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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욕해줍시다....섬나라 야만인들을.....

 

허탈한 아버지 (1937년)...죽은 자식시신을 물건처럼 들고 있을 만큼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종군위안부(정신대)


시신 화장 장면...죽은 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처형직전의 모습...일본군에게 저항하다가 처형당하기 직전의 모습.난징에서 일본군은 즉결 처형을 했다. 뒤에 서 있는 일본군 병사의 웃음을 보라.


철길에 즐비하게 버려진 한국인 시체들


겁탈당한 소녀들...어린소녀들을 강제로 겁탈한 뒤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게 했다.오른쪽의 소녀는 끝까지 수건을 쓰면서 수치심을 가리고 있다.


장난삼아 하는 살인...한 일본군이 시신의 목을베어 그 머리의 귀를 잡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웃고 있는 일본군의 표정으로 보아 죄의식이라던가, 일말의 양심조차 없어보인다.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여긴 일본제국주의의 허상이그대로 담겨져 있는 뼈아픈 사진이다.


철로방해죄로 처형되는 한국인, 1905...일제통치하 한국인의 철도방해가 극심했는데, 일본관헌은 이들을 철도 방해 죄로 처형하고 있다.


얼굴 전시...일본군이 자른 이름 모를 희생자의 목들 일본군은 포로가 된 민간인들의 목을 베어 마치 상품을 진열해논 듯 전시하고 있다...


3.1운동시 일본경찰에게 귀를 잘린 청년의 참혹한 모습


양민학살후 강에 던진 시체들이 물살에 밀려 강둑에 밀려든 시체들


강간과 살인을 오락삼아 자행한 끔찍한 흔적


마루타 생체실험...마취도 안된상태에서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일본군들. 뒤에 마스크를 쓰고 실험내용을 지켜보고 있는 일본군장교...


칼로 목을 칠 때 몸이 넘어가지 않도록 팔을 뒤로 묶어 목을 내리치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다.


일본군의 협박에 의해 강제로 포즈를 취하는 한 여인


남경학살


확인사살...이미 죽은 시체를 칼로 찌르고 또 찌르고 있다.


살육의 현장...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했던 참혹한 현장이다.1943년 일본군이 후퇴하면서 자행한 흔적들이다


일본군의 여성폭행...그리고 성희롱...위의 사진은 일본인이 한여성을 폭행하여 내장이 터져나온 모습이다.그리고 아래사진은 한 여성의 하체를 벗겨놓고 희롱하고 있는 사진인데 우리나라에도 정신대 할머니들의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2차대전때 그 피해국가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있는데. 심지어는 네덜란드에서도 그 소문이.


잔인한 일본군에 죽음을 당한 사람들...방공호의 죽음...일본군은 방공호에 숨어있던 민간인들을 아이와 여자할 것없이 무차별적으로 학살 그 잔학상이 실로 극에 달하였다.


아기들의 주검 어린아이들 까지...일본은 사람을 죽이는데 있어 아이,어른을 가리질 않았다.사진은 어린아이들을 학살하여 쌓아둔 장면.


항일투쟁을 하다 처형된 시신의 목을 올려놓고 입에 담배까지 몰려놓은 모습이 도저히 인간이라고는 믿기않는 일제의 잔혹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진이다.




일본군위안부(정신대)



얼굴전시...일본군이 항일병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머리를 잘라 전시하는 장면


작두처형...애국지사의 목을 작두로 자르고 있는 일본군의 만행.사람을 작두위에 올려놓고 처형하는 장면이다.이는 결코 연출된 장면이 아니다.작두위에 사람의 머리을 올려놓고 주위의 일본헌병들이 처형을 돕고 있다.


일본 731부대의 생체실험 장면


강제 겁탈...일본군들이 한여인의 하복부를 벌리고 겁탈하는 장면.


세균 생채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일본군 위사 간부가 세균 생채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묶고 해부하고 있다.


일본군에게 위안부나 노역으로 혹사를 당한뒤 처참하게 살해된 장면.가슴밑으로 총검에 찔린 상처가 선명하다.


거리에서의 강제추행...한여인이 뒤로 손이 묶여진채 일본군에게 추행을 당하고 있다.그들은 여자를 추행하는데 있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질 않았다.


무조건 니뽄 스타일 이라믄 좋아서 뻑가는 아들이 있는데.. 이런 역사를 알고나 좋아하는건지..저분들이 누군줄 아냐?? 너네들 핏줄이다.. 우리 증조..고조 할머니 할아버지들..너네 가족이 저렇게 당했는데도 니뽄이 좋으냐.. 좋아하더라도 알고나 좋아하길..



