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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파크 사이트를 소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 커뮤니티 포탈 비씨파크 입니다.


비씨파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씨파크에 방문하시는 회원 및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사이트 이용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사이트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1. 비씨파크는 어떻게 시작되어 어떻게 발전해왔는가?


컴퓨터 시대의 많은것들이 그러하듯, 비씨파크도 구상에서 시작하고, 취미로 성장하여, 최근 전격적인 열정으로 발전했습니다.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 산업이 급격히 발전을 시작하던 시기인 1999년 하반기에 초고속 인터넷 회사인 두루넷 사장에게 메일을 보내어 전격적으로 입사를 하게된 현재 비씨파크 대표를 맡고 계신 박병철씨는 1999년 12월부터 2002년 2월까지 두루넷의 불만해소와 초고속 인터넷 품질향상을 위해 일을 했습니다.


2000년 8월 박병철씨는 취미삼아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알고있는 지식을 공유하며 의사를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포털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개인홈페이지가 아니라 국제 도메인으로 접속되는 개인홈페이지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디인 bcpark을 이용한 bcpark.net 으로 2000년 11월 18일 개인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비씨파크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비씨파크 초기에는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이 가파른 성장을 구가하던 시기로서 초고속 인터넷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진 주제중 하나였으며, 특히 박병철씨는 초고속 인터넷 회사인 두루넷에서 속도측정등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품질을 담당하는 직원으로서 오늘날의 블로그와 같이 개인이 알고 잇는 정보를 여과없이 네티즌들과 공유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초고속 인터넷 업체들에 관련된 각종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서 몇몇 언론사에서 활용을 하게 되었고, 이 소식을 듣게 된 초고속 인터넷 관련업체 직원들의 참여가 이루어지면서 사용자는 급증하게 됩니다. 2001년 5월 박병철씨는 개인이 혼자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형태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회원가입절차를 가진 게시판으로 이루어진 커뮤니티 사이트의 모습으로 개편하게 됩니다.


 


당시 초고속 인터넷 뿐만 아니라 각종 서비스나 회사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은 안 티사이트를 만들어 해당회사를 비방하는 등의 활동을 했는데, 대부분의 경우 명확한 정보나 주제없이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는 행위로만 그쳐 사회적인 도움이 안되고 불평불만 해소차원에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비씨파크는 체계적인 정보제공과 소비자간의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참여가 확대되었고, 기존에 운영되었던 안 티사이트들은 유명무실해 지고, 안 티사이트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두 비씨파크로 통합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당시 박병철씨는 통신업체에서 안 티사이트 관련된 업무도 담당했는데, 무분별하고 양심없는 소비자들의 행동이 아닌 명확하게 문제를 개선하려는 의도가 자연스럽게 들어간것 같다고 회고합니다.


 


초고속 인터넷 회사에 근무중인 박병철씨는 근무하는 회사의 도움을 받아서 서버를 운영할 수 있었지만, 회사의 영향없이 고객의 입장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자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방문자로 인한 대용량 트래픽이 유발된다는 이유로 호스팅 업체에서 쫒겨나게 됩었고, 몇 번씩 호스팅을 이전하면서 모 호스팅 업체의 광고제휴를 통하여 독립서버를 갖추게 됩니다.


독립서버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날, 서버의 보안을 점검해주겠다며 지금은 많이 이용하지 않는 메신저 서비스인 ICQ로 말을 걸어온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인 현재 비씨파크의 서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조경희씨가 비씨파크에 합류하게 됩니다.


 


항상 공유와 나눔의 정의를 실현하는 박병철씨의 생각과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조경희씨의 기술을 합쳐 서버에 남는 공간을 나누어 쓰자는 생각으로 2001년 9월부터 회원들에게 무료로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한지 1개월만에 사용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아 협찬 받은 서버 한대로는 서비스를 진행하기에는 불가능하게 되어, 박병철씨는 사비를 털어서 서버를 한대 더 임대하고 무료홈페이지와 이 메일 계정서비스를 하게 되면서 이용자들은 대폭 증가하게 됩니다.


