 느꼈습니다.
    물론 019의 경우 초창기만해도 불통인곳이 많았고, 지방의 경우는 상당히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제가 뭐.. 지방에 갈일이 많지 않았기에... ↓댓글에댓글
  18. 18. 이중엽 '03.11.12 10:51 AM 신고
    :-)*현재는 통신회사 3사가 적어도 서울 등 수도권에서의 통신품질 자체는 별 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지역에 따라 특정 통신사의 품질이 더 좋을 수도 있죠. ↓댓글에댓글
  19. 19. 이중엽 '03.11.12 10:52 AM 신고
    :-)*아무튼 현재 019 사용자로서 사용자 편의를 더욱 챙길 생각안하고 타 통신사 고객 빼돌리려는 작태는 한심스럽고 짜증나는군요. 저런 메일이 돌고 있다는 것을 현재 고객들은 알 턱이 없죠. 암튼 님 글 잘봤습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이중엽 '03.11.12 10:53 AM 신고
    :-)*요즘은 019가 특히 요금이 더 싸다는 느낌까지는 안 들더군요. 요금 자체는 별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요즘 011이랑 016도 특정 요금제도 내세우면서 엄청 싸지고 있자나요... ↓댓글에댓글
  21. 21. 조원표 '03.11.12 11:13 AM 신고
    :-)*난011쓰는데 지하철에서 않된다고 하니깐 곧바도 기술팀이 그쪽에 출동해서 잘되게 해주던데 역시 011은 다르다니깐요 ↓댓글에댓글
  22. 22. 이정호 '03.11.12 11:13 AM 신고
    :-)*019 6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점점 발전하는것 같더구만...... ↓댓글에댓글
  23. 23. 유희상 '03.11.12 12:52 PM 신고
    :-)*제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해서 판단하기는, 전국적으로 폭넓게 사용하기를 원하시면 011을.. 특정지역만 우선하고 그곳에 중계기가 있다면 019도 쓸만합니다..
    공료기업들 소비자 뒤통수쳐서 끌어들이고 무사하고 엿먹이는거 하루이틀인가요.. ↓댓글에댓글
  24. 24. 유희상 '03.11.12 12:56 PM 신고
    :-)*처음 휴대폰 구해을 때 하도 불통이 많아서 011에 항의하고 사과받고를 반복하다.. 전화기 문제라는 것을 눈치채고 삼성에 가서 서비스 받았지만 전혀 나아지지도 않고, 당시는 100만원이 넘는 가격이어는데.. 나중에 삼성의 다른제품 서비스 요원이 말하더군요. ↓댓글에댓글
  25. 25. 유희상 '03.11.12 12:57 PM 신고
    :-)*그걸 가만둬어요? 그정도면 새제품으로 교체해 주도록 서비스 지침에 있다고 합니다.. 그럴땐 사람만 안다치게 뒤집어 엎으라고 조언을 해주더군요.. ↓댓글에댓글
  26. 26. 고형욱 '03.11.12 3:23 PM 신고
    :-)*옛날이야 무슨 사업자든 다 그랬지만, 이제는 어느 곳이든 다 가입,해지 맘대로 하잖아요.. 019가 점점 좋아지는 것 같은데.. 흠.. ↓댓글에댓글
  27. 27. 유주용 '03.11.12 3:35 PM 신고
    :-)*좋은 동네로 이사가세요.. 019 잘만 터지는데.. 아파트 엘리베이터 지하 5층 주차장까지 안테나 빵빵인데.. 동네가 좀 후진가 보네요... ↓댓글에댓글
  28. 28. 신재수 '03.11.12 3:36 PM 신고
    :-)*진자 엘지가 에스케이보다 더 좋은가요? 바꿔야 하나 - -;; ↓댓글에댓글
  29. 29. 이원희 '03.11.12 4:04 PM 신고
    :-@*011빼도 다꼬롬합니다..kft도.. 해지 죽도록어렵더군요.. ↓댓글에댓글
  30. 30. 김도훈 '03.11.12 4:30 PM 신고
    :-)*-_- 뭣들 모르시고 말들 하시네..
