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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상대 신종 사기 기승

 


최근 극심한 매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광주지 역 식당가에 `단체 예약'을 빙자해 돈을 뜯어내는 신종 사기사건이 잇따라 발생, 업 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식당 업주에게 200만원을 빌려 달아난 유모(53.

군산시 신영동)씨가 최근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유씨는 지난달 18일 광주 남구 봉선동 K식당에서 "저녁에 단체손님을 데리고 오 겠다"며 주인 이모(46.여)씨를 안심시킨 뒤 현금 2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해 이를 받 아 달아났다.

또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G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모(54.여)씨는 지난달 28일 모 은행 본부장이라며 수십명의 단체 손님을 예약하겠다는 남성에게 50만원을 사기 당했다.

박씨는 "하루 50명씩 3일동안 저녁식사를 하겠다고 전화를 한 뒤 예약 당일 한 남성이 찾아와 '식사 참석자들에게 선물을 사야 하는데 지갑을 안가져 왔다'며 '저 녁에 돌려줄테니 50만원을 빌려달라'고 해 빌려줬으나 곧바로 종적을 감췄다"고 말 했다.

이밖에 광주 북구 두암동에서 한우 전문점을 운영하는 김모(53.여)씨도 단체 손 님을 예약한 남성에게 140여만원을 사기당했다.

이처럼 식당을 상대로 한 신종 사기 사건이 잇따르자 경찰도 식당가를 돌며 주 의를 당부하는 한편 범인 색출에 나서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경기 침체를 틈 탄 신종사기가 아니겠느냐"며 "단체예약을 받을 때는 손님의 신분과 연락처를 파악해 두는게 좋다"고 말했다.

hyunho@yna.co.kr



좋은친구♬~
2003-11-16 0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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