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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품질평가 '남다른 정열'

 


매일아침 디지털타임즈를 보는데................
피플란에.. 비씨파크 사장님이 얘기가 나왔네요.....
양복까지 차려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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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40만 회원' 비씨파크 박병철 대표





40만 회원수를 자랑하며 초고속인터넷 관련 여론을 주도하는 초고속인터넷 포털 비씨파크(www.bcpark.net). 비씨파크라는 명칭이 설립자 겸 대표인 박병철(30)씨의 이메일 아이디라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박 사장이 초고속인터넷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99년. 이메일 한통이 지금의 비씨파크를 만든 계기가 됐다. 고려대에 재학 중이던 그는 두루넷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불만 사항 및 개선점을 정리해 두루넷 사장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두루넷 측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한 개인이 내부의 전문 엔지니어들조차 감지하지 못한 치명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해줬기 때문. 당시 두루넷 사내에서는 이 건으로 긴급회의가 벌어지기도 했다. 두루넷은 아예 그에게 입사를 제의했고 초고속통신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이를 수락했다. 한 통의 이메일이 인생의 항로를 바꿔놓은 것.

두루넷 안에서도 그는 튀는 행동으로 주목받았다. 기획팀에서 신사업을 하던 중 실수로 고객들의 신상정보가 웹에 유출될 뻔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는 이를 사장에게 보고했으나 담당 팀장과는 마찰을 빚었다. 결국 전국을 돌며 두루넷망의 품질을 테스트하는 관리지원팀으로 발령을 받았으나, 이게 또 다른 기회가 됐다. 그는 전국 모든 인터넷 서비스의 품질을 테스트하며 갖가지 기술과 지식을 습득했다.


2000년 초 그는 인터넷 관련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개인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당시 그가 써 올린 `초고속인터넷 IP공유에 대한 통신업체 입장'은 단숨에 수 만 네티즌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입소문을 타면서 회원수도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이듬해 그는 아예 두루넷을 퇴사하고 용산의 한 빌딩에 직원 3명의 자그마한 사무실을 마련했다. 현재 비씨파크 회원 중에는 전문가들도 다수 포진해 있다. 이들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파수꾼노릇을 하며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한 통신업체의 ADSL 속도 제한을 감지하고 해당업체로부터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비씨파크는 초고속인터넷 속도를 높여주는 패치 등을 팔며 짭짤한 수익도 올리고 있다. 박병철 사장은 "열정이 있으면 모든 일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초고속인터넷 포털이라는 본연에 충실해 객관적인 여론형성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훈기자




오렌지향기
2003-11-26 17:47:30
2976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창락 '04.1.27 6:17 PM 신고
    :-@*존니 못생겼네요..ㅋㅋㅋㅋㅋㅋ ↓댓글에댓글
  2. 2. 권정훈 '03.11.26 6:43 PM 신고
    :-)*하하하.... 드뎌 그 사진의 용도가 밝혀진듯... 디지털신문 기사였었군용... 근데 언제 염색색깔이 다 빠지셨어용?! ↓댓글에댓글
  3. 3. 장수용 '03.11.26 10:00 PM 신고
    :-)*몇년전의 사진인듯 ㅋㅋㅋ 죄송 ㅜ.ㅜ ↓댓글에댓글
  4. 4. 조경은 '03.11.27 8:17 AM 신고
    :-)*신문날짜는 2003년11월26일 (수) 이네요...^^ㅋ ↓댓글에댓글
  5. 5. 김지호 '04.6.3 10:11 AM 신고
    :-)*나두 열심히 해야쥥!!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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