    019 홈페이지에 욕구불만만 가득한게 당연한거아닌가요
    욕구충족이 되면 귀찮게 왜 와서 글을 남겨요 ㅡㅡ ↓댓글에댓글
  31. 31. 김도훈 '03.11.12 4:32 PM 신고
    :-)*저도 019 쓰는데요
    정말 실망스럽게 안 터지다가 언제 중계기를 근처에 달았는지
    현재는 011보다 우수합니다.
    011 쓰는 애가 문자를 보낼라카면 참으로 답답하죠.
    전 안그래요.
    그렇다고 019 가 좋다는건 아닙니다.
    지역마다 ↓댓글에댓글
  32. 32. 김도훈 '03.11.12 4:32 PM 신고
    :-)*차이가 크구요.
    엘지텔레콤(019)에게만 휴대폰 보조금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조만간 019는 망합니다 ↓댓글에댓글
  33. 33. leesunga '03.11.12 4:34 PM 신고
    :-@*아 이동통신사들 말만나오면 울화가 ..:@
    전 한 5년전인가 4년전에 016을 헤지햇엇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도 여전히 우리집으로 지로영수증 이 날아옵니다.. 돈내라고..
    막 100원..110원...
    전이걸 모으고 잇습니다..
    제가 그동안가 ↓댓글에댓글
  34. 34. leesunga '03.11.12 4:35 PM 신고
    :-)*그동안 헤지를 4번은넘게 했는데 자꾸이런요금이 나옴니다. 몇번은 별스럽지 않게 내고 헤지까지하고 확인도햇는데 자꾸만날아오네여.. ↓댓글에댓글
  35. 35. 정세진 '03.11.12 5:07 PM 신고
    :-)*현재 019가 좋은지 안좋은지 저는 몰릅니다. 제가 말하고자한건 지금 서비스가 좋으냐 안좋으냐가 아닙니다. 요점을 잘살펴보시길..
    저런일을 자행하고도 저렇게 뻔뻔스런 메일을 보내는데는 019 only 하나뿐입니다 ↓댓글에댓글
  36. 36. 조형기 '03.11.12 5:17 PM 신고
    :-)*011도 공개적으로 타사 비평다했는데요 --?
    저번달 011 요금청구서 받아보신분들이라면 다알껍니다..
    011이 016, 019깍아내린거.. 있는말 없는말 다만들어서..
    그래서 저는 이동통신회사 어느하나 잘난것 없다는거죠..
    ^^; ↓댓글에댓글
  37. 37. 김동식 '03.11.12 5:55 PM 신고
    :-@*011 , 016 , 017 , 018 , 019 핸드폰을 모두 써봤지만 딱히 좋은 회사는 없습니다.
    통신회사마다 조금 차이가 나긴 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받는건 핸드폰기기 입니다.

    지금 제 핸드폰 019입니다. 안테나 부러젓습니다.-.-; ↓댓글에댓글
  38. 38. 김동식 '03.11.12 5:56 PM 신고
    :-@*하지만 만땅으로 뜹니다..통화품질도 좋습니다.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산이나 바다에 따라 통신회사에 따라 품질이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요즘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39. 39. 김동식 '03.11.12 5:59 PM 신고
    :-)*현제까지 017이 제일 소비자만족도가 높은거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지금은 011과 통합되서 011과 분리해서 만족도를 낸다는 자체가 이상하지만요..저또한 제경험으로 017에 제일 만족합니다. ↓댓글에댓글
  40. 40. 김동식 '03.11.12 6:01 PM 신고
    :-)*011과 019는 서로의 장단점 때문에 비슷비슷하더군요..
    아~ 그리고 기기는 삼성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그담이 모토로라..
