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에게 있어서 Mp3파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별도의 이미지는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상당히 좋은 명곡만 수록해 있기
때문에 들어보았거나 들어보면 좋은 음악들이 많기 때문에 소개하는 겸해서 추천하는 곡들이기도 합니다. ※누가 연주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쇼팽의 왈츠-쇼팽의 왈츠는 다들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피아노로 이루 어지 곡으로 음색이 매우 섬세하고
서정적인 음악입니다. 필자는 피아노에는 큰 관심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그러나 음악적 가치로는
그렇지 좋은 평가를 주지 않는다고 하더라 구요. 이 곡에서 느낄 수 있는 피아노의 건반하나하나의 섬세한 느낌과
역동적으로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부드럽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지에 대한 여부를 테스트하기에 좋은 곡입니다.
피아노의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을 표현하기에 크게 모자라지 않아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80점]

모차르트 /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C장조 K.299-다음 카폐에서 우연히 구한
곡으로 MP3파일 상태와 음질상태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지만 필자가 전공했던 플루트의 화려하고 세련된 느낌의 음색을 들을
수 있어 필자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또한 하프의 부드럽고 고요하고 풍부한 음색은 그 어떠한
악기보다 머리 속을 맑게 해주는 음색을 갖고 있어서 필자가 갠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곡입니다.플룻의 화려한 기교와 특색을
살리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다고 보여지고 잡음이 다른 이어폰에 비해 좀 심하여 좋은 평가를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70점]

이 외에도 필자가 알지 못하는 세계를 연주하고 있는 클래식음악들과 최신가요,메탈 리카
등 다양한 음악들을 들어 보았지만 잘 아는 곡도 아니고 그렇다고 섣불리 평가하기에는 너무 유명한 곡들이라서 2가지만
설명해드렸습니다.

※음질 테스트는 개인의 느낌을 토대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사용음악은 아래
항목에서..>

음질테스트는 몇 가지 항목을 통해서 평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테스트한 음악은 클래식입니다.

※음질 테스트는 개인의 느낌을 토대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Cresyn의 제품의 고급형인 E-700모델을 통하여 국산의 자존심과 가격대 성능비가 상당히 좋은 제품으로 많은
유저분들이 상당히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그 외에도 유저분들이 추천하고 있는 이어폰으로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에 대한
이유는 무엇이고 좋은 이어폰을 구입하는 요령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급형 모델로는 총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소니사의 888과 B&O사의 a8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내의
Cresyn사의 E-700모델이 가장 유저분들의 추천이 많은 이어폰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디자인과 가격대
성능비 착용감을 중심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고급형편

Cresyn사의 E-700모델이 나오기 이전에 가장 잘 팔렸던 소니의 MDR-888모델이다. 필자가 소개한
E-601과 같은 SP형식의 제품으로 위 사진으로 보더라도 디자인이 상당히 세련되고 아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와
더불어 인체공학형이므로 착용감 또한 우수한 편이고 그 음질 또한 상당한 퀼리티를 제공한다고 한다. 가격대 성능비는 상당히
우수한 편이며 가격은 6만원대이다. 그러나 단점은 내구성이 약한 편이라는 루머가 있다.

두 번째 추천 제품은 B&O사의최고급형 일명:럭셔리 이어폰이다. 보시다 싶이 귀걸이 형식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서 활동시에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B&O(뱅&울프슨)사의 음향기기 제품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이어서 가격적인 면에 있어서도 성능적인 면에 있어서도 명품 값하는 가격이다. 제품명인 a8도 국내해서 구하기도
다소 힘들 정도로 상당히 고가 제품이고 성능이 매우 좋은 제품이다. 그렇지만 11만원대라는 조금 이어폰으로써 사치스러운
점을 생각한다면 가격대 성능비면에서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그러나 그 외의 점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상당히 좋은
제품이다. [맘만 먹으면 구하기는 쉽다. 그러나 아무 홈쇼핑에 가면 있는 그러한 제품은 아니다]

