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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최신카메라폰 99% 당첨 이벤트" 에 대한 진실

 


베타뉴스 "최신카메라폰 99% 당첨 이벤트" 에 대한 진실


www.betanews.net에서 실시한 "최신카메라폰 99% 당첨 이벤트"건에 대한 제보입니다.


2003년 12월 하순에 실시한 이벤트로 016 기 가입자를 포함한 모든 통신사에 가입한 회원들을 상대로 99%(사실은 100%라 함) 당첨 이벤트를 실시했고, 그 과정에서 제세 공과금 50,000원을 선입금하라 하여 많은 네티즌들이 삼성의 SPH-E2000과 그에 상응하는 동급의 삼성 신형 핸드폰 2종을 당첨조건으로하여 이벤트에 응모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갑신년 1월1일 핸드폰 기종이 SPH-E2000 외 KTF-X3500, KT-X3600 모델로 변경이 되었고, 이벤트에 응모한 많은 네티즌은 원망의 목소리로 베타뉴스의 운영자인 "이직"에게 항의의 글을 올리고, 선의의 피해자인 네티즌들의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net/betaevent 카페를 긴급개설하였습니다.


오늘 또 다시 베타뉴스 운영자의 사과문과 함께 이벤트 전면 취소를 내세우며 네티즌의 분노를 가라앉히려 했지만 이미 정신적 스트레스와 각 네티즌들의 업무 소홀로 인한 손해에 대한 관심은 없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건 운영자 "이직"이란 자의 배째라식 대응태도 입니다.