    모토로라는 몇번떨어트리면 안테나 잠수합니다.-.-; ↓댓글에댓글
  41. 41. 김동식 '03.11.12 6:03 PM 신고
    :-)*LG핸드폰은 몇번떨어트리면 아에 자더군요..-.-;
    아~ SKY폰도 괜찮습니다. ↓댓글에댓글
  42. 42. 원경천 '03.11.12 8:39 PM 신고
    :-)*통화품질은 어떤지몰라도 011이 확실히 쓸만한 요금제가 없긴 없더군요, 다른것에 비해서.. ↓댓글에댓글
  43. 43. 이경민 '03.11.12 11:30 PM 신고
    번호 이동성이고 뭐고 번호 바꿀 필요 없는대 원하는사람만 010 써도되요 ㅡㅡ;; ↓댓글에댓글
  44. 44. 권명석 '03.11.13 3:44 PM 신고
    :-)*019는... 서울 통화품질 1위라는 장점과...
    전국 통화품질 최저라는 단점을...
    동시에 지녔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죠...ㅡㅡ ↓댓글에댓글
  45. 45. 마동탁 '03.11.16 1:04 AM 신고
    :-)*저두 예전에 019 쓰다가 쓰 벌 존 나 엿 같 은 일 을 세번씩이나 당해서 ..
    피해보상하라고 한달동안을 맨날 019 랑 싸우다가 제가 법원에 고소했었는데 ..
    결국 제가 이겼습니다 .. 님들 정말 019 는 상식이하의 개 새 끼 들 입니다
    절대 쓰지 마 ↓댓글에댓글
  46. 46. 담비 '03.11.17 4:56 PM 신고
    :-)*019엄청 안좋던데요..... ↓댓글에댓글
  47. 47. 파천신검 '03.11.16 2:58 AM 신고
    :-)*저 많은 글 쓰느라 욕봤습니다.
    통신사 모두 장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댓글에댓글
  48. 48. 골드부엉 '03.11.16 1:27 PM 신고
    :-)*019는 잘사는 동네일수록 더 잘터집니다.. ㅡ.ㅡ
    강남구에서는 011안터지는 지하나 정체지역에서 019안터지는데 거의 못봤음. ↓댓글에댓글
  49. 49. 골드부엉 '03.11.16 1:35 PM 신고
    :-)*제가 사는 지역은 열라 안터지는데.. ㅡ.ㅡ ↓댓글에댓글
  50. 50. 별명없음 '03.11.16 1:59 PM 신고
    :-|*먼저 이런곳에 욕부터 쓰는님은 머라말할까..무식한것 표낸다고나 할까?
    꼭 어디가나..머리나쁜님들이..목소리 크고 욕잘하져 전 직업이 영업이라..지금 현재 011,019 두개를 항상들고 다닙니다 . 근데 별로 차이점 없더구먼 기계에 따라서 조금씩의 차이는 있는 ↓댓글에댓글
  51. 51. 별명없음 '03.11.16 2:03 PM 신고
    :-)*이글쓴님..혹..011에 친척이라도 있나? 아님..직원인가? 사용자라하기엔 넘 편파적이네.... ↓댓글에댓글
  52. 52. g3m28h '03.11.16 4:04 PM 신고
    :-)*2004년 1월 1일이 되면 좋은 기계에 좋은 요금제 선택해서 하면 됩니다.

    너무들 열 내지 마세용 ^^ ↓댓글에댓글
  53. 53. 거북 '03.11.16 7:28 PM 신고
    :-)*저한테는 019장점은 없네요 단점뿐이 없고
    019광고는 너무 과대 포장되어있습니다.
