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車번호판 각도조절기 등장

 


차량 번호판 각도를 운전자 마음대로 조작해 과속 단속카메라를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일본제 번호판 각도조절기가 인터넷을 통해 날개돋친 듯 팔리고 있지만 경찰은 단속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단속카메라를 피하는 ‘기술’로 번호판 위에 투명 스프레이를 뿌리는 방법이 이미 퍼져 있으나 이는 맞은 편에서 전조등을 켜면 반사되는 특징이 있어 종종 적발되고 있다. 그러나 새롭게 등장한 각도 조절 번호판은 육안식별이 어려워 단속이 어렵다는 게 경찰의 설명.

이 기계의 작동원리는 번호판을 떼낸 자리에 각도 조절기를 설치하고 다시 그 위에 번호판을 붙인 뒤 각도 조절기와 연결된 전선을 보닛을 통해 운전석으로 빼내 버튼으로 조작하는 방식이다. 이 기계를 설치한 운전자들은 단속카메라 통과 직전 번호판을 앞쪽으로 기울게 해 단속을 피하고 있다.

모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한 카페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이 기계값은 30만원.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운전자들 사이에 ‘단속 카메라를 확실히 피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날개돋친 듯 팔리고 있다.

이 기계 판매업자는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단속카메라를 100% 피할 수 있고 기계를 설치해도 번호판이 2~3㎝ 밖에 돌출되지 않아 경찰에 적발될 염려는 전혀 없다”며 “최근 들어 운전자들 사이에 소문이 퍼져 기계가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말했다. 이 판매업자는 일본에서 들여온 기계를 온라인 또는 전화주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경찰청 교통안전계 관계자는 “각도 조절 번호판을 설치한 차량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지금까지 단속된 사례는 없었다”며 “각도조절기가 번호판 뒤에 가려져 있어 설치 여부를 확인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단속카메라의 기능을 방해하는 장비를 설치한 차량 운전자에 대해 2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으나 장비 제작자나 판매자는 처벌할 근거가 없어 경찰이 단속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문화일보-


좋은친구♬~
2003-11-14 00:40:41
1567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심혁성 '03.11.14 8:08 AM 신고
    :-)*기능방해 설치 벌금이 2만원이라.. 너무적은거 아닌가? ↓댓글에댓글
  2. 2. 챕스 '03.11.15 1:10 PM 신고
    :-)*사고내지 말라고 카메라 설치하면 기를 쓰고 죽겠다고 그거 피하는 제품 사는 사람들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 과속하면서 번호판 각도조절까지.. 신경쓸거 하나 더 생겼으니 죽기 딱 좋네... ↓댓글에댓글
  3. 3. 하늘나라바람 '03.11.15 7:03 PM 신고
    :-)*이변태 넘들 갖고올게 없어서 일제 변태물건을 들여오나? 저넘들은 갈수록 외넘 앞잡이들을 닮아가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