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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라는것들이..

 

중고장터라지만..

컴퓨터 판매&구입을 하지 않는 저로서는 어쩔수 없네요

가격을 잘알지 못하니까 이것저것 신기한것이 많고.

살때는 값이 비쌌는데. 매입을 한후 그시간 이후로는 값이 엄청 떨어져서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자주 이 중고 매장에 들어 시세를 잘 알겠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04-01-21 22:16:05
700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메모지 '04.1.21 11:56 PM 신고
    :-)*갓 나왔을때 비싸게 구입하는것은 AS가 된다는걸 생각할때 좋긴하지만

    대부분의 전기부품만드는 회사는 AS기간에 신경씁니다. 어떤 부분의 수명이 끝날때쯤 AS가 끝나게 맞추죠. 그런면에서보면 비싸게 새걸사는것보다 몇개월 지난 제품을 헐값에 사는편 ↓댓글에댓글
  2. 2. 메모지 '04.1.21 11:58 PM 신고
    :-)*편이 이익일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cpu나 메인보드만은 새거를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외는 중고의 메리트가 더 좋죠. 예를들면 12x8x32같은 RW같은경우 초기 8만원 이상이었지만 지금은 15000~20000원이면 삽니다. 중고지만 실컷쓸수 있습니다. 만약 AS를 ↓댓글에댓글
  3. 3. 메모지 '04.1.21 11:58 PM 신고
    :-)*받아야할 상황이 생기면 어떡할까요? 걍 버리고 또사면 됩니다 ^^ㅋ ↓댓글에댓글
  4. 4. 메모지 '04.1.22 12:01 AM 신고
    :-)*그리고 나중에 중고로 팔 생각을 한다면 컴퓨터보다는 노트북을 사는게 나을겁니다. 값이 비싸다구요? 어차피 컴퓨터와 LCD사면 보통 150만원아닙니까?
    150만원짜리 노트북이면 모바일펜4 무게 1kg대로 구입할수있습니다. 1kg대 노트북은 가격이 별로 안떨어집니 ↓댓글에댓글
  5. 5. 고승범 '04.1.22 12:52 PM 신고
    :-)*그렇군요..
    ㄳ또 ㄳ합니다.
    더 많은 정보 가르쳐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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