    남에 회사를 대놓고 비방하는건 좋지 않아보이는군요.... ↓댓글에댓글
  54. 54. 김미화 '03.11.16 11:57 PM 신고
    참 잘했어요. 강추!! 포인트 100점!! ↓댓글에댓글
  55. 55. 매니아 '03.11.17 10:14 AM 신고
    :-)*우리집에선 019 절대 안터저여... 2층인데두... 동생이 019 쓰고있는데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중.. 전 018인데, 제방 빼고는 잘터지데여.. 제방에선 2-3칸이 고작.. 그래두 다른곳은 왠만하면 다 잘 터집니다. ↓댓글에댓글
  56. 56. nizi '03.11.17 8:52 PM 신고
    :-)*흠...전 일단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입니다...경남이죠...제 경험상으로 볼때는..4~5년 전쯤은...011도 안터졌습니다...차타고 다닐때 전화 못했죠...pcs나오고? 그거 시티폰보다 더합니다..아파트단지 들어서면..안터집니다...장난 아니죠..그러다 019 중계기 어쩌고. ↓댓글에댓글
  57. 57. nizi '03.11.17 8:54 PM 신고
    :-)*중계기 달아준다고 나왔죠..그거 별 소용없습니다..한건물에 붙어있음 뭐합니까..그건물 나가면 안터지는데...무전기도 아니고...툭툭끊기는거 여전합디다..pcs거의 다 그렇다고 보면 될듯합니다..적어도 지방권에선 말이죠..그나마 셀룰러..잘터집니다...돈 조금차이에 ↓댓글에댓글
  58. 58. nizi '03.11.17 8:56 PM 신고
    :-)*011 아껴쓰고 전화좀 덜 걸고말지 안터지는거 답답해서 도저히 못쓰겠습니다...요금차이는...쓰면서 조절하면 되지만...안터지는거..어떻할수 있습니까..ㅡㅡ
    하여간..pcs는 그다지 믿음이 안가는건 사실이네요 ↓댓글에댓글
  59. 59. 들레 '03.11.18 2:27 AM 신고
    :-)*번호이동성제도 해도 결국 기계까지 같은 걸로는 못 씁니다. 이통사 바꾸려면 기계도 바꿔야 하죠. 그냥 쓰던 거 계속 쓰는 게 속편한 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60. 60. 김영모 '03.11.18 9:32 PM 신고
    :-)*음 019 쓰고 있는데... 예전에는 통화품질 진짜루 않좋았던거 같은데...
    짐은 배용준이 선전하고 부터 좋아진거 같네요..머 011과 비교했을시에는..
    지방에서는 011이 엳시 더낳고... 수도권은 비스무리한거 같다는...
    해지는 안해봐서 몰르 ↓댓글에댓글
  61. 61. Neo™ '03.11.20 11:27 AM 신고
    :-)*저도 98하반기부터 2000년 초까지 019 사용하다가 011로 바꿨습니다.
    바꾸기를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
    뭐.. 해지 불편한거야.. 다 똑같지만.. 통화 품질 당시로서는 정말 짜증이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안좋은 기억이.. -_-;;; ↓댓글에댓글
  62. 62. 포뚜헐이 '03.11.20 3:47 PM 신고
    :-)*어떤 회사던 저런걸 보내는 것 잘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011(017)과 PCS 016(018) 019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011 은 상업지역쪽에 대응이 빠르고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대응에 약합니다.
    소형안테나 달아주길 꺼려합니다. 상업지역이 아 ↓댓글에댓글
  63. 63. 포뚜헐이 '03.11.20 3:50 PM 신고
    :-)*잘렸네요. 상업지역이 아닌 아파트나 단독주택같은 거주지역에는 대응이 상당히 약합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는 주거지역에는 법때문에 설치를 못합니다.
    이 말을 무수히 들었지요... ↓댓글에댓글
  64. 64. 포뚜헐이 '03.11.20 3:50 PM 신고
    :-)*016 과 019 같은 경우 상업지역쪽에도 어느정도 대응을 하며 가정(아파트.단독주택)에도 소형안테나를 달아줍니다...물론 신청하고 테스트를 받아야지요...
    10여년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보니 느낀건 이정도입니다...
