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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이 있는 곳에.] 요새는 일기장 게시판이 안보인대요.

 








예전에는 이따금씩 그 날 읽은 글이라던가 만화라던가
옛날영화 이야기 같은 걸 쓰곤 했었는데
개편작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나서부터는, 마땅히 나눠 싣기가
곤란한 편이 됐다고나 할까봐요?

다른 분들의 일기를 읽는다거나 하면(실제 남의 일기장을 쌔벼보는 건 犯罪지만)
어쩐지 마음편한 기분이 되곤해서.. 꽤 좋아했는데 말여요.

스샷은 세기말 최고의 여동생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다분 十位圈 안에는 언제나 들)
막강무적의 아파트 관리인(이자 최연소 하숙집 마스터)
..마리짱이랍니다.

시오리의 방향으로는 "슬픔의 끝"보다 "희망의 시작" 쪽을 선호한대요.
딱히 "오마케의 미학"이라는 건 아니지만, 마리에게는 엄청난 오네상과 그 꼬붕과..(타마띄 먄)
덤으로 따라오는 "집" 같은 것도 있으니까요. ^ ^;;

요시노의 경우에는 화려한 뽀사시 파워가 있고
타마키띄는 "의외의 순애"에 모에할 수도 있고 하지만
역시나 로망이 우선이니까요.(∼런 관점에서라면 요시노 쪽이 더..일지도)

치세
2003-11-14 19:28:51
1278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치세 '03.11.14 9:11 PM 신고
    :-)*미연시..가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2. 2. 서보환 '03.11.14 7:39 PM 신고
    :-)*이거 무슨 미연시인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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