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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게임판에 1000억 올인

 


역시 부자 기업은 다르군요.
100억도 아닌 1000억을 가지고 게임판에 뛰어든다?
일단 판돈이 두둑하니 질르고 보겠죠.
하지만 그대들도 명심해야 합니다.
게임의 모양새는 산업이지만 쓰고 있는 외투는 문화라는거.
그게 어떤 건지 아실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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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이용경)는 1000억원을 투입, 9개 국내 게임개발업체와 판권계약을 맺고 온라인 서비스 및 유통, 해외 판권 수출 등 게임 신디케이션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KT는 온라인 게임, 콘솔 게임, 캐주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의 판권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온라인 포털서비스 자회사인 KTH를 통해 국내 배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KT의 해외 법인 및 영업망을 활용해 아시아, 북미, 유럽 등에 판권 수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KT 기획조정실 윤용석 상무는 “게임은 KT가 신성장 사업으로 추진중인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및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사업 확대에 필수 콘텐츠”라며 “연말까지는 국내 유망 게임의 판권 확보 및 개발에 집중하고 내년부터는 국내외 판매 및 퍼블리싱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KT가 판권을 확보한 게임들은 나온테크의 3D 온라인게임 ‘헤르콧’과 키프엔터테인먼트의 3D 카툰 ‘스틱스’, 빅셀미디어코리아의 ‘템플러’ 등 총 9개다. 이들 게임은 KT의 투자 결정 이전부터 해외 판권유통업자들과 수출 계약이 추진되었던 것으로 KT의 투자로 해외시장 진입이 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KT는 게임 수출을 위해 중국 차이나닷컴, 말레이시아 TM넷 등 해외 유력 인터넷기업들과 협상을 추진중이며 내년초에는 2단계로 10개 정도의 게임 판권도 추가 확보키로 했다.

KT 관계자는 “판권 제공업체는 KT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받아 게임 개발에만 매진할 수 있게 됐고 KT는 게임을 매개로 초고속 인터넷망과 IDC사업의 수출 활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벽야시
2003-11-12 07:31:40
2082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복권수 '03.11.13 2:42 AM 신고
    뭘 모르시는군요.. 지금이야 엄청난 반발로 몇년전에 없어 졌지만..

    지금의 한국통신은 몇년전까지 세금처럼 받아간 전화설비비로 시내전화망을 국민들 돈으로 깔았기 떄문에 커진것이오 ↓댓글에댓글
  2. 2. 복권수 '03.11.12 5:26 PM 신고
    :-)*국민 세금으로 큰 KT!!

    그럴돈 있으면 그돈 국민들에게 환원하라..!! ↓댓글에댓글
  3. 3. 정재헌 '03.11.13 1:13 AM 신고
    :-)*세금은 무슨 세금. 전화료와 설치비가 세금으로 보이시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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