 


비씨파크가 인기를 끌게된 이유중의 하나는 초고속 인터넷 속도를 향상시켜주는 속도패치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한것입니다. 박병철씨는 프로그래머가 아니기에 프로그램을 만들수는 없어 이용자들이 최대한 간단히 이용할 수 있도록 속도패치 프로그램을 INF 파일로 만들어서 제공했는데 전문가들이 아닌 일반 이용자들의 반응은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을 2001년 12월에 당시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토미(가명)가 비주얼C++로 이용자들이 사용하기 쉬운 프로그램으로 개발해서 제공함으로서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게 됩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밤낮없이 사이트를 운영하던 박병철씨는 운영경비문제, 회원들의 요구, 사이트 속도저하, 그리고, 사라진 개인 생활속에서 갈등을 하면서 고민을 하다가 2002년 2월 18일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을 접고 평생의 소원이던 인터넷 포탈을 만들어보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당시 비씨파크는 4만원에 판매되던 게시판을 이용해 디자인을 모르는 박병철씨의 손으로 만들어져서 보기에도 좋지 않았으며, 게시판의 부하도 심해 접속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박병철씨는 컴퓨터 관련 정보사이트와 쇼핑몰 사이트를 많이 만들어본 프로그래머 권모씨에게 개발을 의뢰하게 되었고, 비씨파크는 2002년 5월 22일 사이트 전면개편이 완료되면서 이미지 축소확대등의 각종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새로 태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사이트 개편이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사이트를 준비하는 3달여 기간동안 퇴직금 및 은행 대출금등 전재산을 탕진하고, 2002년 6월 인터넷에서 채용한 프로그래머인 이상석씨등 두명의 프로그램과 함께 집에서 장사하고 있는 사무실로 들어가서 인큐베이팅을 시작합니다.


 


박병철씨와 프로그래머들은 사이트 수정 및 보완작업을 하면서, 돈 벌 궁리를 하다가 그동안 무료로 나누어주던 속도패치 프로그램을 유료화 하겠다는 발언을 했다가 반대하는 댓글이 1만개가 달리는등의 항의에 이용자들에게 무릎을 꿇기도 합니다.(당시 프리챌이 유료화했을대보다 더 많은 댓글(이용자들의 반응)이 달렸다고 합니다.)


2002년 8월부터는 공시디와 케이블모뎀 판매하는 공동구매를 시작했는데, 수익을 올리는데 성공하고, 판매된 대금중 일부를 용산의 오피스텔을 임대하여 사무실을 빌리고, 늘어난 트래픽을 감당할만한 서버를 구입해서 IDC에 넣는데 성공하면서 회사의 기틀을 마련합니다.


하지만, 여느 벤처업체와 마찬가지로 창업 후 6개월에 오게되는 자금압박을 비씨파크는 2002년 11월에게 맞이하게 됩며, 수익을 올리지 않으면 망한다는 위기앞에 비씨파크는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포기하며 방법을 찾습니다.


 


결국 비씨파크는 회원들의 반대로 유료화를 포기했던 속도패치 프로그램을 2002년 11월 22일에 전격적으로 유료화를 시도합니다. 속도패치 서비스의 유료화는 이용자들의 엄청난 반발을 가져왔지만, 예상과 달리 많은 결재가 이루어지게 되면서 다행히 자금압박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회원들의 항의속에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박병철씨는 이상행동을 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운영진들의 오해와 징계조치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던 몇몇 회원들이 합쳐져서 안 티 비씨파크가 만들어지게 되었고, 일부 회원은 대인기피를 하고있던 박병철씨에게 스토킹 행위를 가하기도 합니다.


2003년 3월에 박병철씨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2004년 5월에는 알코올 소프트웨어가 어떤 회원들에 의해 게시판에 올려지게 되면서 저작권침해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는등 갖은 고초에 시달리게 됩니다.


2003년 3월부터 2003년 10월경까지는 많은 직원을 채용해서 컨텐츠 사업과 공동구매 사업을 주력하는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2003년 12월 직원들을 정리하고, 2002년 2월에는 용산에서 강남구 잠원동 사무실로 이전하게 되었고, 2004년 6월에 사무실을 완전 철수하게 됩니다.


