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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꾸준히 하면 뇌기능 높아진다

 


《운동을 하면 뇌에서 실핏줄이 만들어져 뇌 기능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한국과 미국 공동 연구팀이 원숭이 실험을 통해 세계 처음으로 입증했다. 고려대 의대 해부학교실 유임주(柳任株) 교수팀과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오리건 보건대 연구팀이 원숭이 24마리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지속적으로 운동하면 뇌에서 특정 부위의 혈관이 증가하고 인지능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장류 실험을 통해 운동이 뇌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는 이번이 세계 처음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됐다.

유 교수팀은 사람으로 치면 중년에 해당하는 15∼17세 원숭이(평균 수명은 27∼30년) 24마리를 세 무리로 나누었다. 한 무리는 20주 동안 운동을 시켰고, 한 무리는 20주 동안 운동시키고 12주를 우리에서 쉬게 했으며, 세 번째 무리는 우리에서 쉬게만 했다.

이후 이들 원숭이의 뇌를 꺼내 약물로 염색한 다음 현미경으로 팔다리의 운동을 총괄하는 ‘중심앞이랑’의 혈관 부위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꾸준히 운동한 그룹은 운동을 안 한 그룹에 비해 실핏줄의 수가 15% 많았다. 운동을 한 뒤 쉰 무리는 원래 상태로 돌아갔다.

연구진은 또 두 장난감 밑에 작은 선물을 숨기고 원숭이들에게 찾도록 시켰다.

오리건 보건대의 주디 캐머런 박사는 “운동을 한 무리가 선물을 더 빨리 찾지는 못했지만 찾았을 때 더 기뻐했고 민첩하게 움직였으며 선물에 더 관심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중년 이후 지속적으로 운동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뇌가 생리적으로 변화해 운동능력이 향상된다”면서 “운동이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앞으로 구체적인 연구를 통해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주기자 stein33@donga.com



좋은친구♬~
2003-11-16 22:10:42
246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철면마왕 '03.11.17 12:09 PM 신고
    :-)*별로 새로울 것도 없는 기사가 올라왔군여. 운동 특히 손가락운동이 머리에 조다오. 졸릴 때 손가락을 움직이면 잠시 졸음을 멀리할 수 있으니 한번 해보시오. 아주 어릴 때 손가락운동을 여심히 하면 평생 머리 좋고 힘 센 아이로 살 수 있어여. ↓댓글에댓글
  2. 2. 철면마왕 '03.11.17 12:11 PM 신고
    :-)*오타 투성이구려. 죄송해여. 조다=>좋다. 여심=>열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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