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미국의 화성탐사 로봇이 물 흔적을 찾기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가 고장을 일으킨 가운데 유럽우주국이 화성표면에서 얼음을 발견했다고 밝혀 전세계 과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화성에서 생명체 존재여부를 둘러싼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류제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크리스마스때 화성궤도에 진입한 유럽의 우주선 ’마스 익스프레스호’가 적외선 카메라로 찍은 고화상 사진들을 보내왔습니다.
이를 분석한 과학자들은 흥분에 휩싸였습니다.
화성 남극에서 얼음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비트리오 포미사노 교수, 유럽우주국 과학자]
’We have already identified water vapour in the tmosphere. We have identified water ice on the soil on the Southern polar caps’
사진들을 보면 분화구와 산등성, 계곡 형태가 뚜렷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물이 흐르면서 침식작용을 일으킨 흔적이라고 과학자들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게르하르트 노이쿰, 베를린 자유대 교수]
’Quite a number of the features we have seen were carved by or originated by the action of water on the surface of Mars’
유럽우주국의 이같은 분석은 지난 2천2년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화성 궤도선이 얼음흔적을 발견했다는 발표를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그런만큼 한 때 생명체도 있었을 것이라는 가능성에 더욱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화성표면에서 물 흔적을 찾다가 원인모를 고장으로 지구와 통신이 끊겼던 미국 나사의 탐사로봇 스피릿은 교신두절 하룻만에 10분정도 재교신을 해왔다고 나사가 밝혔습니다.
YTN 류제웅[jwryoo@ytn.co.kr]입니다.
출처 : YTN //www.ytn.co.kr/news/news_view.php?c=1&m_cd=0201&idx=4128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