 


박병철씨는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2004년 5월 무료호스팅 서비스를 재개하였고, 무제한 이메일 서비스인 기가메일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며, 2004년 6월에는 비씨파크를 통해 수많은 실패속에 얻은 경험과 용기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이상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개발한 365채널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오늘도 비씨파크는 매일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사이트 연혁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2000년 11월 18일 박병철의 초고속 인터넷 이야기로 개인홈페이지로 출발
2001년 05월 23일 회원제 서비스 시작 (테크노트 사용)
2001년 05월 31일 (주)삼정데이타서비스와 제휴로 서버 호스팅 지원받음
2001년 06월 09일 전세계 인터넷 순위 8188등 (Alexa.com)
2001년 06월 26일 네임서버 등록
2001년 11월 28일 속도패치 2.0 배포
2001년 12월 03일 국내 인터넷 사이트 순위 19등 (랭크서버)
2001년 12월 18일 야후! 코리아 Best of Best 2001 교육, 지식부분 3위
2001년 12월 31일 총 회원수 10만명 돌파
2002년 01월 15일 총 6백만명 방문
2002년 01월 30일 1억 페이지뷰 돌파
2002년 03월 01일 총 1천 2백만명 방문
2002년 05월 22일 사이트 전면개편(새로운 게시판 이용 & 게시판 통폐합)
2002년 07월 15일 국내최초 케이블모뎀 공동구매 행사 실시
2002년 11월 06일 새로운 웹서버 설치 및 KT-IDC로 이전
2002년 11월 22일 속도패치 유료화
2003년 01월 07일 아웃룩 2002용 스팸메일 필터링 규칙 무료 배포
2003년 01월 13일 메신저 스팸 방지 기능 유틸리티 1.0 무료 배포
2003년 01월 25일 인터넷 대란 장애해결 프로그램 배포
2003년 02월 25일 데이콤 웹하드 제휴
2003년 04월 06일 디자인 공모전으로 네티즌이 만든 로고로 변경
2003년 04월 23일 클린스팸 공동마케팅 실시
2003년 10월 25일 메신저 스팸방지 유틸리티 1.2 무료 배포
2004년 04월 18일 회원 41만명 돌파



2. 비씨파크란?


박병철씨의 이름(Byung Chul Park)에서 따온 아이디 bcpark 에서 따온 도메인이며, 사이트가 성장하면서 초고속 인터넷 컨텐츠를 제공하는 공간 (Broadband Contents Park)으로, 초고속 인터넷 커뮤니티 (Broadband Community Park) 로 발전하였습니다. 비씨파크는 초고속 인터넷 관련 정보제공을 전문으로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3. 비씨파크의 방문자수와 회원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회원수는 사이트 메인페이지에 공개가 되어 있으며(약 41만명), 방문자수는 랭키닷컴 기준으로 하루에 8만정도 방문하며, 내부에서 로그파일을 분석한 결과 하루에 약 10만명 정도됩니다.


비씨파크 회원은 남자가 90%정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20대 ~ 30대가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체적으로 IT분야 종사자들이 많습니다.



4. 비씨파크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비씨파크는 초고속 인터넷 정보를 제공하며, 초고속 인터넷과 관련된 문제를 토론하는 것을 중심이 되어 있으며,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인 뉴스, 컴퓨터, 게임, 자료실, 갤러리 등에 대한 게시판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씨파크 개발자들은 회원들이 요구하는 게시판 기능을 개선하면서, 인터넷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속도패치 프로그램이나 메신저 스팸방지 유틸리티들을 개발하기도 하며, 인터넷 대란시 장애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비씨파크는 운영경비 마련을 위해 속도패치와 호스팅 서비스를 유료로 하고 있으며, 광고와 공동구매로 부족한 수익을 보전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5. 비씨파크는 누가 운영합니까?


비씨파크는 박병철씨와 직원 2명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운영 : 박병철 (02-512-7313, 011-215-9883, ceo@bcpark.net)
속도패치 및 웹개발 : 이상석 (thisis@bcpark.net)
호스팅 운영 및 서버관리 : 조경희 (korea@bcpark.net)



6. 향후 비씨파크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비씨파크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이 운영하고 있지만, 이용자들 편에서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초고속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로서 그 역할과 소임을 지속할 것이며, 인터넷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현재 비씨파크는 한계성을 탈출하고 보다 발전적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고자 새로운 커뮤니티 사이트 개발에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비씨파크 사이트 운영 및 개발등에 대해 건의하고자 하는 내용은 운영센터의 건의사항 게시판 또는 메일로 알려주시면 최대한 노력하여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5월 비씨파크 운영진 올림



비씨파크
2004-01-23 18: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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