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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아여..ㅡ.ㅡ

 


제가 어렸을적 부터 알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가 쌍둥이인데다가 거의 선머슴 같은 여자아이이기 때문에..
(거기에다가 막내랍니다..)
거의 절 여자가 아닌 남자를 보는듯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의 언니는 그 오빠(저보다 한살 많습니다)를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좋아했고..
그오빠는 그런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그냥 편하게만 지냈어요..
하지만...이야기는 여기서 끝나고..(연락이 안됬거등요..)
고1때..다시 연락이 되었습니다..
전에 알던것과는 항상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어요...
전처럼 편하게 지냈고..자주 만났어요..
근데...시간이 지날수록...언니가 그오빠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근데..그 오빠는 언니 아니면..저..둘중 하나가 좋대요..
저였으면 좋겠지만...
언니도..언니가 저보다 더어 오래 좋아했는데..
제가 오빠를 좋아하는 이유는 정말 착하거등요..
이제까지 여자 손한번도 안잡아 봤데여..
누나손빼고는...
헤헤..
이구...제가 오빠한테 조아한다고 먼저 말하고 싶은데..말할수도 없고..
이구이구..혼자서 고민하다가..
그냥..이렇게써요..
이궁...정말 바보 같네여...

211.243.180.4 김민규: 할말 음내염^^ [11/12-12:25]
211.243.180.4 김민규: 음...저같은면 용기를 내서 말하고 싶네염..함 말해 보세염^^그리고 용기 잃지 말구여..화이링^^γ [11/12-21:31]
211.208.42.231 박현형: 근데..이름이^^;; 이름 순서 바꾸면 제 여친 이름..^^;; 성두 똑같구.핫.. 용기 내시구.. 함 말해보는것도 좋으실듯..^^ [12/09-15:21]
218.48.25.200 이정만: 그 맘 이해하겠네요.. 어쩌면 오빠라는 사람이 영혜씨를 좋아할 수도 있
어요.
하지만 사람이 좋아진다는게 옆에 있어서 그냥 정이 드는경우도 있거든
요. 제 생각엔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네요.
주위를 둘러보면 영혜씨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맘이 이쁜거 같아 좋네요. 어쨌든 힘내구... [12/10-00:16]
218.48.25.200 이정만: 그 맘 이해하겠네요.. 어쩌면 오빠라는 사람이 영혜씨를 좋아할 수도 있
어요.
하지만 사람이 좋아진다는게 옆에 있어서 그냥 정이 드는경우도 있거든
요. 제 생각엔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네요.
주위를 둘러보면 영혜씨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맘이 이쁜거 같아 좋네요. 어쨌든 힘내구... [12/10-00:17]
61.80.248.146 김수영: 용기내구 함 고백해버세혀....용기가 안나면요...구냥 오빠옆에서 조은 동생으로 남으시던지... [12/21-20:22]
211.202.24.243 정완기: 요즘 사랑은 쟁취 라내요.....흐흐///// [12/28-03:26]

2001-11-10 02:03:06
751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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