2004-01-03 01:42:54
6612 번 읽음
  총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치명적오류 '04.1.5 8:18 AM 신고
    :-)*삼성폰이라서 신청한 사람들이 반이상이었으니까요...
    그리고 ktf측에서도 1월1일에는 이벤트를 전면 취소한 상태였을겁니다...
    다수의 인원이 삼성폰을 달라고 억지를 부려서 이벤트가 취소된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치명적오류 '04.1.5 8:12 AM 신고
    :-)*어노://예의는 당신이 더 없는것 아니오??? 말꼬리 짤라먹지말고 당신이나 똑바로 하시오... ↓댓글에댓글
  3. 3. 치명적오류 '04.1.5 8:16 AM 신고
    :-)*은빛무...://뭔가를 잘못알고 계시군요..
    베터이벤트광고를 못보셨나요??
    이벤트광고에는 3가지 모두 삼성폰이었습니다...
    그런데 1월1일 갑자기 말을 바꿔서 에버폰으로 바꾼거구요...
    그때 이미 이벤트는 물건너 간겁니다... ↓댓글에댓글
  4. 4. 은빛무궁화 '04.1.5 4:29 AM 신고
    :-)*까지도 피해를 봤습니다 에바폰으로 받는다고 해도 현재 다른곳과 비교해서 월등히 나은 조건이었으나 생떼를 써대니 아예 전면 취소할수 밖에 없었으니깐요 ↓댓글에댓글
  5. 5. 은빛무궁화 '04.1.5 4:28 AM 신고
    :-)*아 참...댓글도...라고 했는데 전체 댓글이 아닌 몇몇 댓글을 말합니다 위의 2~3명에 대한 댓글을 말합니다 베타에서 일이 일단락 되니 이젠 여기와서 또 물고늘어질려는군요 아마도 이곳과 베타 양쪽 모두의 회원이겠죠 이 사람들 덕택에 기종에는 상관 안하던 사람들 ↓댓글에댓글
  6. 6. 은빛무궁화 '04.1.5 4:22 AM 신고
    :-)*가 정말 배째라 모드로 나온건지 아니면 말썽 일으킨 회원들이 오바를 한건지요
    여럿이서 같이 덤비는거라고 이렇게까지 매도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의 네티켓이나 지켰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은빛무궁화 '04.1.5 4:21 AM 신고
    :-)*가능했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썽을 일으킨 회원들은 그 문제가 아닌 끝까지 삼성폰을 달라고 우겨댔기 때문에 일이 커진거구요 그런데 이젠 다른 사이트에까지 와서 그 껀을 물고늘어지니 지긋 지긋합니 사태를 모르는 분들은 자서 직접 보고 판단하십시오 운영자 ↓댓글에댓글
  8. 8. 은빛무궁화 '04.1.5 4:20 AM 신고
    :-@*본문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참 짜증나는 글이군요 베타 운영자는 이벤트와 함께 현재진행형으로 게속 변동사항을 알려왔습니다 그걸 몇몇 공짜나 다름없던 삼성폰에 눈이 어두운 회원들이 지나칠 정도의 억지를 써가며 물고늘어진겁니다
    취소와 환불은 언제든지 ↓댓글에댓글
  9. 9. 어노 '04.1.4 11:56 PM 신고
    :-)*베타에 있는사람들 대부분이 말투가 그런거 아닌가?????
    솔직히 베타....정말 소수들말고... 예의따지는거 못봤는데??
    게시물하나에 빈틈이 요만큼이라도 있으면 바로 파고들어 공격하는분들인데.. ↓댓글에댓글
  10. 10. 산들바람2 '04.1.4 10:59 PM 신고
    :-)*결국 4-5천명의 돈을환급하는 산건이 되었죠 나머지는 카드승인취소
    한사람에 수수료천원과 수수료500원으로 보았을대 6백만원의 손해를
    입었겠습니다. 그보다 홈피의 신뢰성을 잃어서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산들바람2 '04.1.4 10:57 PM 신고
    :-)*지금 다시 환불하고 있습니다. 이직씨의 말만듣고 무조건 삼성폰이라고 했는데 결국 새해첫날 에버폰으로 바뀌어 회원들은 차라리 전면취소를 원했습니다. 누구는 삼성폰 누구는 에버폰 5만원주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댓글에댓글
  12. 12. 산들바람2 '04.1.4 10:56 PM 신고
    :-)*제가 베타뉴스에서 가입을 하고 일주일가 머리아픈 사람입니다. 이것을 신청한 사람이 이직씨말로는 8천명이라고 합니다. 대략 수수료로 건당 2만원 받는다고 봤을대 만약 되었다면 1억6천만원입니다. 일주일사이에.....
    결론은 수수료 천원을 물어주는 조건으로 ↓댓글에댓글
  13. 13. 좋은친구♬~ '04.1.4 4:47 PM 신고
    :-)*더군다나 내년1월부터 3개통신사 모두다 번호이동성이 가능해질때쯤이면,
    예전의 공짜폰부활은 이미예견되는 사실입니다...정통부도 겉으로만 단말기 보조금금지라지만 당분간 예전과 같이 통신시장의 혼란은 어쩔수없어보입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좋은친구♬~ '04.1.4 4:44 PM 신고
    :-)*베타뉴스는 휴대폰건은 너무많이 알려져서, 정통부와 KTF,SKT간에 이해관계에서 제대로 성사될수없었던 행사로 보입니다... 어차피 정통부에서는 010번호라는 숙제가 있기때문에 공짜폰은 앞으로 여기저기서 튀어나올겁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사이다 '04.1.4 2:52 PM 신고
    :-)*맞아요 이직씨 옛적부터 말투가 심히 마음을 건드렸던 적이 많았어요.. 그래서 전 베뉴 잘 안간다는... ㅡㅡ;;; 넘 갠적인 내용인가...;; ↓댓글에댓글
