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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경비 아저씨 말씀 ..

 

늦은 밤, 아파트 경비실에 전화가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위층에서 세탁기로 빨래 돌리고 있는데,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

라고 인터폰을 받은 경비 아저씨.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경비 아저씨∼

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 전 아파트 알림 방송으로 말씀하시길,

“흠…흠…에∼ 지금 빨고 계시는 분이나 돌리고 계시는 분은 당장 그만 해 주세요. 흠흠∼!”

My EyEs
2003-12-25 11:08:11
935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서하늘 '03.12.25 3:56 PM 신고
    :-)*헐구 ㅡㅡ;;; ↓댓글에댓글
  2. 2. 귀여운우우 '03.12.25 5:01 PM 신고
    :-D*ㅋㅋㅋ ↓댓글에댓글
  3. 3. 락의지존 '03.12.25 10:50 PM 신고
  4. 4. 유빈 '03.12.27 6:44 PM 신고
    :-)*ㅋㅋㅋ ↓댓글에댓글
  5. 5. a마르디아n '03.12.30 10:15 PM 신고
    :-)*헐구...ㅡㅡ;; ↓댓글에댓글
  6. 6. 터미네이터 '04.1.8 5:46 PM 신고
    :-)*전직 사감선생님?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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