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부안전경폭행사태 책임지고 물러나라
글쓴이 경고자 날짜 2003-12-02 오후 11:27:36
IP Address xxx.xx.191 조회/추천 16/0
당신 지금 티비나 함봐라
엠비씨 pd수첩 아버지뻘을 전경들이 몽둥이와
방패로 도망가는데도 추적하여 내리찍는
놈들 과연 당신이 사람인가 살인마인가
이런면 부안주민 겉잡을수 없다
내가 지원사격가면 다 싸그리 뭉게버릴겨
꺙 부모형제가 다치는데 눈깔 안뒤짚어지는
놈 있으면 나와보라고해 콱 다 싸질러버릴겨
꺙 개눔의 새끼들 노통 책임지고 당장 물러나
임마야 시xx덜 폭력경찰 조무래기들
다 보내고 주민앞에 무릅끓고 사과해라
언제가는 청문회장에 다시 죄인으로
두환이 모습이 그리울것이다
-----------------------------------------------------------------
이 폐륜을 어떻게 갚으려 합니까?
글쓴이 자두 날짜 2003-12-03 오전 12:02:53
IP Address xxx xxx.218 조회/추천 17/0
부안에
전경인 아들을 보내 부모형제를 짖밟도록하고,
부안출신 한수원 직원들을 앞장세워 주민을
설득하도록 하는 이런 폐륜을 어떻게 다 갚으려고 합니까?
절차적 민주성이니 이런 배부른 소리는 않하겠습니다.
최소한 인간적 폐륜을 강요하지는 말아야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련헌 대통령, 줏대없는 대통령.
글쓴이 국민 날짜 2003-12-03 오전 12:02:08
IP Address xxx10xx.xx3.39 조회/추천 23/0
그렇게 싫어하는데...
고만... 부안 핵폐기 처리문제 철수 하시오.
지긋지긋하지도 않소?
다 드러먹겠다는 심보 아니오?
한국은 미국이 아니오...
보시오...
집있는 사람들한테 그리 무식하게 세금을 걷게 만들어서
아무도 집을 갖게 할수없다면...
안그래도 좁은땅... 더러버서 살겠소?
투기하는 자들만 잡아 족치면 그만인것을...
개나소나 다잡아서 뭘 어쪄려고 그러는가?
아예 중산층 전체를 몰락시킬려구 작정을 했나본데...
미국만큼 복지가 잘된것도 없고...
미국만큼 약소국에서 빼오는 실리도 없고...
바다는 일본놈 중국놈한테 다뺏기고,
농산물은 미국놈 중국놈 칠레놈들한테 다뺏기고,
산업은 슬슬 중국한테 다 뺏기고...
갖지도 않은 군사력으로 이라크서 실리를 챙기겠다고 반편짓이나 하고,
태풍수재민 성금걷은거 세금으로 돌려 뒷배나 채우고,
강남만 초토화 시켜서 투기지역만 억수로 넓히고...
주택값 안정신다면서 중산층 이나 몰락시키고....
새만금갯벌 종시 죽여서 국토는 황폐화 시키고...
담배값, 기름값, 세금만 우악스리 올리고,
쓸데없는 육군만 60만 대군 으로 계속 냉겨서
한해 16조원 이라는 혈세나 낭비하고...
대북한 통일 사업도 제대로 못하고...
디지탈 TV 사업 도 엉터리로 만들고...
기업들 다 망해놓고,
외국놈들한테 다뺏기고,
이제는 땅만 외국놈들한테 팔일만 남았는가?
카드사 부실 억수로 키워서
국민 혈새로 때려막기나 하고,
신용불량자 살려주지도 못하믄서
대량으로 생산 해 내질 않나...
뭐 하는 짓이오?
이모든게..... 당신 대통령되고 10개월 만에 일어난 일이라면
믿겠소?
당신... 되는대로 대통령 해먹고 나가겠다는 심보요.
아니면.. 안되는거 뻔히 알믄서도 되겠지 하고 무식하게
밀고 나가는 거요? 것도아니면...
옆에서 말리는 사람들 얄미워서 일부러 약올릴려고 더 그러는거요?
여하간...그럼 안되지...
5공 시절 전두완 보다 더욱 천대받는 대통령이 되고 싶소?
천벌 받아...!!!!!!!!!!!!!!!!!!!!!!!!.
벼락 맞아....!!!!!!!!!!!!!!!!!!!!!!!!
청계천 살린다고, 수만명 생계나 짚밟고,
당신 천대 만대 저주 받고싶소?
얼마나 많은사람이 당신 대통령임기 끝나기를 벌써부터
고대하고 있는지 알기나 하오?
어여.. 정신차리시오... 정신......정신...정신!!!!!!!!!!!!!!!!!!!!!!!!!!!!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시위진압제대로 하는게 어떤건지..?T.T
글쓴이 사실은 날짜 2003-12-03 오전 12:01:39
IP Address 211.xxx.184.213 조회/추천 15/0
요즘 너무 많이 발생하는게 폭력시위입니다.그런데 시위 현장진압을 보면 너무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시위 하는게 대부분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폭력시위 ,불법시위일수 밖에 없습니다.저는 이것을 용납하자는게 아니고 당연히 아닙니다.그 시위가 불법이라고 해서 진압할때도 폭력진압이 가능한가 의문입니다.동영상을 보면 군화발로 차고 봉으로 치고 발로 밟고 방패로 찍고 정말 가슴이 아플정도로 마음이 진짜 아픕니다.저도 당연히 압니다.전의경분들이 고생하고 진압가서 많이 다치고 부상자가 발생하고 그런거 압니다.하지만 경찰이라 하면 국민을 보호하는게 의무인데 아무리 불법시위한다고 똑같이 대하는게 그게 정당한 시위진압방법인지 알고 싶습니다.우리나라는 정부개입하면 경찰력투입 말고는 하는일이 뭔지도 ㅇ알고 싶습니다.전의경의 하는일도 사람때리면서 시위진압만 하라고 국가 에서 운영하는건지...
