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 이회창 변호사 전격구속 조사에서 밝힌 희대의
만행을..
검찰, 서정우 변호사 구속영장서 밝혀, 한나라 '쇼크' 돈회창이가 대쪽이라
법대로 이회창은 이제 구속만 남았다
처먹어도 이토록 희대의 사기꾼 도둑넘
은 없었다
서민 등꼴빼처먹은 인간들아
대쪽이랍시고 에라이 @#$%$%^%$..
처x일눔 핵패기장옆에 놈현측근비리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못하는 뇌사모 잡종들아
패거리 돼지우리당과 같이 굴비역듯이 나란히 묶어서 묻을인간들아!
특검 빨리해다오 놈현아 측근비리 빨리 특검해다오.
핵폐기물보다 더 시급하게 묻어야할 구역질 나는 쓰레기가 있단다.
출처링크 클릭!!//bcpark.net/blog/read.html?method=&key=&temp=0&table=aopen&num=15&no=13&page=1&stotal=0
마이보드
본내용-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9일 불법 대선자금 혐의로 긴급체포된 서정우 변호사가 지난 대선 직전 지난해 11월 LG로부터 현금 1백50억원을 트럭째로 건네받아 전달한 사실을 밝히며 서씨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밖에도 서씨가 삼성을 비롯한 2∼3개 대기업으로부터 회사당 1백억원 안팎의 불법 대선자금을 모금하는 과정에도 개입한 정황을 포착,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남의 광장'서 이뤄진 LG와 서정우의 '만남'
검찰에 따르면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은 지난해 11월초 LG 강유식 구조조정본부장에게 공식 후원금 30억원외에 별도 대선자금 지원을 요구했고, 서씨는 직후인 같은달 22일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LG구조조정본부 이모 상무로부터 2억4천만원씩이 든 62개 종이 박스와 1억2천만원이 든 종이박스 한 개가 실린 2.5t 트럭으로 현금 1백50억원을 전달받았다.
검찰은 서씨가 LG측에 '만남의 광장'을 접촉 장소로 지정한 뒤 현장에서 탑차 키를 넘겨 받는 방식으로 1백50억원을 수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LG측이 당초 최 의원으로부터 자금지원을 요청받았지만 실제로 돈은 서씨에게 비공식적으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최 의원이 이 사실을 당 수뇌부에 보고하는 등 사전에 서씨가 속한 '부국팀'과 당 차원의 조율이 있었는지 여부도 조사키로 했다.
LG, "한나라당 자금요구 분위기는 강압적이었다"
검찰은 특히 LG관계자들에 대한 조사에서 최돈웅 의원이 돈을 요구할 때 상당히 '강압적인 분위기'였다고 진술함에 따라 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강압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글-정직함이 살아있는 믿을만한 인터넷신문-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