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BK 미스터리 3대 의혹

 


김병현(24·보스턴) 폭행파문의 진실은 무엇일까. 폭력 및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된 김병현과 관련해 고소인(이모 굿데이 기자)과 피고소인(김병현) 진술이 끝나자 피해자측 및 김병현측 목격자가 각각 당시 상황을 상반되게 증언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고소인측 증인으로 나선 노주완씨(42·사업가)는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자청,사건정황을 비교적 자세하게 밝혔다. ‘김병현측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요지였다. 또 사건 당시 함께 있었다는 김병현의 후배 서모씨는 이날 가진 방송 인터뷰서 “몸싸움만 있었지 밀어 넘어뜨리거나 발로 밟으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며 “증언할 수 있다”고 맞불을 놓기도 했다. 하루가 다르게 엇갈리는 양측 주장을 접하는 팬들은 어리둥절할 뿐이다. 그 때문인지 김병현의 인터넷 팬클럽 홈페이지에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각종 의혹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우선 고소인측 증인에게 의문을 제기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피해자도 기억하지 못하는 폭행사실을 증인이 아주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점이다. 노씨는 멱살을 잡고 들어올려 벽에 3번 밀쳤다고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멱살을 잡혔다고 말했지만 벽에 부딪혔다고 진술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스포츠센터 사진을 갖고 위치를 설명하는 등 사전준비가 완벽했고 경찰이 증인을 소환하기도 전에 먼저 기자회견을 자청한 점 등에 대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또 피해자가 두 번에 걸쳐 경찰에 제출한 병원 진단서에도 의구심을 표시했다. 최초 고소장을 접수할 때는 전치 2주 진단서였지만 병원을 바꿔 재검을 받은 결과 4주 진단을 받았다는 대목이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처음에 경미했던 부상 정도를 부풀리기 위한 의도적 행위’라고 주장하며 김병현을 두둔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병현측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노씨는 3명의 청년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피·가해자 외 한 명이 더 현장에 있었다는 것. 제3의 인물은 김병현과 함께 운동하던 후배인 서씨였는데 네티즌들은 서씨가 당시 상황에서 적극 개입하거나 말리지 않았다는 점에 의아함을 나타냈다. 서씨가 증인으로 채택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김병현은 14일 이번 일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다.

-sportstoday-

좋은친구♬~
2003-11-13 23:12:08
1089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