이제는 불법시위도 없어져야 하지만 진압하는 것도 폭력없는 진압이 되었으면 하고 정부도 국가의 중대한 일이라고생각되면 경찰력투입보다 한번더 생각하는 중재를 하여 우리모두 잘 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국민이 없는 국가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여정부...
글쓴이 음.. 날짜 2003-12-02 오후 11:57:39
IP Address 221.153.xxx.141 조회/추천 13/0
요즈음의 부안사태를..보면.
안타깝습니다...
과연 누구의 참여정부인지요..
과거 군인들이 참여했던.. 그런 정부인지요..
씁쓸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통령님, 15년전을 생각해보시오
글쓴이 (아이디) 에라카 (eraka) 날짜 2003-12-03 오전 12:16:15
IP Address 218.152.xxxxxx 조회/추천 11/0
대통령님,
저는 노태우정부시절 5공비리 청문회에서 광주양민학살주범 전두환을 향해 국회의원 명패를 집어던지며 "살인마, 전두환"을 외치던 님의 모습이 너무도 감동적이고 용기있어 보였습니다. 당시 학생이던 제가 본 님의 그 모습은 아직도 님의 이미지로 남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군현역 생활시절 한 초급장교와 광주민주화운동을 이야기하던중, 여러분은 명령을 받는 군인인데 만일 저런 사태가 닥치고 여러분앞에 그때와 같은 명령이 내려지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약간은 혼란스럽긴 하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양성된 군대가 다시는 그 주인인 국민에게 총뿌리를 드리우는 일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고 앞으로는 최소한 그런일이 없을것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94년 당시에 말이죠)
하지만 오늘날 전북 부안을 보니, 총을 든 공수부대가 곤봉과 방패를 든 전/의경들로 바뀌었을 뿐 80년 광주의 모습과 다른 부분이 없어보입니다.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만일 제가 부안 군민이라면 조세거부 또는 국적포기를 하고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핵폐기장의 결론은 어떻게 나든 직접적인 당사자들이 결정의 주체가 되어야하겠지만, 평화유지 또는 치안회복이라는 허울좋은 명분아래 자행되는 80년 광주의 재방송을 즉각 중지하십시오.
저는 지난날 당신의 모습을 아름답게 보아왔고, 외교와 국정에서 수구세력의 등살에 몸살을 앓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안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당신이 그 옛날 '살인마'라며 던진 명패를 맞은 그사람과 하나도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경찰병력의 무자비한 민간인 탄압과 자신들의 폭력을 정당방위로 미화시키는 국민우롱처사의 중단을 명하여 주십시오.
제 맘속의 명패는 이미 당신의 얼굴위로 던져지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노무현정부가 참여정부라고?
글쓴이 (아이디) 자주국 (자주국) 날짜 2003-12-03 오전 12:12:29
IP Address 219.240.xx.236 조회/추천 19/0
국민의 다수 의사를 무시하고
반대하는 지역 군민들을 향해 경찰병력을 동원해서 곤봉으로 진압하는
경찰 계엄 실시하는 노무현 정부가 참여정부라고?
나도 한때 노무현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 중 한사람이지만..
지금 부안 군민들의 심정은 어떨까?
자신들의 손으로 뽑은 노무현정부가 경찰 계엄상태를 유지하면서
청와대 지붕 밑에 앉아 평화가 유지된 다음에 대화를....
그들은 자신들의 손가락을 차마 잘라버리고 싶을 것이다
참여정부라고?
파병 나불거리지 말고 너의나라 나의나라 만들지 말라
우리나라 우리국민이 될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명심하라
국민의 의사를 진압하려는 정부와 권력의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는 것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본 글 은 엠비씨 피디수첩이 방영된 후 방금전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온 글
들 중 몇개 퍼온것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부안폐기장유치를 측근과 부안출신 강금원,도지사,군수,돼지우리당 정동영
전북출신 고건을 주측으로 모종의 밀담을 가졌고 주민의사를 무시하고
과거 철권통치 시절의 힘으로 밀어부치려는 천인공노할 행동을 지금
자행하고 있나노니 그 모습은 흡사 아이러니 하게도 청문회스타로
나서게 된 당시의 모습을 회상해 보게한다
증인앞에서 명패를 잡어던지며 대뇌하며 호통을 치던모습이 떠오른다
아~인생사 세옹지마 뿌린대로 거둔다고 했거늘...
아버지뻘 어른을 마구 군화발로 걷어차지않나 방패로 내리찍고 도주하는 주민까지
쫒아가서 폭행을 가하는 이성을 잃어버린 전경들..아~참여정부더냐 폭력정부더냐
노무현
청문회에서 대통령까지 ,1234567890.........
아~다시 그 청문회장에서의 명패잡아던지던 모습이 떠오르니 어이하노...
전씨가 자리했던 그자리에 앉으시려고 그러나.
참으로 갑갑하고 분통이 터질 노릇이오.
고향사람들이 어린것들에게 맞는걸 보니 눈이 갑자기 뒤짚힐 정도라오
부모형제같아서...휴~한숨만 나오는구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