  16. 16. 노가리 '04.1.3 1:16 PM 신고
    :-)*이벤트를 떠나서 이직씨 인간성이 문제죠. 회원들한테 대하는 태도가 완전 '날더러 그러니깐 어쩌라고' 식의 말투... 배타뉴스 그 이벤트 글 리플글을 보면 압니다. 싸가지 없는 사람의 전형적인 말투임. ↓댓글에댓글
  17. 17. 자취폐인 '04.1.3 1:16 PM 신고
    :-)*앞으로라도 조심하시면서 항상 주의하시길 바래요..그리고 한해의 시작을 너무 흥분하시는것 같아서..흥분가라앉히시구요..액땜한번 했다고 생각하세요.. *^^* 제가 78년생인데..올해 삼재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일이 삼재중에 한번이 될번했지만..새해 복 많이 받으세 ↓댓글에댓글
  18. 18. 자취폐인 '04.1.3 1:13 PM 신고
    :-)*익숙해진 네티즌이라면 작년에 여러가지 사건도 있고 일단 공짜라는것에는 뭔가 미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리라 생각이 드네요..물론 저두 혹했지만..결국 찜찜해서리..안했지요... ↓댓글에댓글
  19. 19. 자취폐인 '04.1.3 1:12 PM 신고
    :-)*저두 베타뉴스와 비팍 디시 윈비 여기저기 많이 다니지만...그런말에 현혹된다는것은 개인의 잘못이 아닐런지..물론 운영자가 불확실한 상황을 소개해준 문제도 있지만 결국 결정은 개인의 몫이 아닐런지요...공짜바라는거야 사람 기본심리지만 인터넷에 어느정도 ↓댓글에댓글
  20. 20. 청솔 '04.1.3 11:25 AM 신고
    :-)*잘못되면, 셋중에 소비자만 손해인것을! ↓댓글에댓글
  21. 21. kanginsu '04.1.3 12:12 PM 신고
    :-)*꼭 베타뉴스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싸게판다", "공짜로준다"라고 소비자들을 현혹한 인터넷쇼핑몰 사기사건이 일어난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사람들은 여전히 저런 선심성광고문구에 현혹되는가 보네요..청솔님 말씀처럼 세상에 공짜가 어딨겠습니다..? ↓댓글에댓글
  22. 22. 청솔 '04.1.3 11:22 AM 신고
    :-)*다시말해, '공짜'같이 팔겠다는사람, 사겠다는사람,
    또 소개하는 사람, 모두가 잘못된 생각인걸..
    사회 톱니바퀴를 어긋나게 돌게하는 행동들입니다. 양심적이지 못하니까~ ↓댓글에댓글
  23. 23. 아임낫노르말™~ '04.1.3 10:53 AM 신고
    :-)*베타뉴스 이직대표쪽의 잘못보다 핸드폰을 공급하기로 한 회사쪽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베타뉴스에서 뒤집어 쓴걸로 알고있습니다..
    전면 취소되었죠.. ↓댓글에댓글
  24. 24. 청솔 '04.1.3 9:06 AM 신고
    :-)*노력없이 댓가를 바라고 '공짜'심리를 이용한 현실에 맞지않는 상행위는
    근절키 어려워 경우에 않맞는것은 소비자도 현혹되지 말아야 할것이다 ↓댓글에댓글
  25. 25. 청솔 '04.1.3 8:56 AM 신고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는 말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
    경우에 맞지않는 내용으로 영업행위가 한둘이 아닌세상, 교묘히 법을피해
    이득을 취하는자 결국은 길지가않는법, 한탕주의나.. '사이트'를 운영하는자가?? ↓댓글에댓글
  26. 26. 치명적오류 '04.1.5 8:22 AM 신고
    :-)*기종 선택 안한사람들이 삼성폰을 고집하는 사람들때문에 피해를 봤다는말은 은빛무...님이 잘못 아신겁니다...애초부터 이벤트자체가 삼성폰3종류로 시작한 이벤트였으니까...일종의 사기 입니다...물론 베터운영자도 선의의 피해자지만... ↓댓글에댓글
  27. 27. 치명적오류 '04.1.5 8:27 AM 신고
    :-)*결론이 나쁘게난 시점에서 책임은 회피하지 못할겁니다...
    1월1일 기종이 바뀌었을때 신청인들에게 사실대로 얘기하고 이벤트를 전면 취소했다면 지금처럼 일이 커지지 않았을겁니다...
    운영자의 x가지없는 말투와 배째라는식의 글들이 신청인들의 신경을 ↓댓글에댓글
  28. 28. 치명적오류 '04.1.5 8:28 AM 신고
    :-)*건드린거죠... ↓댓글에댓글
  29. 29. 청솔 '04.1.5 11:08 AM 신고
    :-)*늦게나마,1월2일 베타대표가 '이벤트'행사 전면 취하하고 계약금 전액
    환불하겠다고 말하고, 진심으로 사과 했음으로..
    교훈으로 새기고 이정도에서 댓글공방을 끝내는것이 좋을듯... ↓댓글에댓글
  30. 30. 은빛무궁화 '04.1.5 9:16 PM 신고
    :-)*치명적//전 베타뉴스와 이 곳 모두의 회원입니다 베타쪽의 일을 이 곳에 와서 길게 얘기하고 싶지는 않ㅅ습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분명히 말하고싶군요 그래서 베타의 운영영자가 나중에 엉뚱한 물건을 보낸후 발뺌을 한겁니까? 아니면 신청자를 계속 받는 도중에 그 사 ↓댓글에댓글
  31. 31. 은빛무궁화 '04.1.5 9:17 PM 신고
    :-)*실을 알려줬고 사정이 이렇게 됐다며 마음에 안든다면 환불이나 취소를 하라고 공지를 햇습니까? 안했습니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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