별샘달샘
2003-11-23 07:00:07
1200 번 읽음
  총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Real Slim Shady '03.11.23 10:16 AM 신고
    :-)*정말 슬프군요.... ↓댓글에댓글
  2. 2. 치세 '03.11.23 10:40 AM 신고
    :-)*양키들은 훨씬 심한 짓을 오늘날에도 공공연히 이 나라에서 해오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미국에 핵미슬을 몇 백발 쏴줘야 됩니다. 유태인 종자들과 앵글로-색슨 종자들은 싸그리 씨를 말려야 되요. ↓댓글에댓글
  3. 3. 치세 '03.11.23 10:43 AM 신고
    :-)*..라고 하는 것이, "전국민의 의무이자 민족적 정체성"이 되는 바라는 해설에 주제의식과 표현방식과 설득대상과 제시법 측면의 차이가 없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대요. ↓댓글에댓글
  4. 4. 치세 '03.11.23 10:46 AM 신고
    :-)*개인적으로는, 시카고와 아틀란타와 버지니아와 워싱턴, 산프란체스코, 휴스턴, 텔아비브에는 기필코 수소폭탄을 던져줘야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댓글에댓글
  5. 5. 치세 '03.11.23 10:47 AM 신고
    :-)*이 글을 쓰신 분은, "그러니까 우리 양키님들은 얼마나 어진 분들이시냐"∼라는 의견이실지
    또는 이러한 전적을 토대로 삼아, 카와사키와 고베와 오사카에 대량폭격을 계획하자는 의견이실지 ↓댓글에댓글
  6. 6. 치세 '03.11.23 10:49 AM 신고
    :-)*또는 동쪽 바다를 건너 있는 "원수와 악마의 소굴"을 토벌하고, 나아가서 북쪽 백두산 너머에 있는 "야만족"을 아작내고, 땟놈들을 모조리 잡아다가 휘리릭 분쇄기에 넣고 갈아서 돼지사료로 만들자.. ↓댓글에댓글
  7. 7. 치세 '03.11.23 10:50 AM 신고
    :-)*대강, 이 세 가지 이상의 "목표"로는 어떤 걸 가지고 계실지 모르겠대요;; ↓댓글에댓글
  8. 8. 치세 '03.11.23 10:56 AM 신고
    :-)*"천상의 복되신 천사들의 영도자이시자 우리의 성스러운 부인 마리아의 축복이 깃든 마을"(eL prueblo de noistra segnora la Los Angelos Maria porshucna)
    ..에는 백인들보다 이민족이 훨씬 많이 살고, 지역실세이기도 해서.. 징벌지로는 안맞을지도 모르지만;; ↓댓글에댓글
  9. 9. 야옹 '03.11.23 1:14 PM 신고
    :-)*볼때마다느끼는거지만 참으로 암담하다 서글프다 답답하다 ㅡㅡ;; ↓댓글에댓글
  10. 10. 하늘 '03.11.23 4:35 PM 신고
    :-)*이런 사진은 우리가 볼게 아니라.....
    일본 사이트에 올려서 일본인들이 봐야 합니다....
    그들은 부끄러운 역사를 가리려고, 역사왜곡도 서슴치 않기 때문에...
    일본의 신세대들은 자기조상들이 무척이나 떳떳한줄 알지요..... ↓댓글에댓글
  11. 11. 하늘 '03.11.23 4:39 PM 신고
    :-)*현재 일본의 젊은이들은 대충은 알아도 정확한 실상은 모르는 듯 하더군요.
    일본은 우리에게 식민사관을 심어놔서,
    우리 조상들을 스스로 부끄러워 하게 만들었는데....
    정작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들은....... ↓댓글에댓글
  12. 12. 하늘 '03.11.23 4:41 PM 신고
    :-)*자기 조상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자랑스러워 하기만 하니.......
    이게 무슨 불공평한 얘기란 말입니까?
    이러한 차이로 인한 한일간 국가경쟁력의 차이는.......
    상상이상으로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음을 왜 모를까요? ↓댓글에댓글
  13. 13. 롹의지존 '03.11.23 5:27 PM 신고
    :-)*쪽바리넘들,,,
    믹서기에넣고 갈아서 잘 숙성시키뒤 뇌충이 먹으라고 줘도 시원찮은넘들 ↓댓글에댓글
  14. 14. 자폐아 '03.11.23 6:56 PM 신고
    :-)*귀잘린거랑 내장 튀어나온거.. 맨정신으로는 못보겠군요. --^ 쪽바리 ..... 정말 할말 없습니다. 그러 죽이고 싶다는 마음밖에 들지를 않습니다... 정신대에 끌려가신 여성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정말 끓어오르는 화를 참을 수 없군요. 짐승같은 존재들에게 ↓댓글에댓글
  15. 15. 자폐아 '03.11.23 6:57 PM 신고
    :-@*몸을 맡기고.. 크흑! 일본 개노무시키들 ... ↓댓글에댓글
  16. 16. 순뎅이 '03.11.25 9:54 PM 신고
    :'(강해야 이꼴 또 안당하지...,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다시 한번 외쳐 봅시다 ↓댓글에댓글
  17. 17. 꼴통 '03.12.3 12:52 AM 신고
    :-)*일본사이트에 올리자는 말에 공감합니다. 일본어로 올리실줄 아는분 없나요?? ↓댓글에댓글
  18. 18. 조영중 '03.12.25 4:27 PM 신고
    :-)*이런 ㅜㅜ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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