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이제 말만 들어도 질리는군요
저희 회사 데이콤 담당자는 xxx 과장님입니다.
강남지점이구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2004년 1월 12일 장애가 발생하여 접수 후 기사분이 나오셔서 복구를 해 주셨습니다.
근데 이전부터 이상하게 생각된 사항을 체크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상하게 속도가 800K ~ 1M를 못넘는 것에대해서요.
근데 기사분은 속도에는 이상이 업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사분님 노트북 설정을 보니 10M Half로 되어 있더군요.Auto로 체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기사분은 똑같을거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결과는 1M 이하의 속도였습니다.
LAN을 10M Half로 잡으면 잘나오고 Auto로 잡으면 속도가 안나옵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은 Auto로 설정을 하죠 Default Value니까요.
그 기사님 2시간정도 헤메시다가 내일 연락 주신다고 하고 가셨습니다.
다음날.... 물론 연락은 안왔죠.,.ㅎㅎ
그래서 핸드폰 전화번호 적어 놓은데로 전화하니 다른분이 받으시고는 그분은 휴무라고 하더군요..ㅎㅎ
좋습니다. 그래서 다시 장애 센터로 전화를 해서 신청했습니다. 증상을 얘기하구요. 그랬더니 1시간 만에 나오시더군요.
기사분 오셔서 속도 체크 하시더니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쪽 모뎀 및 기지국 장비도 모두 교체하셨습니다.
자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근데 이 속도가 나온지는 제가 확인 할수 있는 날짜는 작년 2003년 9월부터 였습니다.
2003년 9월29일 20시시 40분 51초
다운로드 속도 : 1.04M
업로드 속도 : 3.05M
Ip Address : 61.33.48.xxx
벤치비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참고로 3M가 비용을 내고 있습니다.
물론 데이콤에 문의를 했었죠..근데 랜카드 및 OS등을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설전에 점검 나오셔서 이상없다고 가셨습니다. 물론 속도는 그대로였습니다.
장애 나서 오신분도 이상없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이의를 제기했죠..그랬더니 결국은 속도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 검증되었습니다.
그래서 2004년 1월13일날 정상화 되었습니다.
전용선은 속도에 따라 요금 체계가 결정됩니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xxx 과장님과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첨부터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유는 점검시나 장애 처리후에도 데이콤 직원들조차 이상이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결국 마지막날에는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요.
자 여기까지도 좋습니다.
담당자 아예 고객을 봉으로 알더군요. 배째라는 식입니다.
"그렇게 말하려면 전화 끊으세요"
참을수가 없어 팀장님을 찾고 지사장님까지 찾았지만...ㅎㅎㅎㅎ
기가 막힙니다. 팀장님 연락 주신다는게 어제인데 오늘 전화하니 전화도 안받습니다.
고객 센터로 전화해도 담당자하고 해결하랍니다.
머 이런 회사가 있는지.....ㅎㅎㅎ
고객센터에서는 이런말도 하더군요..xxx 과장님하고는 얘기하지 마시라고 답안나온다고...ㅎㅎ
데이콤 정말 이정도 밖에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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