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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맞는 남편들 부쩍…남자 25%가 경험(동영상)

 
JH : 기사 내용 이전의 눈요기 자료입니다. 기사와는 무관 합니다. 경찰차도 그냥 지나 가는 구만요, 때리지도 맞지도 맙시다. (가만히 보니 맞을 수 밖에 없기도 하겠습니다.) 결코 미국에서 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에서도 IMF공황 이후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美 매맞는 남편들 부쩍…신혼남자 25%가 경험 미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이성에 대한 구타 비율이 거의 같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는 등 주로 남성이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른다는 사회적 통념이 깨지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23일 보도했다. 뉴햄프셔대학 가정연구소 머레이 스트라우스 소장은 ‘가정 갈등’이라는 연구에서 폭력행위로 구속되거나 팔다리가 부러지는 정도까지 이르지 않은 구타 형태를 포함할 경우 남녀의 구타율은 대략 같다고 밝혔다. 또 리처드 겔레스 펜실베이니아대학 사회사업대 학장은 평생 여성이 남성에게 맞을 위험도는 약 28%이며 조사 주체와 측정 방법에 따라 50%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동시에 남성이 여성에게 맞을 위험 또한 약 28%에 이른다고 밝혔다. 겔레스 박사는 일부 남성들의 경우 여성에게 맞았다는 사실을 실감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아 범죄 신고를 하지 않거나 치료를 요청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아이오와대학 에리카 로런스 교수는 미 사회예방연구소(SPR)가 후원한 가정폭력 예방회의에서 신혼 여자의 3분의 1과 신혼 남자의 4분의 1이 배우자에게 구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리건주 사회학습센터의 심리학자인 데보라 카팔디 박사는 예방회의에서 “남자만이 여자를 때린다는 것은 착각”이라며 “먼저 때리거나 맞은 뒤 반격하는 여자의 수가 일반적으로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다”고 말했다. 카팔디 박사는 “가정폭력 예방과 치료는 젊은 남자와 여자 모두의 갈등과 공격성을 관리하는 데 초점이 두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재웅기자 jwjeong@kmib.co.kr 국민일보 2003. 06. 25 오전 8:49:00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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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0 10:45:42
1310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짝사랑 '03.11.20 8:13 PM 신고
    :-|*에구 무서라 오들오들..... ↓댓글에댓글
  2. 2. 쇼우 '03.11.20 8:43 PM 신고
    :-)*동영상의 흑인들, 진짜 기막히게 싸움 못한다.-_- 돼지같은 아내가 비틀어말린 남편을 막 발로차고..-_- (하긴 저런 체격의 남자라면 저런 엄천난 등치의 여자를 이기겠어
    적어도 한국 여자들은 저런 돼지여자가 미국보단 없을텐데.. 남자가 어떻게 여자한테 맞고 ↓댓글에댓글
  3. 3. 당당한걸 '03.11.21 3:40 PM 신고
    :-)*도대체 왜난 안나오는걸까.....
    우리나라 남편들 술먹고 집에 들어오면 조심해야 해요.
    부인이 화풀이로 때려도 다음날 모른다는군요. 필름이 끊어져서.. ↓댓글에댓글
  4. 4. (/▽\) '03.11.21 3:54 PM 신고
    :-)*남자 상태가 많이 이상한데 약먹었나 보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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