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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좋아하다 대머리 되겄다

 
12월초 코리아인가 두루넷인가 홈피에 가보니 두루넷 가입자들 성탄절 추리 공짜로 준다기에 택배비를 보니 육천원...비싸다 싶었는데 그래도 공짜라니까.. 동생 가게하는데 줄려고 신청을 했습니다.
한 이주일만에 도착...길죽한게 택배비가 삼천원정도 밖에 안나오게 생겼는디..보통 쌀 한자루가 팔천원 정도인데...그래도 공짜니까.
포장을 뜯어 보니 머야 이거. 플라스틱 츄리 꼬진거 팔길이 만하거에다 솜하고 방울몇개 반짝이 넣어둔 봉지. 얘들 장난감이네. 순간 속았구나. 공짜좋아하다 속았구나.
이거 속풀려면 어데다가 전화해야 하는 겁니까. 택배비 비싸다 생각될때 눈치챘어야 하는건데..

2003-12-13 12:25:17
62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무대뽀 '03.12.13 3:11 PM 신고
    :-)*또 구라넷에서 구라쳤구만.... ↓댓글에댓글
  2. 2. My EyEs '03.12.13 3:15 PM 신고
    :-)*두루넷에 연락을 했다 ...... 내가 곧 가다고 (CF패리디 재미 없음 지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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