출시된지 그다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에게 가장 좋은 평이 나 있는 제품이기도 한 Cresyn의
E-700모델이다. 스펙자체는 필자가 소개한 E-601모델과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는 필자가
E-601을 설명하면서 간단하게 알려드렸던 "굿디자인"인증 상품이 바로 E-700모델임만큼 디자인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또한 인체 공학형 디자인을 체택하고 있어서 착용감도 우수하고 음질면에서 세계의 어느 이어폰과 견주어 보아도 최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만한 국산의 자존심을 새울 만한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격대는 5만원 이하로 지금까지 소개해 온 고급형
2종의 제품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탁월히 좋은 제품일 뿐만 아니라 A/S 또한 쉽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2.학생용편

EX시리즈 중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써 보급형으로써는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소니사의 제품이 대부분
그렇듯 내구성 면에서 매우 좋지 못한 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지만 디자인과 가격 성능은 그렇게 크게 떨어지는 편은 아닙니다.
모델 명은 MDR-EX51SP이며 3만원대 중반입니다.

젠하이저의 MX시리즈의 마지막 제품인 MX500이다. 불륨 컨트롤기능이 달려있는 모델이며 MX400에 비해 저음이
강해지고 파워풀 해졌다고 하며 묵직하고 내구성이 좋은 지금까지의 젠하이저 제품을 대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대는
3만원대 중반으로 가격대 성능비는 매우 좋은 편으로 많은 분들이 많이 추천하는 모델중에 하나입니다.

3.저가형

저가형의 대명사라면 도끼시리즈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도 도끼를 몇 개월이나 사용하고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그 불편함은 더 좋은 것을 사용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느끼지 못할 뿐이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부터는
도끼1,2시리즈의 불편한점과 음질면에서 상당히 비추하기 시작했다. 분명 좋은 제품인 것은 다름이 없다. 그렇지만 돈을
조금만 모아서 젠하이져의 MX400모델 사기를 권장하는 바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도끼 시리즈는 정말 좋은 제품이다.
그러나 그것은 저렴한 가격 때문에 좋은 제품이라는 것이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MX400은 2만원대 초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한달 정도만 궁핍하게 돈 모으면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대에 좋은
제품이다.

이제 사용기는 막바지에 다가가고 있다. 국산제품은 내구성이 않좋다는 말이 상당히 많다. 그렇지만 이어폰에 있어서는
Cresyn의 제품을 따라올 내구성강한 제품이 없을 만큼 상당히 (물룬 젠하이져가 내구성면에서는 굿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들이 많다. 필자의 경우 저가형 1~2만원 정도면 구할 수 있는 이어폰을 주로 구입했던 시기에는 2~3달에 한번씩
이어폰을 교환했다. 이유는 바로 저가형이라는 점에서 단선의 문제뿐만 아니라 이어폰의 내구성이 매우 떨어져서 3달이상을
사용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그러나 이번에 필자가 소개한 제품의 경우 1~2만원대의 저가형 제품이 절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A/S방법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여 둘러보는 겸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Cresyn의 홈피를 둘러보면 가장 먼저 외국여자분이 모델로 이어폰광고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필자도 그것
때문에 혹시 외국기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수 없이 했지만 Cresyn은 국산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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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방법은 온라인과 전화상으로 물론 오프라인상으로도 가능하지만 가장 대중적인 방법인 온라인을 통해서 하는 방법은
Cresyn홈피에 들어가서 게시판에 A/S문의를 하는 것이다. 휴일을 제외하고는 매우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필자가
스샷한 게시판을 보면 녹색으로 채워진 곳을 보면 답변여부항목을 볼 수 있다. 이 처럼 사소한 질문까지도
개개인에게 답변을 해주기 때문에 문의사항이 있다면 지금 즉시 글을 남겨보도록 하자.

이곳은 Cresyn의 제품을 가장 먼저 빠르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바로 Cresun mall인데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점차 활성화되어 가고 있는 Cresyn의 제품을 가장 믿을 수 있는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살수
있는 곳이다. 물론 Cresyn의 유통되고 있는 모든 제품은 정품이다.

E-601의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보다 단점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게 되는 제품이 바로 Cresyn제품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단점이 보이지 않는 제품이라서 필자가 아직 이어폰을 제대로 볼 줄 모르는 것만 같은 생각도
들고 해서 필자를 참 애먹이는 제품이었던 것 같다. 이번 계기로 Cresyn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이어폰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었지만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E-601은 정말 괜찬은 제품이구나. 국내기업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내심해보면서
이번 E-601의 장/단점을 정리해보며 이번 E-601의 사용기를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