    예전에 비하면 무지 좋다는 ^^ ↓댓글에댓글
  65. 65. 포뚜헐이 '03.11.20 3:51 PM 신고
    :-)*서로 장단점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011이 선두주자이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을 확보해서 품질이 좋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지역에서는 경험상 그리 편차가 심하지 않은듯합니다...대응 빠르고 맘에 드는것이 좋을듯... ↓댓글에댓글
  66. 66. 김일 '03.11.21 12:30 AM 신고
    :-)*sk텔레컴...글쎄여... 저도 몆일전 까지만 하더라도 서비스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영 아니더군여...제가 017을 3년간 쓰는데 명의가 다른사람으로 되어있었읍니다. 물론 요금은 제 통장에서 자동이체 되었구여...몇일전 전 이제 제 명의로 돌려야겠다고 생 ↓댓글에댓글
  67. 67. 김일 '03.11.21 12:33 AM 신고
    :-)*명의변경에 관한서류를 들고 지정 대리점을 방문했지여... 물론 전화로 명의변경서류에 대한 상담을 한후에 말이져...(인감,위임장,신분증사본)그런데 이무슨
    개떡같은 소리란 말입니까!! 명의자 주민등록증을 가져오지 안았기때문에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 ↓댓글에댓글
  68. 68. 김일 '03.11.21 12:35 AM 신고
    :-)*전화로 변경에관한서류를 얘기 했을때는 그런 말이 없었다고..그리고 주민등록증보다 인감하고 위임장이 더 확실한거 아니냐고 따졌더니 거기 직원이 뭐라는줄 아십니까!! 요즘 인감 아무나 다 발급받을수 있답니다. 신분증하고 도장만 있으면 누구라도 된다네여...이런 ↓댓글에댓글
  69. 69. 김일 '03.11.21 12:38 AM 신고
    :-)*이런 엿같은 인간들을 봤나...세상에 부동산 등기나 명의 이전을 할때도 인감하고 위임장으로 하는데 그깟 주민증이 그것보다 확실하다니....속터져 죽을뻔했읍니다. 다음날 다시 찾아가서 한시간 반을 싸운끝에 겨우 변경했읍니다.ㅜㅜ
    이런정도면 해지를 하는게 ↓댓글에댓글
  70. 70. 김일 '03.11.21 12:40 AM 신고
    :-)*당연하겠지만 제 번호가 영업을하는 번호라 바꿀수가 없어서...ㅜㅜ,,,내년에 번호 이동성이 되믄 케이티에프로 바꿀랍니다...뭔놈의 최고의 서비스,,,웃기는 얘기죠뭐... ↓댓글에댓글
  71. 71. 김나리 '03.11.21 4:11 PM 신고
    :-)*외국기업이 한곳 들어오는 그날 진정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듯... ↓댓글에댓글
  72. 72. 최재량 '04.5.20 12:33 PM 신고
    :-)*이 글을 읽어보니, 예전에 011신규가입후 고객센터 여직원과 싸웠던 일이 생각나는군요...통화품질1위라고 하더니만 제 전화기는 1위는 커녕 3위도 않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 8번 전화해서 4번 울려버리고 지점,대리점 찾아가서 엎었습니다...ㅋ ↓댓글에댓글
  73. 73. 박상훈 '04.5.20 9:24 PM 신고
    :-)*핸드폰 바꿀려고 가격비교 해봤는데 확실히 011이 비쌉니다. 기본료도 평균 1000원정도 통화료도 평균 1원정도... 필수부가서비스인 발신번호표시도 2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도안되는 계산으로 그게 그거라고 우기고 있죠. ↓댓글에댓글
  74. 74. 박상훈 '04.5.20 9:26 PM 신고
    :-)*016이나 019나... 둘다후발업체라서 그런지... 공격적 마케팅 장난 아니죠. 어디나 그게그거인거 같습니다.
    011은 통화품질이, 016은 부가서비스가 019는 저렴한요금이 각각 장점이죠. ↓댓글에댓글
  75. 75. 박상훈 '04.5.20 9:31 PM 신고
    :-)*핸드폰 해지하는거는... 직원이 얼마나 친절하냐에 달려있구요. 친절한 직원이 걸리는건운에 달려있죠. 로또뽑기나 마찬가지... 조용히 해지해주세요 하면 다 힘들어요.
    목소리좀 높이고... 유식해야 하죠. 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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