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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 드림라인 지분인수 공식 발표

 

하나로통신, 드림라인 지분인수 공식 발표
(inews24.com) -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이 드림라인을 인수, 내년부터 드림라인 인수에 직접 참여키로 했다.
또 두루넷과의 사업협력위원회를 구성, 초고속인터넷 시장 2,3위 사업자간 과당경쟁과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파워콤 입찰에서도 상호 윈윈하는 전략을 수립하는등 유선통신 시장에서의 협력체제를 끌어가기로 했다.

13일 하나로통신은 드림라인의 최대주주인 제일제당이 보유하고 있는 드림라인 지분 28.97%(684만3천841주)와 이재현 제일제당 부회장의 개인지분 3.21%(75만8천28주)를 인수, 총 32.18%의 지분으로 드림라인의 대주주가 됐다고 발표했다.

하나로통신의 드림라인 지분을 주당 5천200원을 적용, 총 395억원에 매입키로 하고 이 중 3분의 1은 현금으로, 나머지 금액은 하나로통신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지급키로 제일제당측과 합의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하나로통신은 이르면 이달 중에 제일제당과 드림라인 지분양도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드림라인의 2대주주인 도로공사측과도 주주간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나로통신은 내년 1월 드림라인 주주총회를 통해 임원 선임을 계기로 드림라인의 경영에 직접 참여할 방침이다.

하나로통신은 이번 지분인수를 계기로 양사간 핵심역량 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구조조정과 투자 효율성 제고를 통해 내년부터 오는 2006년까지 5년간 하나로통신은 1천545억원, 드림라인은 885억원 등 모두 2천430억원에 달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로통신은 드림라인 인수를 계기로 시내/시외 기간망을 통합·운영, 시내망과 시외망이 각각 37,916km, 11,492km로 연장되는 등 서비스 커버리지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드림라인의 경우 그동안 시내망 열세로 겪어온 기존 가입자 이탈을 방지함은 물론 10% 이상의 전용회선 신규 가입자 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하나로통신은 두루넷과의 협력을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사업협력위원회는

▲상품, 유통, 요금 및 판촉 등 영업마케팅 부문의 사업협력

▲중복투자,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술부문

▲차세대 정보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해외시장 공동진출

▲통신기술 및 인력교류 방안 등을 논의중인데 빠르면 이달말까지 구체적인 사업협력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11.111.107.96 김의인: 인수가 마무리 되면 드림라인 사용자들은 하나로 선로를 쓰게 되는지요^^? 자세하게 아시는분^^ [11/13-16:58]
211.111.107.96 김의인: 인수가 마무리 되면 드림라인 사용자들은 하나로 선로를 쓰게 되는지요^^? 자세하게 아시는분^^ [11/13-16:58]

2001-11-13 1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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