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북구 노원3동....
제가 사는 주소입니다...번지까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때는...2월 15일..금요일..오후에 갑자기 ADSL 접속이 안되는겁니다..
저는 외장형인데...보시면...WAN에 LINK램프가 깜박거려서...
한통에 전화를 해서 접속이 안된다고 했더니 안내원이 내일 오전시간에
기사보내겠습니다...괜찮으시겠어요? 저는 괜찮다고 했죠..
다음날....기사 오지도 않았습니다....
17일 토요일...제가 집에 있질 않아서...서비스 못 받았습니다..
그때 기사분께 죄송하더군요....근데 그 죄송한 마음도 담날 일요일에
싸~~악 없어졌습니다...
일요일 아침 10경에 기사분께서 오셨습니다....작년 6월초에..개통할때
설치하러 오셨던 기사분이 오셨더군요....-_-;
저는 기사분께 설명을 했죠...접속이 안되고...속도도 넘안나온다고...
그랬더니 기사분께서...속도 테스트를 하시더군요...
코넷 자료실에서 용량 큰 파일을 받으시더군요....속도요????
물론 안나오죠.....그때 속도가....약....50KB/s 였던가?? -_-a
기사분께서 하시는 말......"진짜 프리미엄 쓰는거 맞아요???"
자기가 설치하고도 기억도 못하고..이케...
저는 "예"...제가 사용료 고지서를 받아서 돈을 내기때문에 맞다고 했죠...
그랬더니 하는말...."라이트로 바꾸는게 어때요? 지금속도로 봐서는 라이트를 써서 만원정도라도 아껴야죠...꼭 프리미엄을 써야되는 이유라도 있어요?"
저는..."제가 자료를 많이 받아서 시디로 굽거든요..(와레즈에서 게임과 프로그램..물론 불법이지만..-_-a)...그래서 속도가 빨라야 되는데요..."
그러자 기사.."지금으로 봐서는 라이트나 프리미엄이나 속도차이가 없을거 같은데..만원이라도 아끼는게 안좋아요?"
저는 한마디했죠.."지금 라이트로 바꿔서 ISDN속도가 나오면 어떻하라구요??"
기사분...아무말 없이 연결을 끊고 다시 접속해서 다시 속도 테스트하더군요..
물론 그때도 속도는 안나왔죠....
잠시후에..기사분께서 이렇게 속도가 안나오는 이유는..그러면서 설명을 하시던데..
정확히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안납니다...생각나는건....전혀 관련이 없는..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그리고나서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이쪽 노원동 지역을 제가 관할하기때문에..프리미엄 속도가 안나오는건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순 없구요.. 저희들이 프리미엄을 별로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끊김현상은 수요일쯤에 우리 직원들 보내겠습니다..."
기사들 안왔습니다....
나..원..참...... 기가 막히더군요...위에글을 읽으시면...오랬동안 있었던가 같지만
집에 온지...10분도 안되서...갔습니다.
가고 난뒤에 식당에서 일하시고 계신 어머니께서 전화가 와서는 어떻게 됐냐고 물으시길래..
"자기들도 어쩔수 없다고 하던데...."
"당장 인터넷 끊어라....다른거 써라...."
어머니도 같은 생각이라...이번달만 쓰고 끊을생각입니다...
이 홈지기께서 3월부터 두루넷에서...확실하게 속도보장하는 프로젝트를 시작된다고
그러길래...두루넷으로 바꿀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