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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합니다.

 

이번에는 친가쪽을 안가고 외가쪽으로 갔습니다.

아버지 몸도 편찮으시고 친가쪽은 좀 멀어서..외가쪽을 갔습니다.

외가쪽은 경기도 부천시....친가쪽인 경남 통영시에 비해 매우 가까운 거리..

외가쪽은 이번에 2번 밖에 안갔네요^^

외가쪽 가니 형 두명과 누나 한 명이 계시는데...

다 얼굴이 수준급..제가 너무 초라해 보인다는....;;;

그리고 형들과 누나는 붙임성이 좋은지 몇분도 채 안되서 저와 친해졌습니다^^;;

그리고....오랜만에 먹는 홍어회..

맛 죽입니다...나중에 어른되면 쐬주에 먹어야겠네요^^

 

몇일만의 출석체크였습니다...;;



2004-01-22 18: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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