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글에서도 말씀 드렸다 싶이 무조건 반대 보다는 해결책을 찾자는 겁니다.
데일리 타임즈를 예로 드셨습니다만은 자신이 진정 정보를 얻고 싶다면
잠시 틈을 내 개인 정보에서 메일 주소란의 주소 몇자만 바꿔 준다면
그정도는 해결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권용태: 바꾸는것이야 왜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그런다고 근본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지 않겠습니까. 저만 만족스러우려면 이 게시판에서 손가락 아플 필요 없는 거지요. 하지만 마음 깊은곳에서 억울함이 느껴 지는걸요. [11/14-21:59]
전태욱: 이래 저래 어려운 일이군요 소시민인 저로선 기다 아니다 분명히 하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11/14-22:02]
권용태: ^^ 그래도 전태욱님 처럼 소신있는 분과 대화하게 되어 무척 기쁨니다. 사실 반대투표하는 사람도 찬성투표하는 사람도 너무 생각없이 해대는 경향이 있어서 말이죠..^_^ [11/14-22:04]
전태욱: 좋은 토론 감사했습니다 ^^ [11/14-22:05]
권용태: 행복한 저녁 되세요.. 찬성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일리가 있다는 사실을 전태욱님과 대화하며 느꼈습니다. [11/14-22:06]
전태욱: 네 행복한 하루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 [11/14-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