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앵무새가 950개 영어단어 '술술'

 


  미국 뉴욕의 한 앵무새가 950개의 영어 단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심지어
유머까지 구사해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BBC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은키시’라는 이 앵무새(사진)는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될 경우  새로운 단어와
문구를 만들어내기도 하며,  심지어 과거, 현재, 미래 등 시제도 구분해 사용한다.


은키시는 유머감각도 뛰어나 다른 앵무새가 횃대에 거꾸로 매달려 있자
“이 새를 카메라에 담으세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주인의 마음을 읽는 텔레파시 능력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솔
2004-01-28 11:30:04
880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천상천하유아독존 '04.1.28 3:15 PM 신고
    :-)*헐...텔레파시 ↓댓글에댓글
  2. 2. 박형식 '04.1.28 3:55 PM 신고
    :-)*교육을 어떻게 시켰을까요? 당근일까? 채찍일까? ↓댓글에댓글
  3. 3. 아싸.... '04.1.29 6:33 AM 신고
    :-)*로보트 아닌감~~~몇가지 단어나 간단한 문장은 가능하겠지만 새의 뇌의 크기나 종합적인 뇌의능력이 불가능할듯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4. 4. 보노보노 '04.1.30 6:52 PM 신고
    :-)*그럼 윗분 말씀대로 대가리 큰사람이 공부 잘하겠네요 ㅡ,ㅡ?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