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넷의 의견입니다.
Inews24에서 퍼 왔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다음에서 이런 제반 문제들을 고려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또 고려하고 계시다면 각각의 대안들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온라인 우표제'''''''''''''''' 문제점들
(1) 수혜자 부담의 원칙에 위배된다.
(수혜자가 과연 인터넷 업체 뿐인가?)
(2) 업체들은 당장 피해를 본다.
(인터넷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에 대한 우려)
(3) 메일솔루션 업체들은 상황이 더 좋지 않을 수 있다.
(현재도 고객들이 솔루션 도입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4) 메일 시장이 어수선한 상태에서 기업들이 이메일 솔루션 구매를 뒤로 미루거나 고려치 않고 있다.
대기업이나 메일솔루션을 사용하려는 업체들이 디엠을 활용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대기업에서도 e-CRM을 막대한 비용을 들여 구축해 놓았는데 추가비용을 더 부담해야 한다.
(6) 해외에서 오는 스팸에 대한 대처 방안은 있는가?
(7)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하는 데 제약을 많이 받게 된다.
회원들의 비용부담도 결과적으로는 생긴다.
(8) 논리적인 모순이 많다.
(즉, 다음측에서도 정리가 안된 부분이 많아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우려된다.)
(9) 다음에서 시행하는 것은 실험적인 측면이 강하다.
(정확한 시장 분석과 전망은 없고 총기있는 아이디어여서 밀고 나간다는 개념이다.)
(10) 시기가 좋지 않다.(현재 인터넷 시장이 가장 어렵다는 시기이다.)
(11) 과금 부과 대상인 인터넷업체의 입장은 전혀 고려되어 있지 않다.
메일환경개선과 시스템 save를 기본 취지로 얘기했으나 과금 부과 대상업체와 단 한번도 상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우표제란 안을 들고 나와서 시행하겠다고 선포를 하면 돈을 기꺼이 내겠다는 업체가 몇이나 되겠는가?
(12) 상업성이냐 정보성이냐의 회원들의 결정을 피드백을 2주 이내에 10% 이상이라고 분석대상을 정한 것부터 과금 기준, 과금 정도 등 모든 기준이 다음 측에 일방적으로 있는 것이 문제다.
(13) 우표수입의 40%를 수신자 마일리지로 적립한다든지 20%를 인터넷 인프라 및 사이버 문화개선펀드에 사용한다는데 누구 돈으로 누가 좋은 일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인터넷 업계가 침체된 후 사이버 문화개선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14) 다음이 젊은 기업이어서 총기 있는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제반 부작용이나 발생되는 문제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인터넷을 실험도구로 사용하는 동안 많은 인터넷 업체들은 상당히 힘들게 된다.
다음이 우리나라의 대표 인터넷기업인 것을 감안해보면 기업이 젊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사려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통탄할 만한 일이다.
(15) 인터넷 업체가 성장하면서 사실 가장 큰 힘을 받게 된 기업이 다음인데 이제는 다음이 업체들의 목을 죄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피해의식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